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의 신 1
하일권 글 그림 / 재미주의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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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 아이의 감상은 때를 잘미는 것을 내리는 비에 비유하며 표현한것, 세신으로 경쟁하는 3억원의 대회, 세신을 수술에 비유하는것.검투사에 비유하는 목욕투 재미있었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다시 목욕탕으로 돌아가는 모습도 감동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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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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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화라는 아니 흑백논리는 분명 쉽고 저자의 메시지를 뚜럿하게 전달받는 장점은 있다. 하지만 세상사가 단순히 정,부 흑,백 선,악으로 구별이 되던가? 그리고 선은 항상 선이고 백색은 항상같은 자리에 있어 왔던가? 정치부분을 설명할때 보수와 진보라는 명확한 구분은 그렇다치더라도 우리사회의 갈등요소에 보수와 진보가 같은 자리에 놓인 경우는 경제밖에 없을 것이다. 북한에 퍼주기를 반대하고 세금을 올려 복지혜택을 올리자고 하면 진보인가?그러한 입장에서 아이들의 공정를 위해서 경쟁을 통한 학업증진을 주장하면 보수인가?또한 목적론적인 윤리관을 가졌으니 보수인가?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이해를 위해 잠시 그 예를 들 순 있지만 거기에 모든것을 끼워 맞춘다면 메시지 자체에 혼란이 일것이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단순화로 인해 저자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읽혀졌다. 그리고 생산수단의 독점을 경계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관한 논거는 인터넷과 아이디어를 매개로 한 현대사회에선 더이상 유효한 논쟁거리가 안될듯하다. 또한 책에서 말하는 뉘앙스는 너무 좌 쪽으로 흘러 읽는 내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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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5 세트 - 전5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래리 고닉 글.그림, 이희재 옮김 / 궁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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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전지식이 없으면 만화의 위트나 살짝 비꼬는 해학을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았다.만화이지만 친절한 해설은 부족한 그래도 사전지식이 중상정도 되는 이가 읽기에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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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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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영화 메멘토, 살인의 추억이 떠오르는 책이다. 반드시 반전이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그것을 유추하려고 짧은 패러그라프라 집중해서 읽었지만 책이 얇아 반에 반나절도 안걸려 읿을 수 있는 분량이다.예상했던 살인자의 기억의 변질은 맞지만 소름끼칠 정도로 자기자신을 얽에는 정신적 구속이 너무나 강렬했던 주제였다.주인공의 염세주의적 성격과 그의 살인이 증오에 의한 것인지, 묻지마 살인인지, 살인의 이유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주인공의 내면 세계를 이해하는데 불친절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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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 2
주호민 글.그림 / 상상공방(동양문고)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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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사준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특별한 반전이 있지도 않았고 세상이 그렇게 녹녹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만화라는 특성상 기분좋게 끝내는것도 충분히 이해할만하다.잔잔하고 씁씁하기도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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