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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체인
에이드리언 매킨티 지음, 황금진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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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체인 - 에이리드언 매킨티

더 체인은 미국 최고의 추리소설상이라는 "에드거상"을 수상한 작품이며 그외 네드 켈리상, 배리상, 앤서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총 20여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스릴러 작가의 책입니다.

더 체인은 총 2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는 실종된 소녀들

서른 다섯살의 평범한 여성으로 살아가는 레이철 클라인은 바람핀 남편과 이혼한 후 열세살 소녀 딸 카일리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레이철은 지독하다는 유방암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끝내 죽음의 고비를 극복하였습니다.

안정된 직장은 아니지만 자신의 전공을 살려 대학교 철학 강사로 취업이 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딸 카일리를 버스 정류장에 내려주고 여느 날과 다름 없는 목요일 아침을 보내며 일과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얼마 후 알수 없는 발신자에게 걸려온 끔찍한 한 통의 전화로 모든 걸 바꾸게 됩니다.

"당신은 지금 체인에 들어왔어요"

전화를 건 상대방 여자는 자신의 카일리를 결박하고 재갈을 물린 채 뒷자석에 데리고 있으며 딸을 다시 보고 싶으면

카일리의 몸값인 2만 5천 달러의 돈을 비트코인으로 보낸 후 똑같이 다른 아이를 납치해 그 아이 부모에게도 몸값을 요구하라는 말을 합니다.

상대방의 여자도 아들을 납치 당했다고 말하며 레이철에게 지시대로 하지 않으면 아들도 죽고 카일리도 죽을 거라고 알립니다.

즉 전화 내용은 딸 카일리를 납치했다는 것 몸값을 비트코인으로 보내고 다른 아이를 납치해 똑같이 납치하여 몸값을 요구하라는 명령이였습니다.

이 명령이 바로 평범한 여성의 삶을 단숨에 지옥으로 끌어내리는 범죄 조직의 덫 체인의 명령이였습니다.

" 내 딸, 조금만 기다려

엄마가 널 대신 할 희생자를 찾았으니까"

레이철은 범죄 조직 체인의 요구를 완수하기 위해 전 남편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아 은행으로 찾아가

돈을 구한 후 비트코인으로 돈을 보내고, sns으로 납치할 타깃을 선정합니다.

그리고 그 부모에게 협박에 사용할 총도 구합니다.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범죄에 가담하게 되고 가까스로 딸을 되찾게 됩니다.

2부는 미궁 속 괴물

살아있는 범죄의 순환고리 '체인'의 올가미에 걸린자는 반드시 괴물이 된다.

체인이라는 조직은 피도 눈물도 없는 끔직한 익명의 조직입니다.

사건이 끝나고 시간이 흐른 후에도 체인의 위협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레이철은 직접 체인의 비밀을 추적해 범죄 조직의 실체를 찾아가는 내용인데요

과연 레이철과 카일리는 체인의 덫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체인의 실체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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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혼전계약서 1~2 세트 - 전2권
플아다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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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을 모델로 한 네이버 시리즈 광고에도 나올 만큼 인기작인 혼전계약서


비혼주의자인 우승희는 여자주인공입니다.

탁월한 경영감각으로 스타트업 회사를 설립한 젊은 CEO로 커리우먼으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녀는 금왕그룹의 상속자 한무결과 결혼계약이 되어 있을을 알게됩니다.


23년전 승희의 아버지는 급전이 필요해서 아는 분에게 사정 사정을 하여 급전을부탁을 하였고 그 딱한 사정을 들은 분은 승희아버지에게 땅을 빌려주게 됩니다. 그 당시 땅값이 2억원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25배나 올라 땅값 가격이 50억입니다.

담보로 계약문서도 존재하며 그 돈을 갚지 않아도 되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 조건은 그 집 손주랑 결혼 것입니다.


우승희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준 분은 금왕그룹의 한 회장입니다.

한 회장은 한무결이라는 손주가 있습니다. 

그 손주는 어려서부터 원인 모를 병으로 아파해서오래 살길 원하여 정략결혼에 대한 계약을 하게 됩니다.


우승희는 결혼계약을 하면 돈을 갚지 않아도 되는데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50억을 갚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늘에서 50억이 뚝 떨어지지 않는 한 결혼을 하게 생겼다고 생각한 승희는 결국 결혼을 하지 않기 위해 계약서를 훔치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남자주인공 한국 최고 그룹의 한 회장 손주. 금왕그룹 후계자 한무결

한무결의 집안은 재벌가 답게 아랫사람들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는 야박한 집안이지만 한 회장님은 다릅니다.

그렇기에 한무결이는 한 회장님이 살아계실때 결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우승희에게 결혼을 요구하게 됩니다.


우승희는 상대방이 재벌 아들이라도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된 승희는 궁리 끝에 혼전계약서를 생각하게 되었고 계약서를 붙들고 있는 한 혼인 전 이라는 마음으로 그 손주분 한무결에게 혼전계약서를 제안하게 됩니다.


"혼전계약서 씁시다, 까짓거.

근데 협상을 하려면 대화할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매일 한시간씩 만납시다."

한무결은 위 조건을 내 걸었고 우승희와 한무결은 혼전계약서를 쓰게 됩니다.


우승희와 한무결은 혼인에 앞서 다음과 같이 계약을 체결한다.

-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10년간 혼인 신고를 하지 않는다.

- 각각의 가족 행사 참석은 연 1회로 제한한다.

- 가족 행사 참석 시간은 세 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 기타 다른 가족의 부양은 하지 않는다.

- 부부관계는 갖지 않는다.

- 사생활에 간섭하지 않는다.

- 간통 시 위자료 50억을 지급한다.

- 부동산은 공동명의로 한다.

- 서로 경어를 사용한다.

- 두 사람은 언제든 합의하에 이혼할 수 있다. ( p.93)


결혼은 어렵고 이혼은 쉽도록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남자, 밀당의 기술이 장난 아니였던 겁니다.

한무결을 만나면 만날수록 그의 매력에 속절없이 빠져들어 승희의 마음도 조금씩 움직이게 됩니다.


우승희와 한무결의 달콤살벌한 밀당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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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인생사진 - 스마트폰 사진의 기술
한다솜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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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진들을 보면 어떻게 찍으면 이런 사진들이 나오는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손을 바라보며 폰이 문제인가 손이 문제인가 심각하게 고민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처럼 사진을 많이 찍다보면 예쁘게 찍고, 찍히는지 아는 것 같았습니다.

몇가지 중요한 팁도 알려주셨는데요

  

사진을 찍기 전, 휴대폰 카메라의 설정과 기능을 알면 원하는 사진을 찍기가 더 쉬워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진을 찍기전 제일 먼저 카메라 렌즈부터 깨끗하게 닦아주면 좋습니다



빛 또한 중요합니다.

사진을 찍었을 때 결과물이 어둡게 나와 보이는 것보다 못하게 느껴지면 사진 안에 빛이 잘 담기지 않아서

그리 보인다고 합니다.

빛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하니 열심히 담아보려고 합니다.

 

찍고 싶은 사진을 미리 생각해 놓으면 사진을 찍을때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을수 있다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야겠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음식 사진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찍을 수 있는지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음식 사진을 찍을 땐 항공샷으로 찍어야 깔끔하게 찍힌다고 합니다. 

그림자가 생기면 없애는 방법까지 알려주어 바로 실천에 활용 할 수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카메라보다는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가볍고 편해서 일상에서 놓지 않고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100장 중 1장은 얻어 걸리겠지 생각으로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더 열심히 찍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 잘 찍는 사람들에게 스마트 폰 어떤거 쓰세요?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봤지만..

이제는 책 한권으로 나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사진 연습하여 인생샷 가득 남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나만의 인생사진을 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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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 - 78장의 타로카드로 점치는 가장 친절한 타로 시리즈
LUA 지음, 구수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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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장의 타로카드로 점치는 가장 친철한 타로 리딩 북
종이 재질이 좋은지 느낌도 좋고 책 넘긴이 슥슥 잘 넘어갑니다.
그리고 책을 펼쳤을 때 기분좋게 쫘~악 펴져서 책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왕 초보에게도 보기 참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큰 구성으로 타로잠의 기본, 초급편, 응용편, 문제해결편, 상급편, 실전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타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자"
타로를 자기만의 방법으로 자유롭게 다르면 된다고 합니다
완전 초보자들에게는 무리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독학으로 배우다 보면 분명 막히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 장벽을 뛰어넘어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책입니다


이 책을 100%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기초부터 실력을 조금씩 늘리고 싶은 사람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진행을 하고
어느정도 타로를 익숙하게 다루는 사람은 궁금한 부분부터 각자 자신의 상황에 맞춰 사용합면 됩니다


타로는 메이저아르카나 22장과 마이너 아르카나 56장 총 78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로에는 여러가지 신비한 모티브가 그러져 있습니다
그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마법의 도구쯤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카드 자체에 힘이 깃들어 있는게 아니라 그 카드를 보고 떠올린 무언가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같은 카드라고 사람마다 각기 다른 것을 느끼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기고 합니다
타로는 다양한 방면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도구 입니다

타로점은 왜 좋은가?
고민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 낼수 있다
미처 몰랐던 속마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맹점을 깨닫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다
툭 하고 말을 건네는 타로라는 친구이다


타로 습득의 벽을 뛰어넘으려면 
무턱대고 암기하거나 규칙에 연연하지 말고 자유롭게 타로와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타로를 습득하기 위한 마음가짐
가벼운 마음으로 우선은 포기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고
차음부터 욕심부리지 않습니다
카드의 의미는 어렴풋이 외워두면 됩니다
뽑은 카드에는 무언가 의미가 있습니다.


초보 편 타로와 친해지자
하루에 한번 카드 만지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타로의 의미를 전부 암기보다는 대략적인 이미지 기억해두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카드 해석을 하는데 즐거워질 뿐만 아니라 질문에 맞춰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능숙하게 대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빠른 길은 타로를 자주 만지는 길입니다.


타로카드를 손쉽게 활용 할 수 있는 설명과 질문예시, 방법까지 있어 유용하게 배울수 있는 것 같습니다.
포인트 문구에 체험을 통해 카드의 의미를 외운다


빨리 카드에 익숙해져서 막힘없이 점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지만 
카드가 생기면 먼저 간단한 결과가 나오는 질문으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점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타로 노트를 만드는 것은 실력을 향상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새로운 해석과 자연스레 떠오른 말을 적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나중에는 새로운 해석을 할 수 있게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타로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가끔 타로카페, 타로사주를 보면 호기심에 들어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진짜 많았습니다.

그 이후 타로카드에 당연히 관심이 갔습니다.


이책은 가장 친절한 타로의 후속권으로 타로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타로 리딩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상급자까지 꼭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담은 필수 지참서이다

 

본격적으로 타로로 점을 치는 방법을 소개하며 실제 타로점을 칠 때 활용해 볼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탄탄한 실력을 쌓고 나만의 타로 리딩법을 만들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북 전권인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더 타로에 대해서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처음 타로는 접하는 사람도 이미 타로로 익수한 사람도 타로틑 통해 더 큰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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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 찰떡이해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1.2.3급) 30일 개념 기본서 - 특별부록: 그림으로 읽는 한국사 연표, 전문가의 한 방 정리, 빈출 키워드&선택지
시나공 한국사 연구회 지음 / 길벗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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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찰떡이해(심화1,2,3급) 30일 개념 기본서
나에게는 아직 30일이 남아있소~

책 속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그림으로 읽는 한국사 연표" 를  가장 맨 첫장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앞뒤 한장으로 인쇄 되어 있는데 벽에 붙여 놓고 보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하지만 아쉽긴 했어요~ 
한국사 시험을 대비하여 제일 먼저 시험 일정을 찾아보는건데요
2020년 5월부터 등급 및 난이도 차별화를 위해 고급, 중급, 초급의 3종 시험에서 심화, 기본 2종으로 급 체계가 개편 되었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1년에 4회 시행되었던 시험일정도 5회로 확대 시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나공에는 독자가 기획하고 독자가 테스한 심화 시리즈가 찰떡이해 책 말고 올킬 암기, 막팔 기출 문제집이 있으며 성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찰떡이해는 시험 체제 변경에 따른 유형 분석 완벽 적용 하여 기존 고급 중 평이한 수준의 문제와 기존 중급 중 수준 높은 문제를 적절히 선별하여 새로운 시험 체계인 ‘심화’ 급수에 맞는 이론과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9마당에 50가지 압축개념으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학습일정도 딱 30일동안 준비하여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일정에 따라 30일동안 차근차근 시험 준비를 마칠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나는거 같습니다.



출제자의 조언과 30회 이후 최근 47회까지의 기출문제의 모든 키워드를 추출·분석하여 빈출 키워드로 이론을 구성, 시작 전 핵심 키워드 제시, 본문과 정리표에 이어지는 핵심 키워드 표시로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키워드 학습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랑과 빨강부분은 중요키워드로 체크해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지도, 자료사진들이 컬러로되어 있어 볼때마다 눈에 확 들어와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기출마무리 문제 옆 정답 및 해설이 바로 있어 틀린문제도 바로 이해 하고 넘어 갈 수 있어 좋아습니다.

초보자들도 이해 쉬운 학습으로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교과서식 서술과 30일 동안 천천히 공부할 수 있도록 빠짐 없는 구체적인 설명으로 완전 초보자도 독학이 가능한 책 이라 생각됩니다.

책의 마지막으로 가면 빨간표지가 강력한 빈출키워드&선택지를 만나 볼수 있습니다. 
한 손크기로 이동할 때 간편하고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또 출제자의 한방 정리(핵심 이론 정리 요약)는 시험 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습의 재미와 효율성을 높일수 있도록 하였고 분리가 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특별히 빈출되는 주제나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제시하여 독자 스스로 정리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길 수 있었습니다.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하자!!! 누구나 공감하는 멘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말 그렇게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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