오랫동안 게임하지 않은지 좀 되었는데 페르소나 5가 발매되었다길래 4를 재미있게 해서 할가 기달렸는데 일본어판이라 게임가게에서는 들여놓지 않았다고 내년에 정식으로 한글판이 나온다고 해서 기다려 보는데 참 기다리는게 힘들네요 게임안 한지 좀 되었고 하고 싶은 게임도 없고 읽을 책이 많아서 책 먼저 읽는다고 게임 한 1년넘게 안했는데 하고싶은 게임이 나오니 게이머의 혼이 불타오르네요 그래도 페르소나 5 일장기나 위안부등의 문제가 언급되어 한글화 어렵다는 소문이 있더니 결국 한글화 하네요 그래도 언제쯤 나온다는 루머라도 나와야 진여신전생4도 발매예정이라는 것만 그대로 뜨고 언제 나오기는 할지 파이날 판타지도 해야하는데 할게임은 많고 책살돈도 없는데 게임도 사야되고 계속 허리 졸라매어서 돈좀 모아두어야 겠네요 추운 날에는 집에서 귤까먹으면 장판위에서 누워 게임하는것도 나쁜지 않은 휴식일듯 간만에 페르소나 4나 다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