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아몬드 서평 (?) 을 마치자 마자
오늘 창비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조그맣게 부분이 실린 것을 봤다.
잘 읽어 주었다는 확인 같아서 별것 아닌 것에 혼자 기쁘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yrus 2017-03-30 11: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독자서평을 읽어주고, 이를 ‘전체 공개’하는 출판사들이 좋습니다. 이런 출판사들은 독자들과 늘 가까이하려고 노력하니까요. ^^

[그장소] 2017-03-30 15:21   좋아요 0 | URL
음음, 부분 공개 말고요? 리뷰 전체 말씀인거죠?
요즘은 페이스 북 , 인스타 , 브런치니 브릿g 니
... 자기 글을 공개할 수있는 곳이 늘어서 ..말이죠..

jjinyyeop_n 2017-03-31 09: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봤어요~~~ 보면서 역시! 했더랬죠^^

[그장소] 2017-03-31 19:51   좋아요 0 | URL
이히힛~ 미진님 , 쟁점한국사 정리는 다 끝나셨어요 ? 전 간신히 마무리..
공부한 당 책 남은 두권 신청했는데 ,, 으... 잘 할 수 있을지 자신 없어졌어요!
읽기는 해도 정리가 안된다는!! ㅋㅋㅋ

jjinyyeop_n 2017-03-31 21: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저는 주말에 미션완성 했어요^^ 남은 두권도 주문해서 월요일에 올거 같아요.

[그장소] 2017-03-31 23:23   좋아요 0 | URL
저도 월욜 ㅡ 주문서엔 낼 도착이라고 되있지만 주말이니깐 ..
전근대 편은 근대 ㅡ 로 갈수록 읽기 편해지더라고요 . 익숙함도 더 많고요 .
앞으로 보시게 될 부분 ㅡ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