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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세트 - 전3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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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 책의 일부 내용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처럼 묘사되어 관심을 가지고 두꺼운 책을 도전해보았다. 사건의 지루한 전개와 심리묘사를 위한 세세한 설명이 독자를 너무 지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싶었다. 누구나 알아주는 고전이고 그 문학성을 내가 논하는것은 주제 넘지만 신과 인간의 존재 그 고찰을 위해 책을 드는 사람에게는 실망감을 느끼지 않을까한다.서유럽의 경쾌한 왈츠를 듣다 라흐마니노프나 차이콥스키의 비장한 음악을 들었을때 느끼는 진지함을 넘어 감정의 과잉을 느끼는 것은 혼자만의 착각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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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 - 일본인은 조선인의 피를 얼마나 이어 받았는가
우야마 다쿠에이 지음, 전경아 옮김 / 센시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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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왔던 고대 민족에 대한 얘기를 재미있게 서술했다.코커서스의 유래 러시아 남부 중앙아시아에서 인도와 라틴, 유럽으로 이주한 아리아족에 관한이야기. 한민족이라고 얘기하지만 한강을 경계로 만주족의 고구려와 한족의 신라 백제 의 경쟁과 융합,4~7세기 백제의 대규모 이주로 일본인구 증가가 눈에 띄고 중국 현재 민족 분포의 92%가 한족이라는 조사도 사실 삼국지시대의 인구 1800만에서 화북지방 흉노 만주족의 융합으로 그 순혈주의도 믿을 수 없다는 주장도 수긍할 수 있다.다만 송나라 조광윤이 터키족이라는 주장이 어떤 근거가 있는지는 서술하지 않았다.(다소 충격)중국인들이 뭐라 그럴까...글로벌시대에 민족을 나눈다는것이 어떤 의미를 가질까싶지만 우리 의식 속에는 그 민족의 선입견이 내재되어 있는것은 어쩔 수 없다. 책 서문에 나와 있듯이 중국인은 시끄럽고 더럽다는 인식은 과거 소득이 낮았던 한국에도 적용되던 사회상이였다.각각의 민족성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결국 그 차이는 현대의 소득과 그 문화에 기인되는것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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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1~8 세트 - 전8권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허영만 글.그림, 이호준 취재, 김장구 감수 / 김영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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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와 그 이전 초기 만화 무당거미를 봤을때 다른 작가에 비해 사전조사가 많다라는 느낌을 어린 나이에서도 들었다.만화에 대한 기존 세대의 부정적인 인식과 요즘 왭툰 세대 작가의 화려한 색채에 끼여 과거 향수에 빠져 작품활동을 하지 않는 분들과는 다르게 만화가라기보단 역사작가와 같은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중학생부터는 꼭 읽어야 될 작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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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두근거려 1
하일권 글 그림 / 소담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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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아이와 같이 책을 읽어줬다. 소재가 다소 엉뚱하고 감수성 많을 나이의 애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여자 수영복에 대하는 느낌) 그 속에 주인공의 과거 아픔과 그 집착의 이유를 마지막에 잘 표현했다. 아직 열살 아이가 읽기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과 부적합한 부분도 분명 있지만 아빠와 아이간의 단절에 대한 감상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그렸다.코믹과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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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사전 1
허영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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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 진지하고 집중하는 마음으로 관련 책을 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가벼운 마음으로 만화로 된 내용을 읽었다.챕터 별로 강조하고 싶은 타이틀을 달아 주제 별 메세지를 잘 전해주었고 부담스럽지않은 화풍으로 가볍게 독서를 할 수 있었다.근면 성실 저축 원칙 의지 습관 등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주변 사람을 떠올리기에 쉬워서 더 와 닿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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