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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가는 사람. 조금씩 비밀이 늘어가면서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지는 이들. 루카와 리츠의 짧은 여행은 그래서 꼭 필요했을지도...찌꺼기가 남지않는 글이라 역시 좋다. 아직은 이들의 행보가 궁금해서 후속권의 빠른 출간을 기다리며 14권 덮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은빛 숟가락 14>
2018-09-22
북마크하기 푸른 하늘에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면 아이는 변해간다. 모처럼 활짝 열린 문이 삐그덕삐그덕... 루카 어쩌니. (공감2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은빛 숟가락 13>
2018-09-22
북마크하기 아무곳에서 펼쳐봐도 힐링~
사랑은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찾아온다? 오고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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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12>
2018-09-22
북마크하기 엄마도 여자야. 새로운 만남이 루카에게 주는 의미... 좋아? 싫어?
함께 행복해지자는 테츠가 달라 보이는 11권이다. 그리고. 의기소침한 누군가를 향하는 작가의 한마디.
˝뭔가 괴로운 일이 있어도 맛있는 밥 먹으면 우선은 기운이 나잖아.˝ -p9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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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11>
2018-09-22
북마크하기 카나데 울지 말고,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항상 잘 풀릴 수는 없지, 때론 정체구간도 있단다, 유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은빛 숟가락 10>
2018-09-21
북마크하기 엄마와 아들...상처는 아문다. 잠시 지쳐 있었을 뿐 여전히 그들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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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9>
2018-09-21
북마크하기 힐링은 ... 음악 과 만화 와 차 한잔.
평화를 알리는 올리브 루카 그리고 감싸안아주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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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8>
2018-09-21
북마크하기 유쾌함,아련함,드라마 와 힐링이 되는 만화
지친 그녀, 루카는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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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7>
2018-09-21
북마크하기 오늘도 사랑을 요리하는 리츠.
첫만남으로 남은 기억, 저녁밥은 하겐다즈, 제멋대로 자라난 머리카락, 맞지않는 옷......리츠는 그럼에도 루카가 사랑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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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6>
2018-09-18
북마크하기 청춘이구나~
순수함이 좋은 리츠, 아직은 뺨을 붉히는 시절의 유코... 글쎄, 지금이라면 카타기리도 꽤 멋있는 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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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5>
2018-09-18
북마크하기 2018년 9월 세번째 묶음.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09-17
북마크하기 리츠는 천상 엄마과.......
동생에 이어서 친구들 뱃속사정까지 돌봐주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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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4>
2018-09-03
북마크하기 너무 일찍 철들어버리는 아이, 가족의 표정을 살피는 아이... 그래도 여전히 흐믓한 글이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은빛 숟가락 03>
2018-09-03
북마크하기 이 아이들 너무 착해 ! 우리집 아이할래?
간장 하나만 놓고 밥먹어도 그들의 식탁은 훈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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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2>
2018-08-31
북마크하기 엄마의 부재는 아이들의 성장을 재촉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내게 친숙한 작가의 글을 다시한번 더 만나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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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1>
2018-08-27
북마크하기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따뜻한 만화공간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