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유니공주님의 서재 (유니공주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781804113/category/15744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8 Nov 2026 12:26: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유니공주</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blog.aladin.co.kr/781804113/category/15744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유니공주</description></image><item><author>유니공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나의 최선일까? - [나는 나의 최선이니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04113/14610122</link><pubDate>Wed, 24 May 2023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04113/146101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833779&TPaperId=146101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08/71/coveroff/k342833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833779&TPaperId=146101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의 최선이니까</a><br/>서한겸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3년 05월<br/></td></tr></table><br/>서한겸 작가는 일상에서 흔히 경함할 수 있는 작은 사건들을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으로 포착할 수 있는 경이로운 관찰력을 지녔다.<br/><br/>자신의 마음 들여다 보는데에 이만큼 열심이면 우리도 마침내 작가만큼의 눈을 갖게 될까?<br/><br/>대수롭지 않은 일상의 연속이라고 자신의 삶에 낙담해 있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br/><br/>(스튜디오 오드리에서 도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08/71/cover150/k342833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6087143</link></image></item><item><author>유니공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생각을 해야 행복해진다. - [생각훈련 독서법 - 청소년 독서토론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04113/14545721</link><pubDate>Sat, 29 Apr 2023 1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04113/145457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832657&TPaperId=145457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73/93/coveroff/k5128326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832657&TPaperId=145457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훈련 독서법 - 청소년 독서토론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a><br/>제이문 지음 / 하나의책 / 2023년 05월<br/></td></tr></table><br/>생각훈련 독서법이라니 우선 제목이 신기했다. 생각을 훈련한다는 발상도 신기했지만 그것을 활용한 독서법을 소개한다고 하니 더욱 호기심이 갔다.   &nbsp;  이 책은 현직교사가 출간한 책으로, 책집필 이유는 제자들에게 온전한 삶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이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nbsp;  12권의 책의 주제를 스스로 생각하게 하기 위해, 작가는 자신이 만든 생각훈련이라는 틀에 작품을 넣어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마침내 각 작품을 이해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작품의 배경설명, 작가에 대한 소개 및 작품 감상에 도움을 주는 영화들을 제공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독서를 지도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생각을 작가가 제시하는 질문에 맞춰 생각하게 한다는 점이다. 작품의 주제와 맞닿아 있는 최적화된 질문과 답을 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또한, 딱딱하고 지루한 방법론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작가 자신의 교사로서의 경험을 때로는 진솔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어, 독자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독서경험을 선사한다.   &nbsp;  선생님이 제자를 위해 직접 쓴 책이니 만큼, 진정성과 유익함에서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nbsp;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73/93/cover150/k5128326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739334</link></image></item><item><author>유니공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누구나 발광체가 될 수 있다 - [고요한 우연 - 제1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04113/14545673</link><pubDate>Sat, 29 Apr 2023 1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04113/145456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91153&TPaperId=145456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113/80/coveroff/s002831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91153&TPaperId=145456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한 우연 - 제1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a><br/>김수빈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02월<br/></td></tr></table><br/>고요한 우연...우선 제목이 가장 흥미를 끌었다. 나는 무슨 작품이든 제목이 중요하다고 생가하기 때문이다. 고요할 수 없는 우연이라는 성격과 그럼 결국 우연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책을 읽어 나갔다. 이 작품의 매력을 몇 가지 보면 우선은, 제목 즉, 주제를 직접 보여줄 수 있는 등장인물의 이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요와 우연). 또한, 주인공 수현이 어떻게 자신의 주변 인물인 고요, 우연, 정후,지아와 관계를 맺고 영향을 받는지를 인류최초의 달 착륙 사건과 연결해서 풀어나간다는 점도 높게 평가해 볼 수 있다. 인간관계를 달 착륙 사건과 연관시켰다는 점은 매우 독창적이고 설득력이 있었다. 이 작품을 감상할 때, 독자들이 생각해야 하는 질문은 우연이 어떻게 작품의 제목이 될 수 있었고, 평범하고 재미없는 일상을 살아가는 수현에게 가장 관심을 받는 인물이 될 수 있었는지 하는 점이다. 또한, 사회구조상 언제나 다수의 주목은 빛나는 소수의 사람의 몫이지만, 그 빛에 가려져 있는 주목받지 못하는 대다수의 사람도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하며, 자신이 낼 수 있는 만큼의 빛을 내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마지막으로, SNS라는 세상이 청소년들에게는 다시없을 의사소통의 창구이자 교류의 장임은 분명하지만, 결국 그것은 진짜 세상에서의 존재를 확인해주기위한 보조 수단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끼리의 진짜 만남에 의해서만 우리의 존재는 서로를 위한 위안이 됨도 생각해야 한다.  &nbsp;  잔잔하지만, 설득력있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눈에 띄지 않는 존재도 분명한 발광체임을 알게 된다.   &nbsp;  *출판사에게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nbsp; &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113/80/cover150/s002831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1138056</link></image></item><item><author>유니공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월호를 보고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04113/13364662</link><pubDate>Wed, 23 Feb 2022 0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04113/133646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836599&TPaperId=133646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821/25/coveroff/k782836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836599&TPaperId=133646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2</a><br/>세르주 알리미 외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2년 02월<br/></td></tr></table><br/>* 르몽드 코리아에서 제공받은 도서에 대한 서평입니다.&nbsp;&nbsp;&nbsp;<br>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월호는 우선 대선을 앞둔 한국민들에게 필요한 몇 가지 정보가 들어있어 그것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nbsp;표지의 우측에 큼지막한 특집 기사로 '좌파가 서민층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을 달고 다루어지고 있다.&nbsp;또한 주요기사의 대부분이 르몽드가 늘 그래왔듯 우리 사회의 현안에 직접 맞닿아 있는 여러 분야들이 다루어졌는데, 그 중 나의 눈에는 -프로노트에 갇힌 중등교육, -권력의 문턱에 선 이재명의 보편소득, -드라마 지옥으로 미리보는 2022년 K드라마의 미래가 들어왔다.&nbsp;르몽드 디플로마티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잡지가 프랑스에서 1954년부터 발행되었고, 한국어판은 훨씬 나중에 발행된 것을 모를 수도 있다. 이 잡지의 대부분의 기사는 번역되어 한국어로 발행되는 것이며 몇 가지 기사들만이 국내 저자의 손에 의해 쓰여진다.&nbsp;나 자신을 알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겠으나 가장 손쉽고 확실한 방법은 나의 주변을 확인하고 파악하여 내가 속한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함으로써 나에 대한 정의를 얻는 방법일 수 있다.&nbsp;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역할이 바로 그것이다. 대한민국을 둘러싼 세계의 이모저모를 냉철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제시하고 분석하며,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역으로 투영한다.&nbsp;66쪽에 게재된 [프로노트에 갇힌 중등교육]은 제목에서 보듯 프로노트라고 하는 프랑스의 교육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보여주는 기사이다. 22년된 학사관리 소프트웨어인 프로노트를 통해 프랑스 교육계의 모든 구성원들은 편리함을 제공받았으나, 오히려 그 편리함을 얻기위해 투입해야할 시간과 노력이 증가하여 역효과와 부작용을 낳고 있어 개선과 보안이 필요하다는 흥미로운 기사였다. 코로나 시대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 있어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한편 어떤 체제이든 처음의 의도와 반하는 주객의 전도현상을 보며 발전과 발전으로 인해 야기된 역효과가 결국은 공존할 수 밖에 없음을 더더욱 알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소재의 기사였고, 한국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어 더욱 공감의 범위와 깊이가 컸다.&nbsp;<br>96쪽에 게재된 프랑스 기자의 눈으로 본 한국대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프랑스 기자가 썼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다소 편향적인 시선이 느껴져 불편했다. 현정부의 공과를 다루면서 차기 정부를 맡게 될 후보들이 안고 가야하는 문제점을 지적했더라면 르몽드의 품격에 걸맞는 기사가 아니었을까 싶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 잘못한게 많다하더라도 북한관련해서 큰 성과가 없었다거나 어느 한쪽 후보에 관련한 부분에서는 사실이 왜곡된 부분들이 있는 데 이것 역시 많이 실망스러운 부분이었다. 이 기사만 보면 현 정부의 지지율이 10%도 안될것 처럼 느껴졌으나 이또한 사실이 아니지 않은가. 정치에 관련된 부분들은 팩트를 정확하게 체크하고 편향적인 비난을 지양해야 품격있는 기사가 될 것 같다.&nbsp;<br>84쪽의 [거실을 점령한 히치콕]편은 게재된 사진부터 매우 흥미로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서스펜스의 거장이었던 히치콕감독의 모습이 아닌 텔레비전 방송에 몸담아 자신의 소신을 가감없이 쏟아내었던 히치콕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가있어,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문화면을 풍성하게 해준다.&nbsp;<br>이 밖에도 기획, 경제, 환경, 도시에, 지구촌, 교육, 한국이라는 섹션들에 우리의 현재와 연동되어 돌아가는 다른 나라의 상황과 우리가 관심을 두지 못했던 우리의 상황들이 풍성하게 들어가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를 통해 세계를 알고, 세계라는 창을 통해 우리를 들여다 봄으로써 넓은 시야, 편협하지 않은 마음, 치열한 이성을 갖기를 바란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821/25/cover150/k782836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8212577</link></image></item><item><author>유니공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과 죽음, 그리고 영원의 순간 - [밤의 유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04113/12961430</link><pubDate>Wed, 22 Sep 2021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04113/129614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9901&TPaperId=129614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33/95/coveroff/89255799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9901&TPaperId=129614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유서</a><br/>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손화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08월<br/></td></tr></table><br/>인간의 깨달음은 왜 늘 마지막에서야 오는가<br/><br/>시한부가 된 한 남자가 절대 절명의 결단을 시행하기 위해 부인과 가족들과 이야기가 가득한 오두막으로 향한다. <br/>자신의 인생을 되짚고 인간이 무엇인지 성찰하다 그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는다. <br/>인간은 개별적 외로움의 개체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된 유기체의 일부라는 것을. 나를 위해 존재하기도 하지만 내가 존재해야 타인도 존재함을.  그렇게 구성원으로 주어진 시간을 전확하게 맡고 있다 그 자리를 다음 세대를 위해 자연스레 내주게 되어 있음을. <br/>인간을 소우주라고 했던가. 아니다. 인간은 그냥 우주의 일부다. 그러니 인간은 그자체로 우주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33/95/cover150/89255799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833954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