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운 점
1) 편리함 : 서재 및 친구 소식을 북플 앱을 통해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추천마법사 : 읽고 싶은 책으로 체크한 책의 좋은 서평을 소개해주는 점이 좋습니다.
3) 출판사 서재와 연동 : 다른 출판사들도 참여하면 신간, 이벤트 정보 등을 알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불만족스러운 점
1) 앱 아이콘 디자인 : 따옴표 모양의 앱 아이콘이 눈에 잘 안 띄어서 찾는 데 한참 걸립니다.
알라딘 앱 아이콘과 연계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읽고싶어요 : '읽고싶어요'를 누르면 알라딘 보관함 또는 장바구니에 등록하거나
중고샵에 등록된 책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독서노트 : '읽고싶어요', '읽었어요', '독서노트' 중 '독서노트'라는 말의 의미가 애매모호하게 들립니다.
리뷰쓰기나 글쓰기 등 보다 정확한 표현으로 기능을 명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 '읽었어요' 별점순 정렬 : '읽었어요'의 별점을 별의 갯수나 최신순 등으로 정렬해서 보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