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가정법 - 가정법으로 끝내는 영문법
최인호 지음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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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골치아픈 가정법~ 이제 좀 더 가까이~


 
 
 
네 머리 속의 영문법을 바꿔라 - 무료동영상 강의 제공
황관석 지음 / 진명출판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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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영문법 책을 통해 좀 더 친숙하게 만날 수 있어요~


 
 
 
비밀은 전치사에 있다 넥서스 비밀은 있다 시리즈
심재경.Ray Mills 지음 / 넥서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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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치사 그 쓰임새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네요~


 
 
 
[중고] 영문법 이래도 모르겠니? - 완치율 100% 영문법 강박증 치료제
백선엽 지음, 박하 그림 / 잉크(위즈덤하우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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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영문법 아주 쉽게 익힐 수 있어요~


 
 
 
<공부의 달인>을 리뷰해주세요.
공부의 달인 - 학교에서 바로 통하는 공부 전략
신진상 지음 / 시그마북스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많은 교육서에서 학교에서 바로 통한다는 공부 전략들을 내놓고 있으나, 그 수십 종의 교육서들을 접하다보면 '특별하다 싶은 것도 없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나?' 뭐 그러한 교육서들도 만나게 된다.  또한 초등학교 시절부터 해 왔어야 할 여러가지들.(독서, 체험학습, 수학연산, 영어 등)몇 가지들을 보자면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시작하기에는 너무 먼 이야기들이 많아 중.고생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부법에 대한 책을 찾기 쉽지 않았다.  

이 책은 공부의 달인에 대한 이야기로 막연한 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제목처럼 학교에서 바로 통하는 공부 전략에 관한 이야기었다. 약 2주일 동안 형광펜칠, 빨간펜으로 밑줄 긋고, 색색 포스트잇 덕지 덕지 붙여가며 아주 꼼꼼히 읽고 또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  

특별히 일반 교육서들과 이 책의 다른 점이라면 영역별 달인들. 즉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는 최고의 현직 강사들의 공부 노하우와 영역별로 내노라하는 학교에 각 학교에 입학한 현 재학생들의 경험 담 등이 Q&A로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점이 차별화된 것이었다.  

공부도 비법이 있는가?라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다 보니 비법보다는 전략은 분명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여러 전략 중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간관리, 그 시간관리의 달인.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을 살펴보자면 한결같이 최고로 잘 해 내는 것이 이 시간관리이다. 연애인,스포츠선수, 사업가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이 시간 관리 아닌가 말이다. 매니저,감독, 코치,비서가 없는 상위권 학생들. 그들은 가장 중요한 시간관리를 스스로 효율적으로 해낸다.  공평하게도 시간은 누구나에게 하루 24시간 주어진다.  잠도 양껏 자고, 영화도 보고 여가를 잘 즐기려할 때 시간분배를 어떻게 할 것이며, 주어진 그 시간동안 어느 정도의 집중력으로 승부할 것인지... 학습 플래너가 요즘 추세인 것도 바로 이 시간 안배 때문이 아닌지...    

영역별 전문가의 말 중에 아래는 꼭 새겨둬야할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했다.    

<국어부문>  

국어의 달인 서지은 p.84 신문은 다방면의 기사를 접할 수 있으므로 교과서 외 지문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고 읽다가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보다 보면 어휘력도 저절로 늘게 되죠. 학교 내신 시험은 학생의 성실도와도 관련이 깊습니다.  p.86 국어 공부에서 권하고 싶은 공부 습관은 교과서 정독입니다.   

논술의 달인 윤재민 p.92 논술을 쓸 때 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최대한 논리적으로 서술했던 것이 합격의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97 개요가 안정적으로 잘 짜여 있으면 글을 쓰는 상황에 관계 없이 글이 나오는 양상이 어느 정도 일정할 수 있으니깐요.     

<영어부문>   

영어의 달인 김찬휘 p. 107 중요한 것은 언어 학습의 '균형'을 잃지 않는 것. p.108  어법은 라이팅(writing)학습에 절대적인 의미를 가지기 때문. p.109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는 원어민과의 대화 기회를 꾸준히 보장해주면서 리딩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  

영어 글쓰기 달인 송오현 p.127 세계 최고의 공인 영어 인증시험인 IBT에서는 이제 라이팅의 비중이 읽기와 듣기, 말하기와 같다. p.136 영어는 암기라는 노력 없이 절대 잘할 수 없습니다.  상위권은 단순 암기 비율이 20%정도, 나머지는 책을 통해 어휘를 확장해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독해를 할 때 문장 안에서 주요 단어를 이해하는 시간을 반드시 따로 가져야 합니다.  p.137 좋은 글을 쓰려면 아이의 머릿속에 자기만의 '콘텐트'가 있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사고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영어 듣기의 달인 박지연 p.141. 현행 외고 입시에서는 일반전형의 경우 영어 듣기와 영어 독해로 영어 능력을 측정하고 있다. 특별전형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영어 에세이와 영어 면접을 보는 학교로 나뉜다.  p142 실제로 공부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감각은 시각이 아니라 청각이라는 조사 결과도 나와 있다.   
p.147영어 에세이를 잘써 특별전형에 합격하는 친구들을 보면 문제의 본질을 빨리 파악한 뒤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의 구조를 만들어내는 브레인스토밍의 과정을 거칩니다. 재미있는 것이 대부분 이 과정을 우리말로 합니다.  그 다음에는 표현의 영역입니다. 우리말로 최대한 개념어들을 생각해낸 뒤 영어로 변환하는 과정은 아주 빠릅니다.  중략... 결과적으로 영어 에세이를 잘 쓰려면 우리말과 영어에 모두 능통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입시 정책이 참으로 조변석개(改)한다.  내신이 가장 중요했다가, 수능 점수로 판가름 나기도 했다가, 논술로 당락이 결정, 이제는 입학사정관제에 수능으로 좀 더 무게 중심을 옮기겠다고 하니 말이다.    

혼자서 잘해내려면 특별한 자기관리. 소위 공부방법중에 나와 있는 것들을 실천하면 된다.  그것이 말처럼 꾸준히 잘해내기가 쉽지 않아 그렇지만.... 과외 선생님과 하든 학원을 선택하든, 혹은 인터넷 강의를 듣든,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동기부여라고 생각한다.  자기에게 있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지 못하는 아이들. 미래에 대한 추상적인 생각을 가진 학생은 그 어떠한 목적 의식이 없으니 당연히 공부하는 시간이 의미 없지 않을까? 가장 근본적인 의문에 대한 해답, 본인 스스로 찾을 때 그것이 공부의 달인이 되는 지름길이 아닐까한다.     

   
 

p.273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아이 성적이 오를 기미가 안 보인다며 고민하시는 엄마들이 많아요.  그럴 땐 아이들에게 공부 방법을 확실히 숙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요.  기반이 없는 아이들은 공부를 해도 무엇부터 해야 할 지 모르거든요.  학생들의 공부 방법을 살펴보면수능과 논술을 통해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게 목표이면서도 실제로는 수능과 논술이 아니라 학력고사 또는 학교 내신에 맞추어서 공부를 해요공부 방법 자체를 헛짚은 거죠.  이를테면 수능 세대가 아직도 학력고사 세대처럼 공부한다는 거예요.  학력고사는 교과서를 누가 더 곧이곧대로 알고 있느냐, 누가 더 암기를 확실히 했느냐, 많은 문제풀이를 통해 얼마나 문제에 익숙하냐 등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졌던 시험이죠.  이런 주입식 학습 방식은 내신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우리의 최종 목표인 수능과 논술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공부 방법이죠.  시대에 맞는 공부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p274 수능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즉 능력을 묻는 시험이에요.  교과서의 기본원리만 이해하고 그 원리를 바탕으로 신 유형 문제 또는 교과서에 있는 기본 문제를 꼬아놓은  실생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이죠.  교과서에서 이해한 원리와 이 문제의 연결고리를 그 자리에서 찾아내는 능력을 물어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수능에서는 매번 신 유형의 복잡한 통합 문제가 출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