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또는 

곁에 있어도,

 있는듯 없는듯 한 벗과

기차를 타고 여행하며

책을 보다가 나른함으로 창밖을 보는 일.





그림 : Deborah DeWit,작품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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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 바르다의 해변
아녜스 바르다 감독, 짐 맥브라이드 외 출연 / 영화인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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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자화상으로서 다큐멘터리를 만든 바르다의 내면세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상과 구도에 대해 탐색하며 영화보는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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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의 너털웃음

심각하게 살지마!


인생 뭐 있어?

우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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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花飦)




한자를 써보고 싶어서 썼는데

전..자를 모르겠다. 


그래서 죽전자를 썼다. 

죽을 쒔으니!


수확한 누런호박을 갈아서

화전을 부쳤다. 설레임으로.



놀러온 벗들이 먹고서

아무말도 안한다!



맛에 대하여 

아무런 평이 없었다.


설레임이 가라앉고......!

담엔 호박탕국을 끓여보자고 공상한다.


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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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응력 - 꿈을 실현시키고 직관을 깨우는 힘 파동의 세계 총서 1
페니 피어스 지음, 김우종 옮김 / 정신세계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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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에너지이다.

상념파라고 하는 파장은 자신과 주파수가 맞는 진동을 가진 사람의 상태가 몸으로 전이되기도 한다.

모든 생명체는 진동하고 진동수에 따라서 건강, 인연, 현실이 달라진다.

8년전에 봤던 책인데 다시 보니 흥미롭다. 감응력은 초능력이 아닌, 모든 살아있는 인간들은 진동하고

진동함으로서 자기주파수에 따라 창조되는 현실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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