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너무 예쁜 소녀

너무 예쁜 소녀 ㅣ 마탈러 형사 시리즈
얀 제거스 지음, 송경은 옮김 / 마시멜로 / 2013년 5월

일곱번째 글
이번에는 너무 예쁜 소녀이다
이 책도 미스테리 장르이다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은 정말로 예쁜 소녀이지만 기억을 잃고 사건에 휘말리게되는 내용이다
아마 여기서도 반전아닌 반전이 있던걸로 기억한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읽어봐도 좋은 책이다

[마이리뷰] 갈까마귀의 여름

갈까마귀의 여름 ㅣ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64
데이비드 알몬드 지음,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12년 7월

여섯번째 글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단순히 미스테리 소설말고 수필쪽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골라든 책이다
한 번 읽긴 했지만 아직 17살인 내가 이해하기는 힘들었나 보다 기억나는 내용이 많이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남에게 설명해줄 정도로 정리가 되지 않아서 한번 더 읽어 봐야겠다

[100자평]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 - 시오리코 씨와 미스터리한 일상 ㅣ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2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5월

다섯번째글
이 책은 소설쪽이라서 딱히 추천할 만한 책은 아니지만 일본 고서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일본 고서인데 책에 대해 잘 나와있어 전까지 관심없던 나도 관심을 가질 정도로 나에겐 좋은 책이였다

[100자평] 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ㅣ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네번째 글
이번에 읽은 책은 마시멜로 이야기이다
이 책에 담겨있는 말들을 보고 나는 이 말들처럼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 만큼 교훈이 있는 책이였고 아직 못 읽어 봤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의 책이다.

[마이리뷰] 바보 빅터

바보 빅터 -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레이먼드 조 지음, 박형동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3월

세 번째 글
이 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언어장애를 갖고있는 빅터이지만 사실은 아이큐 170(?)에 천재이고 나중에는 맨사에 가입하게됩니다 그리고 로라(?)라는 여자아이는 실제로는 예쁘지만 가족들이 계속 못생겼다고 해서 자신감이 결여된 아이입니다. 그 두명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가 알기로는 실화로 알고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이책을 읽고 든 생각은 천재이든 바보든 사람은 자신이 믿는 그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천재고 예쁘고 돈이 많아도 자신감이 없다면 그 이점들은 단점으로 바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이점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자신감이 있는가 없는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자신감있게 글도 점점 회수를 늘려가면서 쓰려고 합니다 아직 잘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