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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 명함만 없던 여자들의 진짜 '일' 이야기 자기만의 방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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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것을 알게 됐다. 작은 가게에서 평생 N잡러로 살아온 엄마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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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방문
장일호 지음 / 낮은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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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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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대하여
김화진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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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이는 이 밀도는 뭐지??
나에게 왔던, 겪었던, 감정과 느낌들을 이 소설들이 다시 불러왔다. 관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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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
앤 카슨 지음, 윤경희 옮김 / 봄날의책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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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카슨이 모으고 찢고 오리고 붙이는 전과정은 오빠를 알아가는 동시에 애도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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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위로 - 산책길 동식물에게서 찾은 자연의 항우울제
에마 미첼 지음, 신소희 옮김 / 심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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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등장하는 장면, 에마 미첼이 걷고 바라보고 살피고 그리고 찍고 하는 그 장면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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