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 김용택의 시의적절한 질문의 시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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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라이팅북 제대로네요. ^^ 시만 옮기는게 아닌게 더 재미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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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재구성 - 제28회 신동엽창작상 수상작 창비시선 306
안현미 지음 / 창비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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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말장난같은데 , 덤벙덤벙 발목을 종아리를 적시고 마는 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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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12-30 14: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시간은 발목의 수갑인가 봅니다..ㅎㅎㅎㅎ비유도 참 적절합니다.~

[그장소] 2016-12-30 15:27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햄릿 창비세계문학 50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설준규 옮김 / 창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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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희극 두마리 토끼 잡는 맛이랄까요! 아, 시적인 대사들은 또 어찌나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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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물고기 2016-12-30 23: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해 대비 몰아쓰기 리뷰인가요?!ㅋ

2016-12-31 0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구름물고기 2016-12-31 00: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블로그가 따로 있으시구나 알려주실 수 있나요?!

2016-12-31 0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정말 지독한 오후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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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잘게 다져진 누군가의 일상과 그 누군가가 평범한 우리들일,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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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7
장지혜 지음, 이예숙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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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눈에는 다 커보여도 여전히 아이인 점을 보며 이상한 안도와 아픔을 동시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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