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순례 : 바닷마을 다이어리 8 바닷마을 다이어리 8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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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기념으로 다시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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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아키미 [다녀올게]

<바닷마을 다이어리> 9권 완결.

 

 

 

 

 

 

 

작은 지역에서의 소소한 나눔과 일상들이 꿈속에 펼쳐진 수채화 같으면서 적절하게 현실적인 부분을 끼워놓은 작가의 감성에 번번히 감탄하며 읽었던 자매들의 사연이 9권 [다녀올게]로 완결 되었다.

 

배경무대가 크지도 않으면서 늘어짐이나 자기복제 없이 매회 새로웠던 글.   

글 시리즈 중에서 몇권째 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친구들과 매실을 따고, 잔멸치를 나눠 받았던 회차가 평범하게 서민적이라 제일 먼저 떠오르고, 시리즈 제목답게 바다를 배경으로 뭔가 간질거리는 소재들에 몰입해서 봤던 <바닷마을 다이어리>.  

 

누구나 각기 다른 이유로 안고 있는 불안감, 사랑받는다는 확신에서 오는 자신감.   그리고, 밖에서 볼때는 완벽해 보여도 저마다 가슴속에 엉성하게 뚫려있는 구멍들을 보여주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과정이 네자매를 통해 오밀조밀 보인다.    

 

내가 좋아했고 계속 좋아할 수 있는 글로 마무리 되어 다행이다.   어쩌면 자매들과의 관계처럼 잘 어우러질수 있었을지 모르는 과거의 어색했던 형제 이야기 외전까지...

 

 

 

 

 

 

나이먹은 티를 내나보다..... 다음 작품도 아날로그 감성을 끼워놓는 글이길 기대해본다.

 

 

 

 

 

행복이 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래도 누군가를 걱정하고
누군가에게 걱정을 끼치고,
일하고 먹고 함께 웃는다.
그런 시간이
그저 소중하다.

p 67~ 6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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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 리노  /  소설원작 - 윤슬

 

리아의 생존 전략은 성공?

 

 

 

 

 

예뻐 예뻐하던 작은 아이의 등장은 존재감 없이 조용히 사라지고,  후광 가득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 한다.    글 분위기에 익숙해질즈음 찾아오는 지루함을 깨워주는 것은, 북제국에서 방문한 특별한 인연.     

말썽쟁이 쌍둥이 비글들을 간단하게 제어하는 능력자.  아힌.....젊잖아도 너무 젊잖다못해 중후함 조차 느껴지는 무게감이 결코 만만치않다.    그나저나,  리아는 왜 얼굴을 붉힐까 ~ 

 

 

황궁에서의 나날은 크나큰 변화가 없지만,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위태로움에 목숨 보전 하고자 눈치보며 설설 기던게 언제인가 싶게 황제 카이델에게  반항하고 소리도 지르는 게, 리아의 간도 커지고 황궁에서의 입지도 제법 다져졌다.  

드란스테의 정체에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주변국 상황도 등장하며  조심스럽게 시야를 넓혀가는 리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황제의 외동딸 7] 이였다.

 

 

7권에서 오글 거렸던 카이텔의 대사 한마디.

 

 "없으면 허전하니까."

 

 

 

 

역시, 쉽고 좋은게 만화다.   볼거리도 가득하고 (독자 생각)....

이 한권이 진행되는 동안 도대체 리아의 드레스는 얼마나 많이 바뀌었던가.  

보는 맛이 좋네~ (독자 생각)

번번히 의상 바꿔주려면 리노 작가님도 머리에 쥐 나겠다.    그래도.  

음...

작가님의 고생과는 별도로 출간이 빠르면 좋겠고, 슬슬 시들하다고 했던 나는 잊고 아마도 다음권 역시 달리고 있겠지?    

 

만화 [황제의 외동딸]은 코믹하고 시각적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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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해 중 이번해의 봄은 제법 많은 날 그 여운을 즐기는 듯 싶다.     마음이 바쁘다면서도 꽃을 즐기고 바람을 느끼면서...

여름의 뜨거운 공기가 반갑지 않은 내게는 고마운 일이지~

 

 

 

마츠모토 레이지 [우주해적 캡틴 하록 호화판]

 

하록을 좋아했던 그 짧은 기억으로 구매.  

어쩌면 나는 책 내용 보다는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았던 그 시간을 더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겠지.

 

 

 

 

 

 

 

 

 

모리 카오루 [신부이야기11]

근대 접어든 중앙아시아 속 다양한 신부들의 세상나기, 그 일상들.

모리 카오루 러프 스케치집 부록 .

 

 

 

 

짧은 감상평은      여기에~

 

 

 

 

 

리노 [황제의 외동딸7]

만화,  소설원작- 윤슬

처음 그 재미가 슬슬 덜 .... 그래서, 지금 딱 좋게 7권에서 새 캐릭터 등장~

 

젊잖아도 너무 젊잖아~   리아, 얼굴은 왜 붉히니?

 

 

 

 

짧은 소감은

☞ 여기에

 

 

 

 

남혜인 [아도니스 10]

박스 가격이 참....  그래도 처음부터 박스본으로 시작했으니까 [아도니스]는 박스에 넣어야겠지.

5권까지 읽고 오로지 완결만 기다리며 소장중인데, 다시 1권 부터 읽으려면 ....

 

 

 

 

 

 

 

 

 

 

 

유한려 [인소의 법칙10]

..........

완결되면 읽으려고 아예 보지 않아서 그럴까,  한정판 열정이 사라져서 생활기록부, 학생증 이라는 부대비용 쓰지않고, 그냥 10권만 구매.

 

 

 

 

 

 

 

 

 

 

이가라시 다이스케 [해수의 아이]

지난번에 구매한 1,2권 이 괜찮아서 추가 구매.

 

 

 

 

 

 

 

 

 

 

 

 

 

 

 

 

그리고, 알라딘 커피~

 

[알라딘 블랜드 어톤먼트]  .

 

처음 출시되었을때 100g 구매해서 마시고 선물 들어온거 마시다가 문득  이 커피 다시 마시고파서 200g.

콜롬비아60%, 예가체프40%

 

 

 

 

 

 

계절은 지금.......... 5월

 

 

 

소나무가 많았던 그 산.  

분홍의 봄꽃들이 지고난 5월.

멀리서 바라보면,

노랗고 뿌옇게 산등성이 테두리를 만들었지.

 

지금 그곳은.

모 기업 계열사, 협력업체 원룸 등으로

산 하나가 없어져 버렸다.

 

그래도

우리집 장독대, 거실 등등...  노랗게 가라앉은 송화가루들.

야트막한 산에, 마당앞 이웃 소나무 꽃이 피었다.

 

 

 

 

 

 

 

 

 

풀꽃.

작아도 다섯조각 예쁜 꽃모양, 파르스름하니 우아한 색상 이다.

이 들꽃은 꽃마리?

 

 

 

 

 

 

산 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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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사카모토입니다만? 02 [고화질] 사카모토입니다만? 2
사노 나미 글.그림, 장지연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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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입니다만2.
촌스럽고 유치하고 황당무계 하다. 다들 흑백이고 사카모토 혼자 오색찬란 빛난다. 그런데, 웃음을 주는 만화라서 그냥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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