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가 속에는 이런 김영사, 비채의 책들이 있네요.

'먼나라 이웃나라'는 어렸을 때 이불 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읽었던 기억이...

나머지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만들어진 신' 등은 주로 군대에서 읽던 책입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와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에 관심을 가지고 한 권씩 사서 봤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모였네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출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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