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하는 코바야카와 양 - J Novel
다나카 로미오 지음, 니시무라 그림 / 서울문화사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류쇠퇴,아우라의 작가 다나카 로미오 그가 그려내는 청춘로멘틱 코메디라 쓰고 그냥 청춘을 갈구하는 소년소녀의 연애기라 말할수 있는 !!!

그냥 한마디로 솔로 염장지르는 커플연애기

 

처음에는 작품 소개에서 붉은검을 환시했다는 글이 나오길래 아우라 같은 중2병을 소재로 한 청춘연애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처음 도입부는 허세 가득한 남주인공 우등생을 연기하지만 집에서는 그야말로 음침한 모습으로 생존하는 그리고 여주인공도 인터넷 블로그에 다른 사람을 까는 글을 올리는 그야말로 중2병 같은 우민이라는 단어를 입밖으로 내뱉는 여고생이라니 .. 하지만 그런 도입부를 지나서 이야기가 진행되어가면서 점점 그런 인상이 바뀌어간다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채찍하면서 반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코바야카와 양 그런 그녀곁을 마지못해 지켜보던 남주인공 어느새 그녀의 곁에서 변화된 모습으로 함께해가는 허세를 벗고 진실된 자신으로 다가간다는 내용은 보통의 라노베에서 등장하는 맹목적인 하렘이나 러브 코메디에서는 보기 힘든 보통의 연애이야기라 말할수 있겠네요

처음 아우라 같은 중2병 이야기를 기대했지만 이런 보통의 연애도 좋네요 거짓된 모습으로 다가가지만 결국 진실된 자신으로 부딧치는 주인공의 모습 그리고 모든 진실을 알게된 상태에서 다시금 주인공과 마주하는 코바양의 모습도

가볍게 웃는 하렘코메디에 싫쯩나신분이라면 추천합니다 그야말로 소년 소녀가 거짓된 자신을  벗고 진실된 모습으로 자신들의 청춘과 마주하는 이야기

누구말처럼 다가가서 부딧치고 깨지더라도 청춘이기 때문에 아름답지 않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