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복잡하다. - P201

각자 포장을 뜯게 되어 있으므로 일단 독이 들었을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 - P202

처음에는 누구 하나 추리극의 등장인물에 몰입하지 않았는데 어느새 다들 그 분위기에 빠져들었다. - P203

도고 선생님의 편지 - P204

잠시 또 침묵이 - P205

실제 살인범의 소행이라면 놀랄 만큼 교묘하게 계산되었다는 - P206

목적 달성에 집중 - P207

우편으로 배달된 지시서 - P208

계산 착오 - P209

오디션 합격을 취소한다는 한 문장 - P210

모순점 - P211

우리를 전부 이 산장에 모은 이유 - P212

오히려 각각 따로 불러내는 편이 죽이기 수월할 텐데. - P213

반드시 이곳에서 - P214

극단과 관련한 일이라도 - P215

이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는 건. - P216

설명이라면 - P217

우리를 전부 죽일 작정으로 - P218

한 명만 더 - P219

확률 - P220

전원이 살해되는 일은 - P221

불합리 - P222

사후 처리 - P223

희망적인 추측 - P224

음지의 인생 - P225

모순점 - P226

자신도 자살할 계획이었다면? - P227

물거품으로 - P228

현실 도피로 - P229

우연한 정전인가, 아니면 인위적인 정전인가. - P230

외부 사람 - P231

심정을 대변한 것 - P232

아사쿠라 마사미 씨 사이에 모종의 관계 - P233

부정한 수단이라면? - P234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 P235

아스코랑 유리에가 마사미의 집에 - P236

아마미야 교스케 - P237

우연 - P238

연극을 그만두겠다고 결심하고 - P239

뭐 하러 왔어 - P240

합격한 라이벌들이 위로한답시고 찾아왔어. - P241

차라리 - P242

우연이라고 생각해. - P243

방아쇠 역할을 - P245

그런데 마사미가 집을 나서기 전에 전화가 걸려 왔다더라고. - P245

직접적인 원인 - P246

즨부 연극이고 게임이라고. - P247

연인이고, 남자일 테지. - P248

어떻게 버티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야. - P249

아무래도 찜찜한 일이 -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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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불이 켜져 있군요. 왜일까요? - P151

살해당한 시각 - P152

마지막으로 유리에를 본 사람 - P153

하필이면 왜 유리에일까? - P154

긴장감 - P155

범인에게는 지성도 필요하다. - P156

단도직입적으로 - P157

다도코로를 추궁하려고 - P158

맹세코 - P159

들뜬 기색 - P160

탐정 흉내 - P161

여성용 화장품 - P162

생리대 - P163

둔기 - P164

아무리 봐도 진짜 피 - P165

뭔가 끔찍한 것이라도 보는 듯한 눈초리로 - P166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지. - P167

제대로 겁주려고 - P168

부자연스러워. - P169

녹스의 십계명 - P170

인종 차별이라 - P171

설정 - P172

"둔기를 사용했다는 건 애초에 피를 보지 않겠다는 뜻이잖아. 그런데 왜 굳이 피가 난 걸로 설정했을까?" - P173

미련 - P174

범인이 꽃병으로 유리에 씨를 기절시키고 손으로 목을 졸라 죽였다. - P175

유리에의 방 안 쓰레기통. - P176

그 피묻은 꽃병은 대체 뭐지? - P177

‘이 종이를 둔기(세면실의 꽃병)로 한다.‘ - P178

흉기에 관한 설명 - P179

처음부터 이 수상한 게임이 왠지 석연치 않다고 생각 - P180

이 살인극은 연극이 아니야. - P181

진상을 아는 자의 여유인가? - P182

연극이 아니라 현실 - P183

우물 - P184

깊이를 알 길 없는 불길한 어둠이 그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 P185

탁구대 - P186

혼란 - P187

빨간 털실 - P188

그건······ 아쓰코의 스웨터 실이야. - P189

틀림없이 내부인의 범행 - P190

트릭 - P191

전화하러 - P192

아직 희망이 있으니까. - P193

우리를 혼란에 빠트리기 위해서 - P194

오디션 - P195

일단 내일까지 버텨 보자는 거야. - P196

추리로 범인을 밝혀내는 것밖에 - P197

확률을 80퍼센트 정도로 생각하기로 - P198

그때는 복수할 것이다. - P199

사실 내가 범인으로 점찍은 사람은 아마미야 교스케다.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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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살인 사건 - P101

그렇게 쉽게 꼬리가 잡힐 위인이 범인 역을 맡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 P102

왜 범인은 헤드폰 줄을 흉기로 선택했을까. - P103

헤드폰 잭이 뽑혀 있었던 것 - P104

짐작 - P105

다도코로를 골리려는 목적 반, 정보를 수집하려는 목적 반 - P106

런던 유학 얘기? - P107

활강이 금지된 곳에서 직활강 - P108

시각적으로 불쾌감을 주는 여배우 - P109

모토무라 유리에가 했던 말 - P110

하나같이 혼자 있으려고 하지 않았다. - P111

하얀 세계에 갇혀 - P112

동기 - P113

‘관계는 현실 그대로, 한 연극에 출연하는 젊은 배우들로 한다.‘ - P114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밖에 - P115

이해관계나 원한, 또는 애증 - P116

"그렇다면 원한이나 애증 문제일 가능성이 큰데······." - P117

"원한을 품어야 할 사람이 되레 원한을 산다······." - P118

도고 선생님과의 루머 - P119

유리에에게는 교스케가 있으니까. - P120

남녀를 제멋대로 엮는 짓 - P121

다른 사람을 연관시키면 - P122

그 이후로는 모두가 입을 다물었고 분위기는 조금 전보다 한층 무거워졌다. - P123

다도코로 요시오가 - P124

"아까 다카코가 한 말을 확인하고 싶어." - P125

교스케와의 관계 - P126

배우로서 - P127

기분 전환이라도 - P128

화들짝 놀라는 - P129

모종의 관계 - P130

비밀을 숨기지 못하는 성격 - P131

두 번째 살인극 - P132

제삼자 증인 - P133

정말 유학에 관심이 없어 보였기 때문 - P134

발칙하게 - P135

증인 - P136

안도의 한숨 - P137

"침대를 움직여서 둘 다 문에 딱 붙이죠." - P138

스탠드 - P139

고장 - P140

노크 소리 - P141

침입자는 아쓰코 때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몸을 질질 끌고 방을 나갔다. - P142

셋째 날 - P143

또 깨웠다. - P145

이 좋은 비밀 정보 - P146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 - P146

이 게임의 희생양 - P147

설정 3 - P148

모토무라 유리에의 사체에 관해서. - P149

이건 추리극이야.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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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한 화제인 듯 - P51

모짜르트의 ‘레퀴엠‘ - P52

포켓볼 당구대 - P53

위압적으로 - P54

레크리에이션 룸. - P55

‘오셀로‘ 연기 - P56

침입자 - P57

헤드폰 줄로 - P58

가사하라 아쓰코의 목에서 헤드폰 줄을 벗기고 사체를 질질 끌기 시작했다. - P59

둘째 날 - P61

이른 아침의 라운지. - P63

7시 - P63

신문이라도 - P64

"오늘 아침에는 아직 아쓰코를 보지 못했어." - P65

아쓰코가 사라졌어! - P66

설정 2. 가사하라 아쓰코의 사체에 관해서. - P67

아무튼 아쓰코는 살해당한 걸로 설정된 모양이야. - P67

가사하라 씨가 계획을 사전에 알았다는 보장은 없지 않을까요? - P68

도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 P69

드디어 연극이 시작 - P70

목에 헤드폰 줄이 감겨 있는 설정 - P73

우선 범행 시각을 추정해 보자. - P72

그 후로 아쓰코를 만난 사람 - P73

확인 - P74

소거법 - P75

알리바이 - P76

범행에 소요되는 시간 - P77

제삼자 - P78

현실을 거론하는 일은 되도록 피하자. - P79

제비뽑기 - P80

도고의 지령을 받은 범인 배역이 숨어 있다는 건 - P81

스파이 - P82

추리극의 범인은 으레 의외의 인물이기 마련 - P83

비상구 - P84

원통형 우물 - P85

적임자 - P86

아쓰코가 몸으로 배역을 따냈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사람까지 - P87

라이벌 - P88

스키 사고 - P89

문 바깓에 쪽지 같은 것 - P90

‘지면이 온통 눈에 덮여 있다. 발자국은 없다.‘ - P90

똑같은 쪽지 - P92

식당. - P93

거부감 - P94

당연히 범인을 찾아야지. - P95

"나라면······ 무서울 거야." - P96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된다는 얘기 - P97

범인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대응하지 않을까 싶어. - P98

탐정 역을 노린다면 - P99

현장을 다시 한 번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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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재인

폭설로 고립된 산장
이제 절체절명의 무대 연습이 시작된다!

극단 ‘수호‘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들

첫째 날 - P7

펜션 ‘사계‘ 라운지. - P9

오다 신이치 - P9

가사하라 아쓰코 - P10

모투무라 유리에 - P10

아마미야 교스케 - P11

다도코로 요시오 - P13

나카니시 다카코 - P14

혼다 유이치 - P15

구가 가즈유키 - P16

하나같이 등장인물이 잇달아 죽는 내용 - P17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게 되었다‘ - P17

밴 다인의 ‘그린 살인 사건‘ - P17

엘러리 퀸의 ‘Y의 비극‘ - P17

속달 우편 - P20

무대 연습 - P21

도고 신페이 - P22

실천을 통해 배역을 완성 - P23

구가 가즈유키의 독백 - P24

렌터카를 이용 - P25

문제는 도고가 내린 지시였다. - P27

방심은 금물이다. - P28

새로운 인물의 등장! - P30

카레라이스 - P31

4인용 테이블 두 개 - P32

식사 당번 조 - P33

이야기의 등장인물에 완전히 동화되라는 뜻일 거야. - P34

에너지를 비축해 둬야지. - P35

그 틈을 노려야 한다. - P36

여자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분노와 단순한 히스테리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연기 - P37

연극 애호가인 아버지가 딸을 연기파 배우로 포장하려고 손을 쓴 것 - P38

오디션 응모 자격 - P39

최종 심사에서는 실제로 연기를 테스트 - P40

먼저 등장한 유리에의 미모에 현혹되어 - P41

아마미야 교스케나 가사하라 아쓰코는 어느 극단에나 반드시 있는 우등생 리더 타입 - P42

진정한 재능 - P43

문득 그늘이 드리웠다. - P44

유리에의 동향 - P45

‘타락 천사‘ - P46

고전 지향 - P47

역시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 - P48

아사쿠라 마사미 - P49

왠지 낭패한 기색 - P50

일곱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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