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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때문에 그동안 무수한 전쟁과 살육이 있어왔고 종교 뒤에 숨은 광기를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수메르 지역의 여러 다신교에서 시작된 종교가 각 지역 종교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그 중 세계의 강대국으로 올라서 본 적 없는 이스라엘의 유일신에게도 초기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주장 거기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도의 선악과 지옥의 개념 등 도 포함되었다. 한 유목민족의 유일신이 사도 바울을 거쳐 전 세계의 종교가 된 점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는 초기 예수 다음의 예언자로 유대교 측에 인정받으려 안식일과 금식일을 정했다는 주장도 새로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의 부는 유대인을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이 그들의 종교관(학습과 해석 토론)과 연관되어 있고 생존을 위한 영리활동인지 그 반대인지 모르겠지만 명분만을 위해 쫒던 종교 암흑시대에 하나님만 제외하고 모든 실리를 추구하는 유대인의 모습은 분명 현 자본주의 시대의 민낯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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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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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당시 심리묘사를 생생하게 전한 것 같다.작가의 허구라고 서술한 여진이라는 여인과의 정사도 암담한 현실 에서의 도피라기 보다는 남녀사이의 애정보다 서로를 위한 배려와 존중을 느껐다. 마치 전장에 있는 느낌..혈기로 승리의 분위기를 돋우기보다 죽기위해 싸우는 그 엄숙한 분위기에 책장을 계속 넘겼다.하지만 너무 비장이 넘쳐서 왠만해선 반복해서 읽고싶은 소설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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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쓴 한국근대사
강만길 지음 / 창비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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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식민사관의 역사교육자가 국사학계에 많다라는 얘기를 접하고 그럼 그와 다른 학자들은 우리의 근대사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해서 강만길 교수의 책을 읽었다. 조선 후기 자본주의가 싹이 자랄 분위기나 일제병합 전에 산업발전을 위한 모색이 있었다는 멘트만 존재할 뿐, 암담한 현실은 다르지않았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폐쇄주의를 걸었고, 사신으로 청에 가지 않고서는 새로운 문물을 받을 수 없는 구조이기에, 누가 역사서를 쓴다해도 결과는 같을것이라 생각한다. 자위적으로 발전의 의지, 싹, 민족정신을 얘기해도 난 희망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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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모르기에 무엇을 준비할 지 무서운 사람에게 어떤 직종이 좋다는 미시적인 대안을 기대했다면 책을 읽으면서 실망했을 것이다. 그러나 책의 저자는 생산성이 급격히 늘어난 사회에서 혁신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생각한다. 기본소득을 나라에서 보장해주고 타임뱅킹으로 공동체생활의 필요부분 해소를 무위고와 맞바꾸고. 인간적 자본주의 의식 변환으로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것을 되돌아본다는 점 인식해야한다. 좋은 얘기이지만 결국 이 모든 것들은 부를 가지는 기득권층의 의식변환이 우선일 것이다.자본주의의 탐욕으로 길들여진 시대에 이러한 변화가 가능할까? 적어도 한국에서는 더 어렵지 않을까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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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자녀를 둔 부모로서 책 타이틀을 보고 아이들의 창의력에 대한 얘기를 기대했는데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학교시스템과 획일화되어가는 커리큐럼 속에서 학부모로서 자녀를 위한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설명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며 이 책은 학부모보다는 일선 교사에게 적합한 내용이라 느꼈다. 한마디로 책 제목에 낚였다는 당혹스러움...원제가 너 너의 아이 학교 인데 판매를 위해 별 상관도 없는 창의력을 끼워 넣었다. 나처럼 창의력에 낚여 책을 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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