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집 원작이 게임이라는데 안해봐서 어떤지 모르겠고 관심은 가는데 글쎄 좀
야한 이야기라는 제목부터 표지까지 얼굴 화끈하게 만드는 내용이 참 병맛인데
솔로부대는 초능력수사대,무언계의 임진광이라는 작가 참 개그코드도 그렇고 나름 스토리 만드는게 좋아서 좋아한 작가인데
몇년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는데 내용이 솔로부대라는 작가의 이름만으로 내용은 어느 정도 중작정도 예상하지만 몇년만에
신작이라 망설여지네요
400억은 흔한 클리세가된 이세계이주 게다가 돈의 힘?이계도 자본의 힘이 지배하는 영지발전물일것 같은데 요즘은 하도
많은 소재라서 어중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