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은 슬프다 창비시선 181
권경인 지음 / 창비 / 1998년 12월
평점 :
품절


몇년동안 봐도 즐거운 시집
읽은 분이 별로 없네
너무좋은데
요즘같은 날엔
시집을 가벼이 들고 어딘가 혼자 아무곳에나 들러
아무대나 앉아
읽고 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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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10: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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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릴적 리스트 대학에 가서 몇번 다시 읽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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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앙 크라프트 > 아메리카노를 소파 식탁 침실 집안 여기저기 옮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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