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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W Volume 7 E형 2023.7 (표지 4종 중 랜덤) - 주요기사 : 뉴진스 하니, 아이유, 이정재, 신민아, 보이넥스트도어, 뉴진스 다니엘 더블유 2023년 7월호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 / 두산매거진 / 2023년 6월
평점 :
품절


블러셔 꼭 블루밍서울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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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Singles 2023.2 (표지 : 레드벨벳 웬디 2종 중 랜덤)
싱글즈 편집부 지음 / 더북컴퍼니 / 2023년 1월
평점 :
품절


표지 B형 얼굴 크게 나온 걸로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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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ure 얼루어 2010.10
얼루어 편집부 엮음 / 두산매거진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이게 뭐 하는 짓이지??? 일주일이나 지난 다음 품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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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0-10-01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 상품이 뒤늦게 품절로 확인되어 불편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더구나 직접 유선통화 아닌 메일/SMS로 안내 받으셔서 더욱 불쾌감 크셨을 줄 압니다.
일일이 전화를 드려야 하나, 해당 잡지의 품절 발생건이 많이 발생되어, 유선 통화에 한계가 있어 부득이 신속한 소통 위해 24일에 메일/SMS로 먼저 안내해드리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메일 바로 확인하지못하셨던듯합니다.
품절상품 금액의 결제금액을 돌려드려야해서,
부득이하게 28일에 품절취소안내메일 보내드리고 취소한 점 다시한번 양해말씀드립니다.
인터넷 서점 특성상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품절에 대해 다시 한번 양해부탁드리며,
저희도 상품정보에 대한 좀 더 완벽한 실시간 정보 관리에 노력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이후 상품평이 아닌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1:1 고객상담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그리고 그 글을 남기고 간직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스스로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줍니다. 


굉장히 멋진 한 마디가 떠 올랐는데 ,그 것을 기록해 두지 않는다면, 그 기억은 쓸모없는 연기처럼 사라질 뿐이지만 , 


휴지 한 조각이던  우연히 받아든  전단지 한 켠이건  

기록이란 걸 해 둔다면 그 한 줄의 소중함은 시간이 흐른 뒤 훨씬 밝은 빛을 내어  그 에너지로 또 다른 무언가를 생성 해 내 도록 만듭니다.  


이것은 분명 무언가를 태워 없앤 뒤 만드는 에너지와는 다른 신선 에너지인 셈이죠


저는 봄이 올 수록 또 비가 올 수록  

더욱 쓰기의 행복을 느끼는데 ...여러분은 어ㄸㅓ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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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대세가 아니라면 cool~하게 거슬러 주자. 
 
신제품의 홍수 속 디지털제품의 사소한 단점 하나가  제 손에서  
<스마트 폰>을 놓게 만들었습니다. 

엄청난 기능들을 가진 이 것은 흔히들 말하는  대세라 볼 수 있습니다만, 무궁무진한 어플로 신세계를 보여 주는 것 같던 이 휴대폰도 단 점은 존재하더군요. 

터치폰을 탐탁치 않게 여기던 제가 단 하나 맘에 쏙 들었던 기능인 <필기>기능이 영어에만 국한 되었던 것이죠. 

남들에겐 "그게 뭐,,,, ""그냥 터치로 입력하면 되지~ "라고 넘길 일이지만 ,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 제게 그런 기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있음에도 영어에만 국한 된다는 것은 왠지 모를 배신감과 상실감 마저  들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무슨 프로그램이든 깔려면 죄다 영어의 마룻바닥에서 해메야 할 정도로 
영어알러지인 제겐 징그러울 정도의 어플인자들은 선택의 시간을 매우 짧게 만들었습니다.
고로, 
한 달도 채 안돼 전 과감히 그 외국계회사의 스마트폰을 버리고 한국회사의 조금은 유행이 지난 폰으로 교체 했습니다. 

다른 어떤 기능보다도 제게는 이 필기의 기능이 우세한 덕분이죠~  
  
가끔은 아날로그적인 보잘것 없는 기능하나가   
최첨단의 비까번쩍 기능들을 제끼기도 합니다. 
모두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라디오가 지금껏 건재한 것도 그런 이유겠죠. 
 
우리는 참 유행이 번잡하게 퍼져 있는 판국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 속도가 너무 빨라  
왠만하지 않고서는 뒤꽁무니 따라 잡기도 힘들죠. 
모두가 얼리어답터가 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엔 그 기능이 뭔지도 모르는 채 새로 나왔다는 것 하나만으로 
혹은 가지고 있으면 주변에서 부러움어린 시선을 받는 다는 우쭐함에 물품을 구매하는 사람을 여럿 봤습니다. 
 
이게 무엇에 쓰는 물품인지도 모르고 ,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사고 보는 습성은 이젠 좀 개나 줘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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