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미야베 월드 2막 시리즈를 읽고 있습니다. 이제 서너 권만 읽으면 다 읽게 되는데요, <맏물 이야기>는 그 중 가장 최근에 나온 책으로 초심자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음식과 미스터리의 만남이라는 설정이 신선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