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고 싶지 않아! 마음을 쓰담쓰담 1
유수민 지음 / 담푸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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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고 싶지 않아!

 

글.그림 유수민

담푸스

 

유수민

상명대학교엣 서양화를 공부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아!>는 어린이들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며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 으로 만들었습니다.

 

 

곰돌이 인줄 알았는데 ㅎㅎ 오소리였어요~~

 

친구들이 오소리에게 빨리 가져오라고 하내요..

무엇인지....

친구들은 오소리에게 공을 주워오라고 시켜요. 오소리는 날마다 열심히 공을 줍지요.

친구들이 그런 오소리를 좋아하니까요.

 

처음 그림만 보고는 공놀이를 재미있게 하는구나 했어요~~~

그런데 다른 동물 친구들의 표정이 좀 ...... 모두 즐거워보이지 않아요.

 

저멀리 강가에도 곳곳에 숨어 있내요~~~

꼭꼭 숨은 공까지 모두 찾아내는 오소리를 보며 친구들은 깔깔 웃었어요.ㅠㅠ

 

오소리는 오늘도 알록달록한 공을 주워 잠자리채에 담아요. 친구들과 함께 놀 생각을 하며 힘들지만 참을 수 있었어요. 친구들이 빨리 가지고 오라고 소리를 쳐도....

서두르다가  넘어져서 .... 몸이 커다란 돌처럼 무거워진것 같았지요.ㅜㅜ

오소리는 한참을 일어날수가 없었어요.

 

다음날 눈을 떴을때 오소리는 병원에 있었어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은 오소리에게 종이를주셨어요.

종이에 적힌 내용을 읽어보고 잘 따라해보라고 하셨죠. 분명 좋아질거라고...

 

종이에는

1.충분히 잠자기

2.좋아하는 일 하기

3.공을 오랫동안 바라보기

4.속마음 털어놓기

5.거절하기

 

이렇게 5가지 였어요.

오소리는 괜찮다면 이렇게 많은것을 하면 공을 주울수가 없다고 해요.

의사선생님은 오소리 자신을 더 살펴야 한다며 다정하게 말씀하셨어요.

불안한 마음을 뒤로하고 선생님 말씀을 따르기로 했어요.

 

첫번째, 충분히 잠가지

일단은 충분한 잠을 자야 했어요~~~

동물이던 사람이던 잠은 참 중요하죠^^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도 키우고 성장에도 좋죠~~

날씨가 좋은 오후 오소리는 풀숲에 나가 향긋한 바람을 맞으며 잠을 잤어요.

머릿속과 마음이 조금 시원해 지는것  같았어요.

 

두번째로 좋아하는 일하기

잘하는것이 아니라 좋아하는것 ㅎㅎ

 

오소리는 악기를 배워 보기로 했어요. 즐거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악기를 연주했더니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어요.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것이 ㅎㅎ

 

세번째, 공을 오랫동안 바라보기

전 이 세번째 미션이 궁굼했어요. 왜 공을 오랫동안 바라보라고 한것인지....

그런데 그 이유을 알고나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더라구요.

오랫동안 바라보고 있자니 알록달록한 공이 돌로 변하기 시작했거든요.ㅠㅠ

돌맹이를 공으로 생각하는것이 오소리가 편해서 그렇게 봐왔던것은 아니였는지 ㅠㅠ

오소리는 그제서야 친구들이 자기에게 던진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저도 오소리처럼 마음이 와장창 깨지는 것 같았어요.  오소리가 얼마나 속상하고 아팠을지..ㅠㅠ

 

네번째, 속 마음 털어 놓기

한참을 울던 오소리는 엄마에게 그동안 일어난 일들을 모두 털어 놓았어요.  엄마는 오소리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리고 또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주어 고맙다고 하고 꼬옥~~~ 안아주었어요.  저도 오소리르 꼬옥~~ 안아주고 싶었어요ㅠㅠㅠ

 

다섯째, 거절하기

수업이 끝난후 오소리 앞으로 친구들이 왔어요

친구들은 오소리에게 큰돌을 가져오라고 시켜요.

오소리는 더이상 돌을 줍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제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오소리는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요.

 

우왕~~~~~

짝짝짝~~!!  박수 쳐주었어요~~!!

오소리는 아니!!! 싫어!! 나는 하고 싶지 않아!! 라고 씩씩하게 이야기 하고 돌어서서 갔어요.

친구들은 모두 깜짝놀랐어요.

그리고 오소리는 햇빛이 따뜻한 어느 날  다시 잠자리채를 들고 상쾌한 바람이 코끝에 닿으니 너무 좋았죠~~ 더이상 오소리는 잠자리채에 공도, 돌도 담지 않았어요.

잠자리를 잡기 참~~~ 좋은 날이였어요~~ㅎㅎ

 

참 아이들이 공부하기만도 힘든데 요즘은 친구들 사이에서 이런 폭력과 따돌림으로 이중으로 고통을 받는다는것이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슬프기만 해요.

이제는 " 내 아이는 아니야"라고 할수가 없는것이 알게 모르게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서 어른들이 우선 바로 서야 할것 같아요.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집 자식도 귀함을 우선 알고 잘잘못을 바로 따져야 할것 같아요.  용서를 빌어야 하면 빌고 벌을 받아야 하면 받고....

솔직이 어른들의 세계에서 그렇게 하지 않으니 아이들이 ㅠㅠㅠ

 

학교 폭력이라는 단어가 예전에는 없었는데 어쩌다 생겨난건지......

이런 것들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이책을 만나서 다시 한번 학교폭력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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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어떡할래? - 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지음, 앤디 캐틀링 그림, 양승현 옮김 / 키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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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

너라면 어떡할래?

 

 

글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그림 앤디 캐틀링

옮김 양승현

으뜸책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캐나다 출신 작가로 세 아이들과 함께 미국 클리블랜드 지역에서 살고 있다.

캐나다의 라이어슨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뒤, 아동복지사, 소아정신건강상담사, 소숭후견인으로 일하다가 2001년부터 지금까지 글을 쓰고있따, 주로 가족 상황, 생활 습관, 발달 장애 및 일상생활에 중점을 둔 어린이책을 쓴다, 사회복지사로서 다양한 어린이와 가정을 만날 수 있었기에 가족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알고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주제를 문학으로 다루고 있다. 제니퍼의 책은 여러 국가에서 여러 언어로 출판되었다.

 

앤디 캐틀링

40권 넘는 책의 그림을 그려 출판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전통적인 소재와 디지털 미디어를 모두 활용하여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낸다. 앤디의 작업 방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그림다, 그 다음엔 지워 버린다, 그리고 다시 그린다, 그는 수채화 물감, 연필, 잉크를 사용하여 작업한 뒤 그것을 냄새 맡으며 즐기다가 망쳐 버리고는 다시 시작한다. 디지털 작업 과정도 거의 같은데 냄새 맡기만 빠질 뿐이다.  특별하고도 별난 방법이지만 그의 작품은 매력적인 효과와 스타일을 보여 준다.

 

 

차례가 ㅎㅎ 빼곡하지요~~~

45가지의 곤란한 상황에 대해서 소개가 되어 있어요.

아이랑 하나 하나 차근차근 살펴보려고 했는데 ㅎㅎ

일단 제목이 확~~~!! 와 닿는것을 먼저 해봤내요~~

 

 

이렇게 읽어 보는 방법이 있내요~~^^

 

 

저는 아이랑 같이 읽어보다가 아이가 이야기를 하는것을 듣기만 했는데 듣다보니 메모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ㅎㅎ 급히 포스트잇을 이용했내요~~

하나 둘씩~~ 글을 쓰다보니 잘못쓴 글씨도 있었는데 굳이 고치려 하지 않았내요~~^^

 

길을 가다가 돈을 흘린사람이 있는데 그 돈을 어찌할것인지에 대한 답을 물었는데 ㅎㅎ

아저씨 돈이 떨어졌어요~~ 라고 하고는 돌려준다고 하내요^^

 

친구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데 그 이야기를 비밀로해달라는 친구의 부탁~~

어찌 할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에요~~

그 친구가 혹시 다칠수도 있으니 꼭 선생님께 이야기 한다고 하내요~~

아이의 생각과 책의 내용과 비슷해서 ㅎㅎ

비슷한 내용도 있고 다른 내용도 있었는데 그래도 아이의 의견이 더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ㅎㅎ 다른 아이들이 놀릴수 있다, 누군가 앉아줄때 뭍을수도 있다 여러가지 이유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글로 쓰기는 힘들다고 ㅎㅎ대폭 줄이내요 ㅎㅎ

이번 주말 감기 걸려서 약을 먹고 있는데 ㅎㅎ 왠일인지 이번 약은 좀 쓰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안먹는다고 ㅎㅎ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쓰기가 힘들다고해서 제가 대신하여 글을 받아 적었는데 ㅎㅎ

죽을수도 있다고 하내요...(좀 살벌하게 ㅎㅎ)

 

 

수영장에서 오줌이 마렵다!!!

이런 상황이 왜 없었겠어요~~ 항상 신나게 놀다가 화장실을 여러번 다녀본 터라....

당연하게 화장실을 찾는다는 아이의 말이 그리 놀랍지는 않았는데 아이의 답변이 ㅎㅎ

입에 들어갈수 있다고 ㅎㅎ (엄청 들어가죠~~ㅜㅜ  수영장에서 오줌은 누면 주변 물색이 달라진다고 하내요 ㅎㅎ  이는 해봤다는?ㅎㅎ;;)

 

 

 

낮선 사람이 문을 두드린다.....

상상만으로도 무서운 상황이내요~~

 

아이의 답변이 ㅎㅎ

무슨 질문을 그렇게 많이 하는지.....

질문을 하다가 문을 열듯하내요 ㅎㅎ

연락처를 확인하고 왜 왔느냐~~ 무슨일이냐.... 경찰에 신고한다.... 등등..ㅎㅎ

그냥 이런 저런 말 말고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아무 말 하지 말라고 했어요.ㅎㅎ;;

 

이 책은 정말 아이랑 꼭 같이 보고 이야기 해보는것이 중요한것같아요.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떻게 대처 할것인지에 대해서 알수 있고 또 설명해 줄수도 있어서요. 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얼마나 많은 것에 대해서 결정하고 선택해야 하는지요...

길을 걷다가 강아지가 똥을 눴을때, 치워야 하는지 어찌해야 하는지 부터 학교가 끝나고 어디에 가는지 사실대로 말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죠..

좋은 일을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고 옳은일을 해야하고.... 정말 많은 결정을 ㅎㅎ

거기에 또 함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면 더욱 걱정되고 궁금하겠지요.

미리미리 여러 상황에 대해서 충분하게 이야기 하고 생각해 보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충분히 이야기하고 연습을 해도 막상 그 상황에 놓이게 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랑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니 아이가 제대로 알고 있는 상황도 있고 또 분위기에 무리에 휩쓸려서 같이 움직일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 생각 나누고 이야기 해볼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았내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이 책을 만나서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아이의 생각도 알수 있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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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꿈터 그림책 1
이서연 지음 / 꿈터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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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이서연 글 .그림

꿈터

 

이서연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어린시절부터 꿈꾸던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이야기는 어른들에게는 추억인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그림책으로 세대 간의 교감과 소통의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작품으로는 <눈 오는날>,<오늘은 뻥튀기 먹는 날>,<무지개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너무 이쁜 진달래꽃이 활짝 피었어요~~ㅎㅎ

이쁘고 상상이 되는 그림이에요~~

 

산골에 사는 주인공 미호에요~

미호는 언니 오빠가 학교에 가면 혼자 소꼽놀이를 해요. 바구니를 메고 산으로 올라가 진달래와 산수요 그리고 풀잎을 땄어요.

 

 

그러다가 깨진 단지 조각을 발견했어요.

소꼽놀이 할때 쓰면 좋을 것같아서 미호는 잘 챙겨서 왔어요.ㅎㅎ

흙으로 밥도 짓고 진달래무침과 산수유볶음도 하고 ㅎㅎ 예쁜 단지 그릇에 담아서 강아지와 토끼 다람쥐와 소꼽놀이가 시작되었어요.

 

엄마가 미호에게 심부름을 시켰어요

인선이네 집에 부침개를 갖다 주고 오라는 ㅎㅎ

산속마을이라 한참을 가서 인선이네 집에 도착했어요.

인선이네 멍멍이가 반갑게 맞아주었어요.

 

어른은 없는듯하내요~

부침개를 두고 돌아서는데 미호 눈에 빨간색 병뚜껑이 눈에 띠었어요.

미호는 너무 이쁘다며 한번 만져 봤어요.

미호는 그 빨간 병뚜껑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주변을 한번 살펴보고는 주머니에 쓰윽~~~

그리고 집으로 전력질주를 했어요. 인선이는 소꼽놀이를 할때 쓸생각을하니 웃음이 났어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어디에 숨겨야 할지 찾다가 서럽속에 숨기기로 했어요.

 

좋으면서도 얼마나 떨릴까요?

밖에서 나는 작은소리에도 온통 신경이 쓰였지요.

문밖에서 커다란 그림자가 나타났는데 미호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 이불을 뒤집어 썼어요.

문이 열리자 너무 놀라서 ....

엄마가 아빠와 밭에 다녀오시겠다고 하는데 너무 놀란미호.....

 

미호는 그렇게 저녁이 될때까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다가 그만 잠이 들었어요

밤이 되어 미호는 서랍속에 숨겨둔 병뚜껑이 생각났어요.

누군가 봤을것 같고 인선이네서 왜 훔쳐왔는지 후회가 되기도 하고...

미호는 마음이 복잡하고 불편했지요.

미호는 일어나 병뚜껑을 거름 더미 쪽으로 힘껏 던졌어요.

다음날 아침

인선이가 그릇을 가져다 주러 왔어요.

ㅎㅎ 어쩜 좋아요~~~~

미호와 인선이는 같이 놀게 되었고 어젯밤 거름더미로 던졌던 병뚜껑이 나무 그루터기에 있는거에요. 어찌된 일인지...

인선이는 그것이 자기 언니 포스터 물감 뚜껑인걸 알았어요.

미호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어요.ㅠㅠ

인선이는 인선이네 멍멍이가 미호네 누렁이에게 가져다 준걸로 짐작하고는 멍멍이를 야단치고..

 

미호는 마음이 너무 불편해 졌어요~~

인선이는 미호에게 산에 꽃이랑 풀잎을 따러 가자고 해요....

진달래와 산수유가 가득한 산에서 미호의 마음은 편하지만 않았어요.

울적하기만 했죠~~

 

미호는 용기를 내어 인선이에게 고백했어요

내가 가져왔노라....

인선이와 미호는 환하게 웃으며 서로 화해하고 멀리 빛나는 해를 보고 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미호도 인선이도 조금 더 성장하는 이야기 ㅎㅎ

용기있는 미호도 인선이도 모두 멋지내요.ㅎㅎ

산골소녀들의 진한 우정과 용기,용서에 대한 이야기 잘 봤어요.

 

허니에듀를 통해서 좋은책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이책은 더 맘이 가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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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된 인물들
허운주 외 지음, 해밀 그림 / 삼성당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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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된 인물들

글 허운주 외

그림 해밀

삼성당

 

글 허운주 외

<동아일보> 어린이 동아 취재팀이 2년동안 어린이동아에 연재한 세계의 유명 인물들을 통해 시사, 교훈,인성,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기사 가운데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 줄 수 있는 45명을 선정해 <<세계 최고가 된 인물들>>로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허운주 기자, 배수강 기자,임선영기자

 

그림 해밀

'비가 온 뒤에 맑게 겐 하늘'이라는 뜻의 해밀은 만화 작가들의 창작 모임으로 서울문화사가 주최한 만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마계학원>,<꽃의 요정 아네모네>,<내 마음을 전해 줘 마니또>,<너를 보여줘 학예회>,<Hello! 나의 펜팔 친구> 등이 있습니다.

 

 

총 45명의 인물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어요.

성공한 인물에게 배우는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에 대해서 알수 있어요.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시사와 상식도 한눈에 볼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나라,다른 나라,남자,여자 전 세계에서 성공한 인물에 대해서 몇 분 소개해 볼께요~^^

 

 

첫 번째로 소개된 인물로 스티브 잡스가 소개 되어요.

애플 창업자로 모르는 사람이 없죠?ㅎㅎ

스티브 잡스는 남다른 생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등을 만들어 정보기술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죠~

 

1975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사흘 뒤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세운 이후 정보기술 업계에서 둘 천재는 계속 경쟁을 벌여 왔죠.

 애플은 아이팟과 아이폰,아이패드 모두 큰 인기를 얻고 스티브 잡스의 뛰어난 창의성을 발휘해서 2010년 마이크로스프트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정보기술 기업의 자리에 우뚝!!!

 

우리가 잘알고 있는 토이스토리의 제작사 픽사의 설립자이기도 한 스티브 잡스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을 만들겠다는 것이 스티브 잡스의 꿈이었다고 해요.

2011년 췌장암으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어요.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생각으로 세상을 바뀬 스티브 잡스는 21세기를 대표하는 인물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영원히 기억되겠죠~~

 

인물소개가 되고 "생각해 보는" 메모가 있어요.

나라면 어쩔까..... 라고 생각해 볼수 도 있어요 ㅎㅎ

 

 

홍병희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번에 알았어요 ㅎㅎ;;

서울대학교 교수님으로 반도체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얻은 분이라고 해요.

오케스트라와 같이 조화롭게 화음을 이뤄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해요.

함게 연구한 연구원들의 팀워크가 성공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었는지도 모르겠내요 ㅎㅎ

 

2009년 그래핀을 대량으로 합성하는데 성공했다고 해요. 그래핀은 현재 사용되는 실리콘 반도체를 대체할 유력한 물질로 돌돌 말거나 접어서 들고 다니는 노트북,휴대폰이 현실화되는 길이 열린것이라고 해요.

미국 매사추세츠의 공과 대학교 연구진이 강력한 경쟁자라고 했다내요. 그런데 홍병희 교수님은 우리나라 연구팀의 팀워크로 멋진 연구 결과를 얻어 낸것이라고 했다내요.

 

혼자할수도 있지만 역시 같이.... 함께하면 더 즐겁고 힘들더라도 이겨내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게 되는것이겠죠? ^^

 

 

두말하면 입아픈 김연아 선수도 소개 되어 있어요~~ ㅎㅎ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너무 많이 뒤돌아보는 자는 크게 이루지 못한다고 했다내요.

 

많이 소개 되었던 이야기죠~~

6살때부터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했다는..... 놀이삼아서요.....ㅎㅎ

수천 수백번에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훈련한 결과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도 하고 셰계신기록까지 이루어 냈지요. 2010년에는 미국피겨스케이팅연맹에서 온라인 투표에서 역대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로 뽑히기도 했다고 해요.  최선만큼 휼륭한 도전은 없는것 같내요^^

 

 

워런 버핏~~~세계최고의 부자 할아버지 ㅎㅎ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인 워런 버핏~~!!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라고 했어요.

돈을 많이 버는것도 좋지만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잘 아는 분이지요.

옛 우리말에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는 말도 있지요 ㅎㅎ

11살때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ㅎㅎ

저는 지금도 못하는 주식투자를 ;;;

 

워싱턴 포스트 신문을 배달하여 9000달러를 대학교 학비로 썼다고 하내요~~

15살때 친구와 함께 윌슨자판기 회사를 운영 ㅎㅎ

그렇게 모은돈으로 고등학교 졸업 전에 너브래스카 주 북부의 농장을 1200 달러에 샀다고 하내요. 역시 뭔가가 다른 ㅎㅎ

 

셰계 최고의 부자인 워런 버핏 할아버지는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고 세계의 부자들을 대상으로 기부 운동은 펼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이유는 그가 부자여서가 아니라 돈과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가치 있게 쓸 줄 알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요리에서 성공한 인물로 에드워드 권이 있어요...ㅎㅎ

한때 텔레비젼에 자주 나오시더니 최근에는 ㅎㅎ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죠~~

늘 공부하지 않으면 금방 뒤쳐진다고 해요.

 

이분들 말고도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소개 되어있어요.

 

홍명보 선수도 있고 박지성 선수도 있어요.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ㅎㅎ

 

아이랑 성공한 여러 인물들에 대해서 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성공이 뭘까??

ㅎㅎ 아이는 잘하는 거래요~~~

무엇을 잘해야 할까요?  왠지 알듯 말듯한 ㅎㅎ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만난 세계 최고가 된 인물들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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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용기
박세경 지음 / 달그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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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용기

 

 

박세경

달그림

 

박세경

그림 그리기가 특기고 글쓰기가 취미입니다. 평소에는 집 둘레의 개천에 사는 흰뺨검둥오리와 왜가리,까치 들을 벗삼아 놉니다. 언젠가 자주 만난 이 도울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만드고 싶었어요. 흰뺨검둥오리가 주인공인[어떤 용기]는 젊은 시절에 일에 빠져 지내다 여기저기 아프면서 꺠닫게 된 자전적 이야기 입니다.201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함께한다면]으로 2018년 4회 상상만발 그림책전에 당선되었습니다.

 

 

여기 잿빛 도시가 있내요~~

주인공 점부리는 오늘도 바쁩니다~~

점부리는 성공하고 싶었고 멋진차, 멋진 집, 멋진 남편을 얻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지나고 보니 그것이 성공의 기준은 아닌거 같아요.  지금에 와서 드는 생각입니다 ㅎㅎ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상상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점부리.....

 

어느 날....

점부리는 상사로 부터 지적을 받게 되내요~~

나름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ㅠㅠ

점부리는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할 때마다 별나게 생긴 외모가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외모지상주의!!!!!ㅠㅠ 

점부리는 매일 아침 겨드랑이 털을 뽑았어요.

성형수술을 하기위해 돈도 조금씩 모으고 있고요....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ㅠㅠ

 

성공한 사람들은 언제나 당당하고 멋져보였어요. 점부리는 뒤뚱뒤뚱 걷는 걸음걸이도 곧 고쳐야 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승진을 위해서 점부리는 열심히 일했어요

시간을 아껴가며 점심도 책상에서 먹고.....

그러던 어느날 어깨가 찢어질듯 아프면서 올라가지 않았어요.

 

며칠이 지나도 어깨는 나아지질 않았고 점부리는 병원을 찾아갔어요.

 

 

동료들이 추천해준 '왜가리의 행복한 병원' 이었어요.

그런데 점부리는 대기 중인 환자들을 보니 왠지 아픈것은 실패한 인생인것 처럼 보였어요.ㅠㅠ

 

사실,열심히 지낸것을 아프면 만사가 귀찮고 힘들다 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겠어요ㅠㅠ

 

점부리는 왜가리 선생님을 만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점부리가 사람이 아니라 오리였다는 사실을 ;;;

쉬지않고 일을해서 날개에 무리가 온거죠.....

바로 재활치료를 시작했어요.

 

의사를 따라 병원 뒷 뜰로 갔어요.

규칙을 잘 지킨다면 다시 건강해질수 있다는 말을 듣고,......

 

ㅎㅎ동물들이 모두 옷을 입고 있죠? 사람들의 옷을 .... 다른 동물들이 불편해 보이기도 하내요...

저 뒤 사람만이 좀 익숙하게 보이는 ㅎㅎ;;

 

잠시 스마트폰을 끄고 자연에 몸을 맡기고 풀과 꽃, 바람과 햇살속에서 점점 몸을 펴기 시작했어요.

 

점부리는 복잡한 마음을 내려 놓고 편안한 자세로 누웠어요.

불안한 마음도 안정이 되고....

정말 다들 편안해 보이내요 ㅎㅎ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모두들 성공만을 위해서 달려왔다고 이제는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점부리는 위사의 말대로 제철 재료를 사러 마트에 가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샀고

햇살좋은 주말에는 산책도 했어요.

사람들의 시선이 좀 두려웠지만 용기를 내어 인사도 나누었지요.

 

아침마다 동이 터오는걸 보며 스트레칭도 하고 저녁에는 해지는것을 보며 근육운동도 하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보내던 어느날 아침 점부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자신의 온 몸에 깃털이 가득한거에요~~~

왜가리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고 왜가리 선생님은 단숨에 날라오셨죠.

 

점부리는 자신의 날개가 멋지고 아름답다는것을 듣고 날고 싶었어요.

날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했지요.

점부리는 날고 싶었어요.

모두가 부러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자기 모습을 찾고 싶었지요.

날개는 하늘을 날개 하는 소중한 몸의 일부였으니까요.

열심히 연습을 한 점부리는 멋지게 날수 있게 되었어요.ㅎㅎ

 

점부리는 세계일주도 하고 멋진 자신의 모습을 찾으며 오늘도 열심히 어딘가 어느 하늘을 멋지게 날고 있겠죠? ㅎㅎ

 

허니에듀서평단으로 점부리의 어떤용기를 만나게 되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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