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요일 밥해먹기도 귀찮아서 외식했는데 어이가 없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주문했는데 엉뚱한 음식이 와서 잘못왔다고 하니 주문 그렇게 받았다고 말하는데 돈도 미리 계산했고 사람들 있는데서 언성높이기 싫어서 그냥 먹었는데 주문한데 가서 다시 말했는데 자신은 그렇게 들었다고 전혀 미안해 하지도 않네요 어떻게 그걸 틀리수 있나고 전혀 다른데 먹기는 먹었지만 기분도 그렇고 내돈주고 사먹는 음식도 이런 대우받아야 하나 싶네요 두번다시 거기는 가지 않을듯 양도 줄고 값만 올라갔는데 서비스도 저러면 음식점도 사람장사인데 저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