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미네 검사의 증거 조작 사건을 조사하세요. 단 이번에는 지검장님의 정식명령입니다. - P82
후와가 완강할수록 알게모르게 미하루에게 압박을 가하리라 예상됐다. - P94
왜 ‘귀신 같은 미사키‘가 ‘표정 없는 후와‘를 선택 - P95
사무관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 - P104
확인하고 싶은 건 임무에 대한 자네의 충성심 - P105
타인의 죄를 파헤치고 기소하는 자에게는 청렴의 잣대가 더욱 엄격하게 적용되지. - P106
조사팀은 지검 윗선의 의향을 참작할 생각 따위 추호도 없다. - P107
제 식구에게 다소 엄격하게 구는 정도로 부여될 면죄부라면 그 효력도 오래 못 갈 겁니다. - P109
다카미네 검사와 오기야마 이사장, 또 효마 의원 사이에 - P114
미사키는 질문과 대답을 반복하며 문제를 정리하는 사람 - P116
다카미네 검사는 압수 전부터 증거물을 갈아 끼울 계획이었다는 - P117
대검 팀과 오사카지검 멤버가 대립한다. - P121
동료를 배신하고 총구를 겨누는 격 - P122
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서도 묵묵히 지시받은 일을 해내는 후와의 정신력은 역시 강철 같았다. - P123
같은 지검 동료에게 총질하는 배신자라고들 - P125
근거 없는 모함이라면 조속히 혐의를 벗어야 하고, 만약 비리를 저질렀다면 동기를 밝혀야 해. - P126
공격 방법을 아니까 도망치는 방법도 빠삭해. - P128
검사답지 않은 행동을 삼가게 되는 요인이 되겠군. - P130
"어디까지나 느낌일 뿐이지. 내용을 조작했다는 증거는 아니야."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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