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폐증 영화인 <증인>,,,을 보고

30대중반, 내 정서와 멘탈문제로 인하여 심리학 자격증을 딴 후에 

지난 10년간 자폐 스펙트럼에관해 부단히도 탐구했다.

아스퍼거와 함께!




선천성 자페아도 있지만


유사자폐..라는 것!!

왜 진작 그것을 탐구하지 못했을까?


고지능 자페인들을 몇 사람 탐색관찰하며 

정말 고뇌를 많이했다.

더구나 내가 조울러라 하나에 몰두하면 

계속 파고또 파고...


...........


유사 자폐!! ..를 앓고있는 

지인이 생각났다.


처음에는 유전적인 선천성 자폐로 알았는데

기억력과 암기력 모방능력이 남다르긴 하지만

드러나게 겉으로는 자페증이 심하진 않았다.

다만, 아무도 안만난다는 것! 혼자만이 즐긴다.



그래서 


유사자폐에 관해 다시 알게되었다.

그것에 가장 원인은 부모의 양육환경과 

억압된 분노와 적대감으로 눈을 못 마주친다는 것.



유사자폐!

아주 편안할때는 

지극히 정상인과 같았고 

언행도 표정과 정서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었다.


그것을 볼때

외부적 요인의 부적절한 환경조성과 

부모의 양육방식이 문제가 많다는걸 탐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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