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 그리며 배우는 한국지리 손으로 그려 봐야 잘 알지
구혜경.정은주 지음, 김효진 그림, 류재명 추천 / 토토북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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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이용하여 등고선을 표현하기. 생생하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몇 해 전 4학년인 아이들과 [우리 나라 지도]를 독후 작업으로 하면서 여러 책을 함께하고, 방위 기호표 같은 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했었는데, 이렇게 한 권으로 활용하기 좋게 나와 참 반갑습니다.

등고선 모양을 우드락 위에 그린 후 오려내서 이렇게 차례로 붙여보는 활동을 하고, 그 위에 급경사와 완경사를 표시하여 실제로 살펴보는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호를 그려보는 방법으로 했는데, 책 속에서는 더 창의적으로 그 기호에 대해 자신이 생각해 낸 기호를 그려, 더 오래된 감각으로 남길 수 있게 한 점이 돋보입니다.

표로 정리해서 아이들에게 직접 그려보게끔 했던 부분. 위처럼 한단계 더해서 한다면 아이들에게 창의적 활동으로 더 쉽고 재미있게 기억될 듯 합니다.

손으로 쓰고 그려본 활동만큼 오래 가는 것도 없을테니까요.

이 책에 나와 있는 4방위표와 8방위표의 경우는 그려보게 되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양면 책종이를 이용하여 8방위표를 만들어 보게끔 했어요. 정사각형으로 접기 -> 사각형 사선으로 접기 -> 펴서 가운데를 위 아래로 두번 접기 -> 가운데 4부분을 3분의2까지 가위집 내기 -> 각각 4부분을 접어서 안쪽으로 한 번, 바깥쪽으로 한 번씩 접어 표창 모양 완성하기 -> 두 개를 만들어서 겹쳐서 붙이기
왼쪽처럼 8방위표가 완성 된답니다.

색종이 색깔별로 오려서 이렇게 등고선을 만들어 보는 활동도 할 수 있어요.

책 속 내용에서 등고선에 대해 이렇게 이어보고 실제 높이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함께 활동하면서 보드판을 이용해 작업한 내용을 붙이니, 힘들었던 사회가 즐거운 활동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그 속의 내용을 직접해봐도 즐겁게 익힐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독후감 한 편을 쓰더라도 아이들이 직접 말한 대화를 쓰는 것은 실제처럼 재미있는 활동이라고 입모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해 쏙쏙들이 나와 있으면서 할아버지와 아이들의 대화로 구성된 책은 읽기에도 참 재미납니다.

특산품 지도를 책속에서 그려보고 이런 활동은 어떨까요?

한국지리에 대한 활동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꼬질꼬질 냄새 나는 우리 멍멍이 - 장독대 그림책 10
해노크 파이븐 글.그림, 노은정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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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상철이 독후감.   http://blog.aladin.co.kr/781058144/1790961  

꼬질꼬질 냄새나는 우리 멍멍이는 사람이나 동물에 대해 성격을 연상해서 사물과 연관지어 표현해 보는 상상력과 창의력 넘치는 책이다.  지금도 내 자신이 이 그림책을 너무 좋아해서, 여러 아이들에게 읽히고, 대화를 많이 나눠 보기도 하는 책이다.  

"엄마는 솜사탕 같지.  부드러워서." 

책을 함께 읽고 나서 엄마를 꾸미는 부분을 보고 올해 2학년 경집이와 대화를 했다.  아이는 

"우리 엄마는 굉장히 무서워요.  그래서 엄마는 호랑이 같아요. 절대 빵 같은 고소한 것이 아닌데..."    

때로는 엄마가 이렇게 부드럽고, 솜털처럼 가볍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내 아이들 눈에는 어쩌면 귀신같고, 어쩌면 호랑이 같은 엄마이기만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사물로 누군가를 표현하자고 하니 바로 우리 엄마가 떠올랐다. 내가 떠올린 우리 엄마는 스포이트처럼 치밀하고, 돋보기처럼 정확하고, 만화책처럼 유쾌하지만 때로는 할로윈 호박처럼 무서운 우리 엄마. 그러자면 돋보기는 눈, 스포이트는 코, 만화책은 눈썹, 호박은 작은 입술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2007/12 상철이글중에서.

상철이에게 물어보니 여전하지만, 좀비처럼 무서워 귀걸이로 좀비 인형을 추가로 달아줘야겠다고 했다. 자주 장난치고 서로를 골려 먹는 재미에 빠져 최근에 경집이가 부르는 내 별명 '돼지귀신'.과 아이에게 불러주는'이빨귀신' 공방전으로 바쁘다.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오려붙여서 가까운 사이로만 있으면 좋겠다.    

이 책과 연관지어 보니 재미진 활동으로 아이들과 오므라이스, 스파게티를 만드는 요리 홈스쿨링을 하고,  각자의 요리에 꾸미기 작업을 하도록 한 것이 생각났다. <2006년 10월 했던 활동>그 당시 이 책이 있었다면 더 재미나게 놀았을텐데 싶었다.  다양한 활동을 끌어 낼 수 있는 멋진 책.  꼬질꼬질 냄새나는~~~  

아이와  함께 읽고 활동하기 좋은 책이다. 참 부록으로 독서지도 책자도 있는.  

     

 당근, 고추 맛살 , 오이로 꾸몄는데 더 많은 야채 재료로 해봐도 재미지겠다.



 
 
 
Phonics Fun Readers 4-2 : Glen and Drake's Trip (Paperback + CD 1장) Phonics Fun Readers 4 2
Douglas Vautour 지음 / 이퓨쳐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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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한 아이들의 다양한 독후활동들.  

글렌과 드레이크의 여행 이야기는 짧지만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을 짜고 힘들게 정상을 오른 뒤 우승해서 지구본을 얻기까지 과정이 멋지게 펼쳐집니다.   

수민이의 독후활동. 

    

 

   
  글렌이랑 드레이크랑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이다. 

Glen and Drake were friends. one day they, want to go to a trip.  So they packed backpack for trip. They go to mountain by the car. THen, they climb mountain with a slad. THey climd  without interruption. So they up the top. THey take out cholate. and they ride a slad. Then, they slide down a mountain. Their teacher give them something. That was glass globe. 

 I think glen and Drake is brave student. l want to look like tham. But l have question for them. how they slide down a mountain? that is very danger.
 
   

 지희의 독후활동

  

동환이의 독후활동

 



 
 
 
Phonics Fun Readers 2-2 : Jen's Pet Hen (Paperback + CD 1장) Phonics Fun Readers 2 2
Douglas Vautour 지음 / 이퓨쳐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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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Fun Readers는 짧은 동화로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낼 수 있는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원서입니다. 라임을 통해 phonic를 익히고, cd를 통해서 들으면서 음가를 알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유아나 초등 저학년인 경우 파닉스를 익히며 reading을 할 수 있어 좋고, 초등 중학년 이상의 경우 쉬운 초급 원서 읽기로 접하기 좋은 책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구성은 

-> Sing along으로 전체 내용을 노래를 부르면서 다시 한 번 새겨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 1. Look, read and circle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Esc키 누르시면 원상태)

책 속 등장 인물이나 사물에 대한 단어들을 그림과 함께 단어 연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페이지입니다. 읽어보고 단어도 써보며 한글의 경우 가리고 퀴즈 형식으로 해보아도 아이들이 단어 익히기를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 2. Match and write   

단어와 다시 한 번 그림 연관지어 표시해보기.

->3. Look and write  

그림보고 빠진 단어 써보기.  다르게 활용한다면 단어 가리고, 스펠링 말해보기 게임도~ 

->4. Choose and write  

빈칸에 단어 고르기 페이지.  앞에 했던 활동으로 한다면 유아나, 저학년 아이들이 아주 즐겁게 할 수 있는 페이지에요.

-> 5. Read, write and number  

책 속 내용을 일어난 순서에 따라 번호를 써보는 페이지입니다.  기억력에도 좋고,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어 피드백에 좋은 페이지. 

-> Picture Dictionary   

그림 사전은 아이들이 단어를 익히기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파닉스 동화를 읽으면서 단어와 그림으로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어 더 요긴하달까요? 

 

 

 

 어린 소녀와 애완용 암탉 이야기. 짧지만 예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요.  

이 책을 읽고 한 원서 독후활동입니다. ^^

 

 



 
 
 
My Weird School Daze 4종 Set (Paperback) My Weird School Daze 13
댄 거트먼 외 지음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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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줄의 첫 챕터북을 다 읽은 친구들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챕터북으로 이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학교 생활 이야기지만,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문장흐름을 익히는데 그만이거든요.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6월. 너무 너무 신난다고 난리를 치는 아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웃었어요.

방학이면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니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어 너무 너무 좋은 것이 아이들만일까요? 역시 방학의 맛은 늦잠을 잘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연필도 더이상 필요없고
책도 더이상 필요없고,
선생님도~~~
이렇게 계속 괜찮으려나~ 그러나 아이들과 선생님의 관계를 보면서 나라별 장벽은 없다는 것 새삼 느끼게 해요.

삽화와 함께 하며, 읽어내기 쉬운 글밥이라 더 좋습니다.
[ 이 책을 읽고 난 5학년 아이의 독후감입니다.]

I think this story was very good. Because teacher and other school's friend was very good.

The other friends were very good they are going to school today. today is school's day. This children was same class. Teacher's name is mrs. Kathy. she is very good teacher, and for children kind. and class is the end. One day, other children see the president talking and president said world is changed, so children were this talk remembered. and time was go, The other friend's the end elemantary school. suddenly end school's sign is burn. and kathy teacher is no come back school's out. so friends go inside school. They are help teacher and she out to school president said "end school is continue!" and end the schools teacher and friends said bye-bye and The other friends go middle school.

I think school teacher and friends was very good friend. friends were very prove me too, become prove help teacher and other neighbors So i will become helper.

30분 독서를 한 뒤 20여 분을 썼는데, 영작을 고쳐야 될 부분은 많이 보이지만 이렇게 책과 함께 한 독후활동으로 아이의 실력은 쑥쑥 자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면 참 즐겁습니다.

다 읽고 난 뒤 이런 독후활동도 원서 읽는 즐거움에 하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