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1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만의 책벌레의 하극상입니다 드디어 깨어난 마인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변화된 상황에 적응하기도 잠시 귀족원으로 들어가야하는데요 페르디난드의 스파르타식 교육 저런 두사람이 나중에 그렇게 된다니 참 웹연재본을 읽어서 그런지 두사람의관계를 볼때마다 흐믓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리고 발암왕자등자 또다른 발암 디트린데 일러가 생긴건 미소녀인데 앞으로 얼마나 발암짓 하는지알고 있기때문에 씃씃 그리고 도서관의 마도구 귀엽네요 표지에서 모습도 귀엽지만 행동도 귀여운 그리고 도서관을 향한마인의 폭주는 이번권에서도 여전히 재미있는 책벌레입니다
웹연재에서는 없던 마인의 깨어날시점의 가족의이야기는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편이네요 다음권도 빨리만나보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