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티벳승려께 선물받은 금강령.
아마도 전생에 나 티벳인?
특히 외국인들이 영어도 못하는 나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파장주파수가 맞아선가.
한국에서는 왕따를 종종 당했었는데.
요즘은 그리스친구랑 가끔 만나는데
그리스영어 발음은 쌍기억이 많다.
깔로에 깔로쓰~ 끼까또빠,,
이런 식,,,??
그 발음으로 영어대화를 하는데
영어를 전혀 못하는 나와,,
그래서 주로
관심법!!으로 대화하며
많은 수다를 떤다.
금강령!!
긍강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