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시치리 연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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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종교 - P269

두 자매가 재산 분할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이 때문이었나. - P270

상황이 너무나도 모순됐기 때문이다. - P271

지즈코, 중대한 이야기 - P271

데릴사위
쫓겨났어요. - P272

흔히 있는 사이비 종교 - P272

사기 - P273

딸은 종교로 도망쳤고 아버지는 현실에서 도망쳤다. - P273

당황할 만한 충분한 이유 - P274

우편으로 배달 - P275

금고에 있던 유언장 날짜는 8월 2일이었고 지즈코가 보관하던 유언장은 8월 5일. - P276

말이 되는 추론 - P277

단추를 잘못 끼우는 바람에 - P278

화해의 증표 - P278

모순 - P279

이 유언장의 정당성을 동생들에게 - P280

보류 - P281

사태가 또 다른 방향으로 - P281

기시감 - P262

리나, 유언장 - P283

작성된 날짜와 도장까지 - P284

우편을 받은 타이밍까지 - P285

뻔뻔함 - P286

리나 역시 언니와 마찬가지로 이상한 종교에 현혹된 상태 - P287

저주 - P288

오카다 사키의 집 - P289

어떤 것이 유효할지 - P290

막내라서 - P291

필적 감정 - P292

렌시로 씨의 병세 - P293

거짓말 - P294

일촉즉발 - P295

‘우지이에 감정 센터‘의 우지이에 교타로 소장 - P296

이오키베는 특수청소, 우지이에는 현장에 남겨진 유류물을 채취하러 - P296

기필부, 종필부, 획의 곡선성 - P297

유언장 A가 스와 렌시로씨의 친필이며 유언장 B와 C는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P298

감정은 확률 문제 - P298

유언장을 위조 - P299

우지이에와 유키에를 데리고 - P300

남은 상속인인 오카다 사키 씨가 모두 물려받게 될 겁니다. - P301

렌시로 씨와 당신의 계획대로 됐다는 말 - P301

대필 - P302

‘MyText in Your Handwriting‘이라는 것
필적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프로그램 - P302

유언장 위조를 - P303

두 사람의 상속권을 아예 박탈해야겠다는 생각 - P304

소극적인 자살 - P304

우지이에 소장의 일은 진위 감정이고 내 일은 고인의 마음을 헤아려 유품을 정리하는 것 - P305

아버지의 계획을 전부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 - P306

신뢰 - P307

옮긴이의 말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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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린 분노 - P221

표절 - P222

역시 둘이 닮았어. - P223

세상에 내놓아 달라고. - P224

내 평생 가장 간절한 부탁이야. - P225

앨범에 실을 때 작곡자 이름에 가와시마 루이토라고 적을 거야. - P226

가와시마에게 보내는 메시지였구나. - P227

- P228

4
엇갈린 유산 - P229

고독사 - P231

가족이 성가시다구요? - P232

이 저택에 살던 사람은 스와 렌시로, ‘헤이세이의 마지막 투자가‘라고 불린 남자였다. - P232

휴가를 간 사이에 보살피던 고용주가 고독사하다니 - P233

가쓰라 유키에 가사도우미 - P234

큰딸 스와 지즈코
둘째 딸 이리야마 리나
셋째 딸 오카다 사키 - P235

유품 정리 - P236

어쨌든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작업하게 됐다. - P237

무수히 많은 파리가 - P238

자학적인 농담 - P239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어둠 - P240

몇 번째인지 모를 휴식 - P241

아버지의 유지 - P242

언니들의 꼴사나운 모습 - P243

노골적이고 뻔뻔한 유족 - P244

주머니 사정과 인품이 꼭 일치하지는 않는 법 - P245

내화금고 - P246

비밀 금고 - P247

기공콘크리트 - P248

유언장 - P249

스와 가문의 고문 변호사 미조바타 미사키 - P250

이오키베 씨도 동석 - P251

유언장이 두 통 - P252

균등하게 배분할 것. - P253

예금에서 3천만 엔을 성심성의껏 간호해 준 가쓰라 유키에 씨에게 - P253

법적 효력 - P254

타살로 의심해 주길 바란다. - P255

가쓰시카 경찰서의 미도리카와 - P256

스페어 키 - P257

다시 부검 - P258

필적과 인감 - P259

위화감 - P260

무장한 자의 여유 - P261

미조바타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 - P262

고문 변호사 - P263

입지전적 인물이라고만 - P264

상속인은 자매들이니 - P265

추억을 이야기하는 것도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방법 - P266

물건에 자주 화풀이 - P267

불퉁했던 고인의 진심이 담긴 성의였겠죠. - P268

종교 때문 -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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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만 좋은 평가를 받은 미카나 처음부터 열외였던 시라이와 마쓰사키와는 달리 가와시마에게는 분명히 재능이 있었다. - P172

열등감 - P173

이것은 내 일이다. - P174

바닥재를 통째로 - P175

이오키베 스페셜 - P176

이번에는 지금부터가 시라이의 진정한 일이었다. - P177

호기심 - P178

유품정리 - P179

호스트 클럽 - P180

노트북에 저장된 디지털 유품 확인 - P181

옛 친구가 무엇을 남겼는지 무슨 말이 하고 싶었는지 궁금한 거로군. - P182

마지막 말을 듣고 싶어요. - P183

‘우지이에 감정 센터 소장 우지이에 교타로‘ - P183

유품 정리 비용에 추가 - P184

가와시마 루이토라는 사람의 생년월일이나 계정명 - P185

2010
밴드를 결성한 연도 - P186

독립 레이블 - P187

독립 레이블의 인정을 받는 것이 첫 번째 관문 - P188

데모 음원 - P189

값진 유산 - P190

그러나 답장을 받은 흔적은 없었다. - P191

미카가 소속된 ‘KITOO RECORDS‘ - P192

신곡 제목은 ‘깊은 밤에 외쳐라‘
다소 편곡됐지만 인트로부터 1절 내내 ‘change up!‘과 흡사 - P193

가와시마가 보낸 데모 음원이 독립 레이블에서 ‘KITOO RECORDS‘로 넘어갔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P194

하지만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 P195

저작권 - P196

마쓰사키 - P197

유품 전달 - P198

가와시마가 새로 결성한 밴드. - P199

가와시마와 관련된 업무가 늘어나는 바람에 - P200

몽상 - P201

선택받아 그 세계로 초대된 미카가 질투나서 견딜 수 없었다. - P202

열등감 - P203

휴대폰 - P204

루이토 씨의 휴대폰 - P205

루이토의 추억을 많은 사람이 간직해 준다는 뜻 - P206

우편물 - P207

섭섭한 마음 - P208

미카롱이자 야마구치 미카의 연락처 - P209

호스트에게 필요한 능력과는 정반대 성향 - P210

단순히 경기가 나빠져서 - P211

‘가지키야‘는 반쯤 취미로 연 가게 - P212

가게 문을 열수록 적자만 늘어 - P213

가지키 - P214

가와시마가 곡을 도둑맞았다면 그 사실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것이 시라이가 할 수 있는 애도라고 믿었다. - P215

최근 만난 사람 중에서는 가장 믿음직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 P216

"우선 현관문을 두드려 보는 건 어때?" - P217

위험 부담은 분산하는 것이 정석 - P218

신호탄 - P219

흠잡을 데 없는 모범 답안이었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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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상대 - P121

증표 - P122

히트 쇼크 - P123

가능하면 사장님이 쓰던 휴대폰을 받고 싶은데요. - P124

위화감 - P125

대외비 - P127

‘긴지로‘라니 이상하잖아. 보통 ‘지로‘라는 이름은 둘째 아들에게 붙이니까. - P128

어머니 이네 기미코는 싱글맘 - P129

천애고아 - P130

‘가정‘에 회의적이고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자란 것도 - P131

중요한 유품 - P132

다시 확인 - P133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게. - P134

그 우편물 하나 - P135

하마야 도모미
이시다 미리
야노 다카코 - P136

특별한 분위기를 풍기는 - P137

청소 비용 - P138

자산을 처분해 청소비용을 충당하면 법에 저촉 - P139

고인의 집을 청소한 인연 - P140

신봉하던 신에게 배신당한 표정 - P141

최소한의 배려 - P142

이쿠보 마리코 - P143

개인용 휴대폰을 하나 더 - P144

충전기 - P145

감전 - P146

과외 선생님처럼 - P147

스스로 결정해야지. - P148

가족을 믿지 않고 가정을 거부했으며 상당히 비뚤어진 남자지만 아직 고등학생인 마리코에게 현실을가르쳐주지 않은 이유 - P149

이걸로 만족합니까. - P149

3
절망과 희망 - P151

감염성 폐기물 - P153

시라이 히로시 - P153

기본급이 높은 구인 정보 - P154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3D - P155

가치관 - P156

후한 평가 - P157

사인은 열사병 - P158

원상 복구 - P159

거주자명: 가와시마 루이토 - P160

밴드에서 작사 작곡 겸 베이스를 맡았던 멤버 - P161

분명 착오일 것이다. - P162

의뢰인인 이시이 마키코 - P162

밀린 월세 - P164

전기계량기 - P165

가쓰시카 경찰서 - P166

체액 웅덩이 - P167

‘미카롱&수퍼 래디컬 밴드‘의 사진 - P168

방호복 - P169

트리뷰트 밴드 - P170

보컬 미카롱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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