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시치리의 미보시바 레이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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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의 소나타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권영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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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야상곡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권영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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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의 레퀴엠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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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의 윤무곡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7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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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종착역에서
고인을 배웅하는 역무원들의 이야기 - P308

당시는 고독사도 ‘독거노인‘이 ‘홀로 사망하는 것‘이라고 정의 - P308

많은 사람이 특수청소의 존재를 안다는 것 - P308

‘어차피 죽으면 끝 - P310

고인의 넋을 달래고 명복을 빌어준 - P310

사람의 종착역은 죽음이라고 - P311

특수한 죽음의 현장에서 고인의 존엄을 지키며 그들이 떠나간 흔적을 지우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특수청소부들이 있어 진심으로 다행입니다. - P311

END CLEANER

차례

1
기도와 저주 - P7

2
부식과 환원 - P79

3
절망과 희망 - P151

4
엇갈린 유산 - P229

옮긴이의 말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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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5

이연승 옮김

블루홀6

프롤로그 - P7

이야기의 힘! 반전의 제왕!

미도리 - P7

미도리는 역시 외로워 보였다. - P9

열등감 - P10

그러나 얼마 안돼 그런 내 생각은 섣불렀다는 게 증명됐다. - P11

미도리가 아직 집에 안 돌아왔대. - P12

최악의 형태로. - P13

미도리는 죽었단다. - P14

죽은 사람과는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다. - P15

시체 배달부 - P16

소노베 신이치로 - P17

‘시체 배달부 호황‘이라고 - P18

16세 미만은 사람을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대. - P19

고별식 - P20

너무 많이 울어서 몸 안에 더 이상 수분이 남아 있지 않은 듯했다. - P21

뚝뚝 소리가 났다. - P22

미도리의 원한 - P23

잘 부탁한다, 요코. - P24

1
위선자들의 연회 - P25

국민당 총재 선거 - P27

국민당 중의원 의원인 이노마타 고시로 - P28

강제추행죄 - P28

이 모든 게 다음 총재 선거에서 마가키 총리의 3선을 막기 위한 음모야. - P30

인격 같은 게 무슨 소용 있어? - P31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게. - P32

의뢰를 한번 맡은 이상 의뢰인의 이익을 최대한 보호하는게 변호사의 역할입니다. - P33

문제는 이노마타를 고소한 그 여기자를 어떻게 구슬리느냐 - P34

다니자키 - P35

이노마타는 구세대 국회의원들의 부족한 성 감수성과 신세대 의원들의 낮은 인망을 다 갖춘 인물이야. - P36

절묘한 표현 - P37

나이 많은 현자의 얼굴로 험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 P38

징계 요구서 - P39

징계 청구서 - P40

방화범이 소방관 노릇 - P41

그의 악행을 사전에 막으려는 것 - P42

압도적으로 평화롭고 온건한 방식입니다. - P43

골머리 - P44

치명적인 실수를 두 가지나 - P45

사법 시스템 숙달 - P46

독으로 독을 제압한다 - P47

경거망동 - P48

자업자득 - P49

사무직원 구사카베 요코 - P50

······정말 청구인 이름만 다르고 나머지는 다 같은 내용인가요? - P51

블로그 주인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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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연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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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종교 - P269

두 자매가 재산 분할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이 때문이었나. - P270

상황이 너무나도 모순됐기 때문이다. - P271

지즈코, 중대한 이야기 - P271

데릴사위
쫓겨났어요. - P272

흔히 있는 사이비 종교 - P272

사기 - P273

딸은 종교로 도망쳤고 아버지는 현실에서 도망쳤다. - P273

당황할 만한 충분한 이유 - P274

우편으로 배달 - P275

금고에 있던 유언장 날짜는 8월 2일이었고 지즈코가 보관하던 유언장은 8월 5일. - P276

말이 되는 추론 - P277

단추를 잘못 끼우는 바람에 - P278

화해의 증표 - P278

모순 - P279

이 유언장의 정당성을 동생들에게 - P280

보류 - P281

사태가 또 다른 방향으로 - P281

기시감 - P262

리나, 유언장 - P283

작성된 날짜와 도장까지 - P284

우편을 받은 타이밍까지 - P285

뻔뻔함 - P286

리나 역시 언니와 마찬가지로 이상한 종교에 현혹된 상태 - P287

저주 - P288

오카다 사키의 집 - P289

어떤 것이 유효할지 - P290

막내라서 - P291

필적 감정 - P292

렌시로 씨의 병세 - P293

거짓말 - P294

일촉즉발 - P295

‘우지이에 감정 센터‘의 우지이에 교타로 소장 - P296

이오키베는 특수청소, 우지이에는 현장에 남겨진 유류물을 채취하러 - P296

기필부, 종필부, 획의 곡선성 - P297

유언장 A가 스와 렌시로씨의 친필이며 유언장 B와 C는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P298

감정은 확률 문제 - P298

유언장을 위조 - P299

우지이에와 유키에를 데리고 - P300

남은 상속인인 오카다 사키 씨가 모두 물려받게 될 겁니다. - P301

렌시로 씨와 당신의 계획대로 됐다는 말 - P301

대필 - P302

‘MyText in Your Handwriting‘이라는 것
필적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프로그램 - P302

유언장 위조를 - P303

두 사람의 상속권을 아예 박탈해야겠다는 생각 - P304

소극적인 자살 - P304

우지이에 소장의 일은 진위 감정이고 내 일은 고인의 마음을 헤아려 유품을 정리하는 것 - P305

아버지의 계획을 전부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 - P306

신뢰 - P307

옮긴이의 말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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