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라는 안스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 수 있었다. 하지만 만일 어떤 신의 힘이 개입해 둘 중 하나만 살아야 한다고 선언한다면,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스스로를 선택해야만 했다. 그를 좋아했지만 이것은 다른 문제였다. 축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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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사마귀가 친구에게 (총10권/완결)
윤진아 / 디앤씨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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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하는 과거와 현재 변화하는 상단.기타 상황 등으로 여기 1인은 3권부터 잘 읽음. 내내 거슬리던 이가 사라지고 무대도 바뀌었으니 이제는 영리하게 굴려나 했으나 여전히 장기판의 말...속쓰려라! 이해하려 했으나, 답답하다 탓하며 티티라를 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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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의 관 3
시야 지음 / 피오렛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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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전자책 스테디 순위에 계속 있어서 요건 종이책으로 읽으려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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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프리실라의 결혼 의뢰 (외전) 프리실라의 결혼 의뢰 5
임서림 / 고렘팩토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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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 이어 2세들 관련 에피소드라서 쓰윽~ 읽음. 우리가 잘 알고있는 흔한 페이크에는 역시나 웃음이 나왔다. ‘쉬잇~ 비밀인데, 너만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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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전 공작 영애, 하녀로 취직했습니다 (외전 포함) (총5권/완결)
달폭탄 / Aurora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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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본 후 구매. ‘어라랏..?‘ 밀리아의 당황으로 시작된 글은 그동안 자극적인 회귀 복수극에 익숙해져버린 내게 많이 약하게 보이지만, 일단 잘 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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