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북으로 내용의 일부를 접했습니다.각계각층의 여성들의 업적을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나 우리 사회에 영향을 준 여성들이 많았나 새삼 놀랐습니다.티저북에는 없지만 본 책에는 아시아계 여성도 있기를 바랍니다.롤모델이 존재한다는건 너무도 소중한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