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 리노  /  소설원작 - 윤슬

 

리아의 생존 전략은 성공?

 

 

 

 

 

예뻐 예뻐하던 작은 아이의 등장은 존재감 없이 조용히 사라지고,  후광 가득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 한다.    글 분위기에 익숙해질즈음 찾아오는 지루함을 깨워주는 것은, 북제국에서 방문한 특별한 인연.     

말썽쟁이 쌍둥이 비글들을 간단하게 제어하는 능력자.  아힌.....젊잖아도 너무 젊잖다못해 중후함 조차 느껴지는 무게감이 결코 만만치않다.    그나저나,  리아는 왜 얼굴을 붉힐까 ~ 

 

 

황궁에서의 나날은 크나큰 변화가 없지만,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위태로움에 목숨 보전 하고자 눈치보며 설설 기던게 언제인가 싶게 황제 카이델에게  반항하고 소리도 지르는 게, 리아의 간도 커지고 황궁에서의 입지도 제법 다져졌다.  

드란스테의 정체에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주변국 상황도 등장하며  조심스럽게 시야를 넓혀가는 리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황제의 외동딸 7] 이였다.

 

 

7권에서 오글 거렸던 카이텔의 대사 한마디.

 

 "없으면 허전하니까."

 

 

 

 

역시, 쉽고 좋은게 만화다.   볼거리도 가득하고 (독자 생각)....

이 한권이 진행되는 동안 도대체 리아의 드레스는 얼마나 많이 바뀌었던가.  

보는 맛이 좋네~ (독자 생각)

번번히 의상 바꿔주려면 리노 작가님도 머리에 쥐 나겠다.    그래도.  

음...

작가님의 고생과는 별도로 출간이 빠르면 좋겠고, 슬슬 시들하다고 했던 나는 잊고 아마도 다음권 역시 달리고 있겠지?    

 

만화 [황제의 외동딸]은 코믹하고 시각적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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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해 중 이번해의 봄은 제법 많은 날 그 여운을 즐기는 듯 싶다.     마음이 바쁘다면서도 꽃을 즐기고 바람을 느끼면서...

여름의 뜨거운 공기가 반갑지 않은 내게는 고마운 일이지~

 

 

 

마츠모토 레이지 [우주해적 캡틴 하록 호화판]

 

하록을 좋아했던 그 짧은 기억으로 구매.  

어쩌면 나는 책 내용 보다는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았던 그 시간을 더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겠지.

 

 

 

 

 

 

 

 

 

모리 카오루 [신부이야기11]

근대 접어든 중앙아시아 속 다양한 신부들의 세상나기, 그 일상들.

모리 카오루 러프 스케치집 부록 .

 

 

 

 

 

 

 

 

 

 

리노 [황제의 외동딸7]

만화,  소설원작- 윤슬

처음 그 재미가 슬슬 덜 .... 그래서, 지금 딱 좋게 7권에서 새 캐릭터 등장~

 

젊잖아도 너무 젊잖아~   리아, 얼굴은 왜 붉히니?

 

 

 

 

짧은 소감은

☞ 여기에

 

 

 

 

남혜인 [아도니스 10]

박스 가격이 참....  그래도 처음부터 박스본으로 시작했으니까 [아도니스]는 박스에 넣어야겠지.

5권까지 읽고 오로지 완결만 기다리며 소장중인데, 다시 1권 부터 읽으려면 ....

 

 

 

 

 

 

 

 

 

 

 

유한려 [인소의 법칙10]

9권까지 구매했으니까..........

 

 

 

 

 

 

 

 

 

 

 

 

이가라시 다이스케 [해수의 아이]

지난번에 구매한 1,2권 이 괜찮아서 추가 구매.

 

 

 

 

 

 

 

 

 

 

 

 

 

 

 

 

그리고, 알라딘 커피~

 

[알라딘 블랜드 어톤먼트]  .

 

처음 출시되었을때 100g 구매해서 마시고 선물 들어온거 마시다가 문득  이 커피 다시 마시고파서 200g.

콜롬비아60%, 예가체프40%

 

 

 

 

 

 

 

 

소나무가 많았던 그 산.  

분홍의 봄꽃들이 지고난 5월.

멀리서 바라보면,

노랗고 뿌옇게 산등성이 테두리를 만들었지...

 

지금 그곳은... 

모 기업 계열사, 협력업체 원룸 등으로

산 하나가 없어져 버렸다.

 

그래도

우리집 장독대, 거실 등등...  노랗게 가라앉은 송화가루들.

야트막한 산에, 마당앞 이웃 소나무 꽃이 피었다.

 

 

 

 

 

 

 

풀꽃.

작아도 다섯조각 예쁜 꽃모양, 파르스름하니 우아한 색상 이다.

이 들꽃은 꽃마리?

 

 

 

 

 

 

산 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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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사카모토입니다만? 01 [고화질] 사카모토입니다만? 1
사노 나미 글.그림, 장지연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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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그는 초능력자? 억지스러운데 계속 보는 촌스러운 글. 아주 오래전 만화같은 감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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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부터 조금은 바쁘고 피곤하게 시작하는 5월.

 

 

 

[제 10회 젊은작가상 수상집]

많은 사람 읽으라고 고마운 가격에 출간된 글이니까 ~

 

 

 

 

 

 

 

 

 

 

 

 

조례진 [꽃의 짐승]

사실 최근 출간되는 뱀파이어 물은 그게 그거 같고 손이 안가서 망설이다가 구매. 

 

출판사 제공으로 읽은 분들 리뷰 아닌 다른 솔직한 감상 기다리다가 아차, 로맨스소설은 '취향' 엇갈림이 심하지 !    그래도,  작가의 전작들이 내게 '괜찮음'은 유지하니까 ~

 

 

 

 

 

 

 

물빛항해 [바다 위 코끼리 열차]

 

전작 [다락방~]  느낌이 괜찮아서 이번에도 구매.

 

 

 

 

 

 

 

 

 

 

 

 

 

 

둥굴레 꽃

해가 뜨는 방향을 향하여 나란히~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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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황제의 마녀 (총9권/완결)
네르시온 / 플럼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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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것 없어 보이는 '마녀' 에디타 .  

황제라는 지위로 권력의 정점에 서있는 듯 하지만 다리가 묶여버린 사마드가 만났을때.   

   

 

초반은 그들의 현실과 주변 상황을 보여주며 순풍순풍 흘러가는 사연이라서 몰입도가 약하고 느슨하니 '뭐, 그냥 그러네 ' 라는 느낌도 있다.   그러나,  글을 읽는 재미가 어디 활화산 같은 전개만 있으랴~  

쿠키를 좋아하는 에디타와 뺏어먹는 즐거움에 맛들린 건방진 고슴도치의 신경전에 웃으며 페이지 넘기다보면 어느새 4권 째...  

여기부터는 긴장감, 안타까움 등등으로 나는 점점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간다.  

 

현재의 욕망과 과거의 유감이 만나서 위험스러운 사건을 만들고... '음모' 취향자들은 좋아할 듯 싶은 다크함도 살짝 보여준다.   단,  이 글이 추리 소설이 아니라 그 부분은 다소 빤해 보이는 흑막이지만, 나름 톡톡 쏘는 맛이 있는 이야기라서 마지막 권까지 즐겁게 읽었다.   

 

 

내가 [황제의 마녀]에서 좋아한 부분은.

에디타가 글의 주축이 되어 사마드와 동등하게 나선다는 것.   

악랄한 여자를 내세워 치졸한 감정 싸움으로 이끌지 않으며, 위기 강약조절이 잘되어 산만하게 흐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주 무대는 궁궐인데 독자를 좁은 시야에 가둬놓지 않고,  광범위하게 지역을 아우르는 사건 위주로 전개되어 답답하지 않고, 제3의 주인공 해치로 인해 유머까지 얹어놔서 만족스럽게 읽은 글이다.  

 

 

해치가 등에서 가시 뽑아들고 씨익 웃고 있는 장면을 연상하면 자꾸 웃음이 난다.   그나저나,  해치 등에 가시는 몇개나 남아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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