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스 콜링에 이은 코모라 스트라이크 시리즈

전권의 사건이후 성공가도를 달리는 코모라 그런 그에게 어느날 한부인이 찾아오고 남편이 숨은 장소를 찾아달라고 요청하고 단순한 사람찾기인줄 알았던 사건은 남편이 시체로 발견되면서 살인 사건으로 발전하고 그가 죽기전 발표하려던 책은 주위인물의 치부에 관한 책이라 주위사람 모두를 용의자로 용의 선상에 오리고 마침내 큄 부인이 범인으로 체포되는데 과연 코모라는 진실을 찾아내 범인을 찾아낼수 있을것인가..

해리포터라는 책을 낸 작가의 필명을 바꿔낸 추리소설

솔직히 말해 별로 그렇게 까지 베스트셀러가될정도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책이다 작가의 정체가 드러라지 않았다면 이정도로 책이 팔렸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 작가의 이름을 떼어 놓고 읽어본다면 그러저럭 괜찮은 책이지만 작가의 이름으로는 솔직히 크게 좋은책이라 할수 없는 코모라라는 인물의 마초기질도 로빈의 매혹적인 모습뒤에 탐정에 대한 열정도 그저 공감가지 않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