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 내 몸을 바꾸는 에로스혁명, 개정증보판 달인 시리즈 4
고미숙 지음 / 북드라망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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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같이 걸어서 도서관으로 갔다. 도서관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밥값을 내면서 껄껄껄 웃는다.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하고, 재밌었다. 책에서 시키는 대로 해보는 것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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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 개정판 달인 시리즈 5
고미숙 지음 / 북드라망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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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내기`가 곧 나의 시공간의 확장임을 깨닫게 해 준 책!! `밥값`을 낼 수 있는 인연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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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 개정판
고미숙 지음 / 북드라망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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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전 우연히 도서관에서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를 읽고 이번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까지 고미숙 선생님 책을 계속 읽었다. 선생님의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나의 시공간이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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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 지음 / 북드라망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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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 여기`가 문제라는 것을 깨닫는다. 과거는 끝났고, 과거의 중력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를 변곡점으로 만들어 살아야한다. 큰변화, 큰다짐이 아닌 `지금 여기`의 일상에서 지금까지 하지 않은 것을 하고, 일상의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한다. 고미숙 선생님의 책과 인연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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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의 일기 - 버지니아 울프의 삶과 문학
버지니아 울프 지음, 박희진 옮김 / 이후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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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는 페미니스트도, 우울증 환자도 아니었다.치열하게 읽고, 생각하고, 글을 썼던 작가였다.그걸 못하게 되리라는 예감때문에 자살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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