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한 화제인 듯 - P51

모짜르트의 ‘레퀴엠‘ - P52

포켓볼 당구대 - P53

위압적으로 - P54

레크리에이션 룸. - P55

‘오셀로‘ 연기 - P56

침입자 - P57

헤드폰 줄로 - P58

가사하라 아쓰코의 목에서 헤드폰 줄을 벗기고 사체를 질질 끌기 시작했다. - P59

둘째 날 - P61

이른 아침의 라운지. - P63

7시 - P63

신문이라도 - P64

"오늘 아침에는 아직 아쓰코를 보지 못했어." - P65

아쓰코가 사라졌어! - P66

설정 2. 가사하라 아쓰코의 사체에 관해서. - P67

아무튼 아쓰코는 살해당한 걸로 설정된 모양이야. - P67

가사하라 씨가 계획을 사전에 알았다는 보장은 없지 않을까요? - P68

도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 P69

드디어 연극이 시작 - P70

목에 헤드폰 줄이 감겨 있는 설정 - P73

우선 범행 시각을 추정해 보자. - P72

그 후로 아쓰코를 만난 사람 - P73

확인 - P74

소거법 - P75

알리바이 - P76

범행에 소요되는 시간 - P77

제삼자 - P78

현실을 거론하는 일은 되도록 피하자. - P79

제비뽑기 - P80

도고의 지령을 받은 범인 배역이 숨어 있다는 건 - P81

스파이 - P82

추리극의 범인은 으레 의외의 인물이기 마련 - P83

비상구 - P84

원통형 우물 - P85

적임자 - P86

아쓰코가 몸으로 배역을 따냈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사람까지 - P87

라이벌 - P88

스키 사고 - P89

문 바깓에 쪽지 같은 것 - P90

‘지면이 온통 눈에 덮여 있다. 발자국은 없다.‘ - P90

똑같은 쪽지 - P92

식당. - P93

거부감 - P94

당연히 범인을 찾아야지. - P95

"나라면······ 무서울 거야." - P96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된다는 얘기 - P97

범인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대응하지 않을까 싶어. - P98

탐정 역을 노린다면 - P99

현장을 다시 한 번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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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재인

폭설로 고립된 산장
이제 절체절명의 무대 연습이 시작된다!

극단 ‘수호‘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들

첫째 날 - P7

펜션 ‘사계‘ 라운지. - P9

오다 신이치 - P9

가사하라 아쓰코 - P10

모투무라 유리에 - P10

아마미야 교스케 - P11

다도코로 요시오 - P13

나카니시 다카코 - P14

혼다 유이치 - P15

구가 가즈유키 - P16

하나같이 등장인물이 잇달아 죽는 내용 - P17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게 되었다‘ - P17

밴 다인의 ‘그린 살인 사건‘ - P17

엘러리 퀸의 ‘Y의 비극‘ - P17

속달 우편 - P20

무대 연습 - P21

도고 신페이 - P22

실천을 통해 배역을 완성 - P23

구가 가즈유키의 독백 - P24

렌터카를 이용 - P25

문제는 도고가 내린 지시였다. - P27

방심은 금물이다. - P28

새로운 인물의 등장! - P30

카레라이스 - P31

4인용 테이블 두 개 - P32

식사 당번 조 - P33

이야기의 등장인물에 완전히 동화되라는 뜻일 거야. - P34

에너지를 비축해 둬야지. - P35

그 틈을 노려야 한다. - P36

여자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분노와 단순한 히스테리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연기 - P37

연극 애호가인 아버지가 딸을 연기파 배우로 포장하려고 손을 쓴 것 - P38

오디션 응모 자격 - P39

최종 심사에서는 실제로 연기를 테스트 - P40

먼저 등장한 유리에의 미모에 현혹되어 - P41

아마미야 교스케나 가사하라 아쓰코는 어느 극단에나 반드시 있는 우등생 리더 타입 - P42

진정한 재능 - P43

문득 그늘이 드리웠다. - P44

유리에의 동향 - P45

‘타락 천사‘ - P46

고전 지향 - P47

역시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 - P48

아사쿠라 마사미 - P49

왠지 낭패한 기색 - P50

일곱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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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 - P299

지역 후원회 - P300

"과학을 제패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 - P301

아키호와의 관계를 숨기려면 이 방에 없는 편이 좋다. - P303

오가 진사쿠라는 인물은 이미 한 개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이름의 조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 P304

후회 - P305

다사람의 도리를 벗어났으니 당연한 일 - P306

4도어 세단 - P307

검문 - P308

기공식 참석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 - P309

기물 손괴와 살인 예비죄 - P310

서니 그라운드 - P311

시구식 - P312

하지만 정확한 위치를 사전에 알 수 없잖아. - P313

사전에 조준해 놓아야 한다고. - P314

진정한 과학자이기를 포기했을까요? - P315

흰색 승합차 - P316

제작한 레일건이야. 콘덴서와 트랜스, 전압 조정기도 눈에 익은 것들 - P317

다른 방향 - P318

그 눈에는 슬픈 빛이 - P319

침울한 목소리 - P320

쇼핑센터 - P321

시간이 없어. - P322

책임 - P323

고시바 군이 고등학교 시절 내 지도하에………… - P324

개조 - P324

"고시바 신고 군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 P325

오가 진사쿠와 면장의 한 타석 대결 - P326

아키호가 만들어 주던 음식이 그리웠다. - P327

가짜 - P328

본체에 이상이 - P329

스마트폰 - P330

훌륭한 기술자야. - P331

내가 여기 온 이유는 한마디로 책임지기 위해서야. - P332

자네가 어떻게든 뜻을 이루겠다면 힘을 보태겠네. - P333

레일 건의 스위치 - P334

"내 평생 지금처럼 정신이 멀쩡한 적이 없었어." - P335

제자에게 과학을 올바로 가르치지 못한 데 대한 벌이야. - P336

지뢰 철거 기계를 연구 - P337

어떤 경우라도 과학 기술로 인간을 해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은 허용되지 않는다. - P338

참회 - P339

대인 지뢰를 제조하는 것 - P339

"과학을 제패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 - P340

"중견수 앞으로 날아가는 안타야. 자네 대신 면장이 오가 의원을 해치웠군." - P341

공무 집행 방해 혐의로 - P342

진심 - P343

오후스 원 - P344

천재 물리학자 vs 경시청 엘리트 형사,
두 사람이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심리 대결!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 일명 탐정 갈릴레오

동아리 후배인 고시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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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자료 때문이라고 - P248

마지막 발사 실험 - P249

쓸쓸한 미소를 지었을 뿐. - P250

모리이조 - P251

구라사카 유리나 양이 나가오카 씨에게 준 증거물 두 가지 - P252

수족처럼 움직이는 - P253

보이스 리코더 - P254

펜 타입 - P255

녹음기를 동시에 여러 대 사용하는 - P256

뜻밖의 수확 - P257

볼펜형 보이스 리코더 - P258

소곤거리는 목소리 - P259

범인과 나가오카 씨의 대화 내용 - P260

스마트폰 착신음 - P261

가쓰타 미키오 - P262

나가오카 오사무의 태블릿 - P262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 - P264

교활함 - P265

레스토랑의 실상을 - P266

야바에게서 연락이 - P267

반대파를 배신 - P268

반대파에 관한 정보 - P269

추진파의 첩자로서 활동 - P270

반대 운동의 기세가 완전히 꺾인 느낌 - P271

야바에게 이용당했을 뿐 - P272

오가 진사쿠에 관해서 엄청난 사실을 - P273

특별한 루트를 통해서 - P274

기사화 - P275

대박 스캔들 - P276

가쓰타 미키오가 추진파 쪽으로 돌아선 게 아니냐고들 하더군요. - P277

이중첩자 역할 - P278

그에게 중요한 것은 가게고, 빚이다. - P279

가쓰타로서는 절대 물러설 수 없었다. - P280

사람을 죽이면서까지 정보를 손에 넣었지만 야바에게 곧장 들고 가기는 망설여졌다. - P281

나가오카 씨 살해 - P282

드디어 내일 기공식이 - P283

조언이 필요 - P284

아카쓰키 중공업 - P285

고시바 게스케 씨를 잘 아는 사람 - P286

미야모토 - P286

보고서의 후기 부분 - P289

활력이 넘치는 분 - P290

그래서 뭔가 안 좋은 일로 퇴사하고 귀국한 것 아닐까 하고 상상한 적도 있습니다. - P291

정보가 새어 나갔을 경우에 대비해 둬. - P292

대타 - P293

진정한 정치가 - P294

명랑한 여자였다. - P295

무엇보다 끌렸던 점은 그 두려움을 모르는 씩씩한 성격 - P296

조건은? - P297

무엇보다 의외였던 점 - P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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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처음 구매하여 읽어보는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에서 탐정 갈릴레오가 등장하는 시리즈물년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탐정 갈릴레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08년 6월
17,800원 → 16,020원(10%할인) / 마일리지 8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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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09년 4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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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7년 8월
18,800원 → 16,920원(10%할인) / 마일리지 9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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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구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2월
18,800원 → 16,920원(10%할인) / 마일리지 9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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