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가 혈통이 같다고 생각되듯

올빼미와 고양이가 혈통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8년전 꿈에 

현재 나와 사는 베리를 데리러 가기전

까만밤 오솔길에서 아기올빼미가 나의 품으로 안기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28일된 아기베리를 볼때 바로 알아보았다.

눈동자가 똑같았다. 


고양이와 올빼미는 같은 혈통일 것이다.

신비감을 주는 예리한 눈동자가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은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이 책에서 가슴시리도록 와닿는 말은 “사람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는 하밀 할아버지의 말씀.
삶은 사랑 없이는, 사랑 할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누누히 반복하여 하밀할아버지는 말씀하신다. 이 시대의 사랑의 의미를 사색하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디어 봄!


한파로인해 시골길냥이들 걱정으로

편치 않았다. 겨울이


꽁꽁 언 땅을 그 보드라운 젤리발로 걷고

꽃잎을 밟아라, 이젠 설아야 길선아 재호야 태풍아 치타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겨울한파를 뚧고 나온

파!


파파

나의 아버지가 문득 생각나


살아계실때

좀더 잘해드릴껄~


그러나 스무살은 

아직 질풍노도였거든!


파파~

나 잘 놀다 갈께!












.Paul Anka...จำชื่อได้แม่น...เพราะสมัยเป็นเด็ก...ชอบฟังเพลงนี้มาก...ตอนนั้นยังไม่เข้าใจความหมายของเนื้อเพลง...แต่ชอบจังหวะ...ชอบเสียงของผู้ขับร้อง...และเสียงดนตรีที่เศร้าสร้อย...จิตใจพลอยเศร้าตามเพลงไปด้วย...แต่เป็นอารมณ์เศร้าที่ปนสุข...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누가 감히

이 자를 

잡초라고 했던가



이 장엄한 자태에서

나는 

태양신을 보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