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드문 분

보기 드문 분 - P241

부적격하다는 확증이 없습니다. - P242

왜 건설 예정지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까? - P243

이해관계 - P244

사진 - P245

일그러진 입꼬리 - P246

위증이 아니라 착오죠. - P247

감정을 내보이지 않는 어투가 무표정과 만나니 고압적인 태도보다 피의자를 더욱 압박했다. - P248

다카미네의 입에서 정보가 쏟아지기를 - P249

주장 - P250

허세, 부리는군? - P251

데라이초까지 - P252

빨간 책가방

빨간 책가방 - P221

결여 - P223

사건 - P225

파벌을 만들기 시작 - P227

입회 시험 - P229

몸과 마음이 다르게 움직였다. - P231

도모미는 아키코의 죄책감 그 자체였다. - P233

지진 - P235

피난소에 있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유해를 확인 - P237

절대로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선율. 쇼팽의 야상곡 제2번. - P238

담당자가 쓰다 신고였다. - P240

신접살림 - P243

자신은 과거에 지켜야 할 사람을 지키지 못했다. - P244

태평함 - P247

그래, 모든 건 그때부터 망가지기 시작했다. - P248

쓰다 아키코의 호적 초본 전출입 기록과 모자 수첩 - P249

산부인과 의사 - P251

사이가 좋았던 부부 - P253

소년 시절, 사람을 죽였을 때부터 가슴에 불던 바람. - P255

에도가와 호리베 내과 - P257

연쇄 작용 - P259

사고 회로를 차단 - P261

젠린 주택 지도 - P262

정보는사람과 문서에 의해 전달된다. - P265

다카미네 노인 86세. - P267

미조하타 선생님 - P269

다카미네 씨가 아키코 씨의 생사여탈을 쥐고 계신 겁니다. - P270

항소심 제2공판. - P271

기습 공격 - P273

폭력이 일상적으로 - P275

진료 기록부 사본 - P276

검찰 측 증인 - P277

피해자가 지고 있던 6천만 엔에 달하는 빚. 이건 검찰 측에게 큰 공격 무기다. - P278

담보 증권 - P280

상환을 독촉 - P282

유도 신문 - P285

이 여자가 제 무덤을 팠다. - P286

빚 독촉에 대한 방패로 아이를 내세웠다는 점 - P289

논리가 복잡해질 것 같을 때는 원리 원칙으로 돌아가는게 기본이다. - P291

빈자리 - P293

부모가 없어도 아이는 자란다는 말 - P296

장외 난투 - P298

그렇게 받아치는 기술 - P299

소문 - P300

데라이 기숙사

데라이 기숙사 - P188

기숙사 이름 - P189

섣부른 추측 - P190

기를 꺾으려고 - P191

섬세함과 치밀함의 차이 - P192

게이한대학 ‘데라이 기숙사‘ 터는 월정액 주차장으로 - P192

그래도 땅을 주차장으로 개조한 이유는 빈 땅으로 방치한 채 고정자산세를 내는 것이 싫어서였으리라. - P193

다음 목적지는 ‘데라이 기숙사에서 5백 미터 떨어진 백반집 ‘한상‘ - P194

‘한상‘이 폐업했으리라 각오 - P195

희부옜다. - P196

불청객 - P197

행동을 읽히는 건 유쾌하지 않아. - P198

학생 기숙사 터 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우연히. - P199

사진 한 장 - P200

폭발력이 가장 강력해질 때까지 내놓지 않겠다는 - P201

실마리 - P202

하지만 무엇이 어떻게 부적합한지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어. - P203

가부라기 의원. - P204

첨탑 구조 - P205

건물 안은 더욱 황폐했다. - P206

공매란 국세국 혹은 세무서가 회수 목적으로 압류한 동산과 부동산을 환가하기 위한 경매 시스템 - P207

성토 : 경사진 땅에 흙을 다져 평평하게 만드는 토목 공법. - P208

즉 지반에 한해서는 마이너스 요인을 찾기 어렵다는 의미 - P209

소음, 악취, 기피 시설 - P210

주변 환경 - P211

의료 사고
기즈신킨은행 - P212

약해 에이즈 - P213

부지의 현황을 조사하는 게 목적 - P214

"표면적인 관찰에 상황 분석도 안 되어 있군." - P215

다만 야스다 조정관이 진술할 때 주변 환경 운운한 점이 수상해졌어. - P216

후와는 처음부터 누구의 진술도 믿지 않았다. - P217

문부과학성이 정한 초등학교 시설 정비 지침 - P218

간신히 조건만 맞췄을 뿐 - P221

증언을 수집하러 - P222

군수공장이 선반공장으로 바뀐 경위 - P223

‘후지미화학‘이 독가스를 - P224

선반공장을 노린 인간이 부지를 싸게 사들이려고 헛소문을 퍼뜨렸지. - P225

공매 물건은 크든 작든 다 하자가 있지. - P226

조사 결과 - P227

어떻게 신문해야 할지 그 대처가 달라집니다. - P228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 P229

오사카지검 특수부의 비리를 파헤치는 것보다 현직 의원의 비리를 들추는 것이 출세에 유리하기 때문 - P230

혼란한 틈을 타 오사카지검 특수부가 낚은 고기를 약삭빠르게 가로채려는 꼴 - P231

누구 공이냐는 - P232

서로 협조하는 게 - P233

겸양의 말로도 불쾌한 말로도 - P234

의미심장하게 - P235

4 망각을 허하지 말지어다 - P237

다음 날 후와는 야스다 조정관을 검찰청으로 소환했다. - P239

시찰 - P240

가정 폭력

가정 폭력 - P131

회피한다는 느낌 - P132

요시와키는 귀찮은 내색을 - P135

노여움마저 느껴지는 말투 - P138

진술 조서를 받았을 때 책임자와 - P141

쓰다 신고의 죽음으로 아키코가 이득을 보는건 없나? - P144

아군은 많을수록 좋다. - P149

개인적인 견해 - P151

처세술 - P155

"우수한 부하가 없으면 명장이 아니네." - P157

기대가 컸던 만큼 배신당했을 때 느낀 노여움도 컸다. - P159

동기 부재 - P162

기사회생 - P164

반대 신문 - P167

피고인 또는 두 손녀에게 새로 폭행을 당한 흔적이 있었습니까? - P169

정당방위의 요건 - P170

이번에 요조를 증언대에 세운것은 신고의 인상을 나쁘게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아키코에 대한 심증을 좋게 바꾸기 위해서였다. - P173

자백 강요나 유도 신문 - P176

피임도구 포장 - P177

모살 - P179

미코시바는 미사키의 반증 방식에 혀를 내둘렀다. - P180

남자로서의 질투 - P183

청소하는 데 방해기 돼서요. - P185

자신이 한 일에 이성을 잃어 청소라는 일상적 행동을 함으로써 정신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했던 겁니다. - P186

이건 어떻게 봐도 앞뒤가 맞지 않죠. - P189

계획된 살인 사건 - P190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몰라. 하지만 뭔가 감추는 게 있다." - P194

무서워서 밖에 못 나오는 것뿐 - P197

미코시바가 나고 자란 집이 딱 이런 풍경이었다. - P199

비릿한 피 냄새 - P200

책상 밑은 혼돈이 장악 - P202

격리돼 - P203

어색함의 정체 - P204

전출입 기록 - P205

3
수호인의 고민 - P209

만나고 싶은 마음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동시에 - P211

새 변호사 - P213

역전 판결 - P215

미코시바가 알면 안 되는 일은 요조도 알면 안 된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었다. - P217

그래도 미코시바가 호적을 입수하는 것에 말할 수 없는 불안을 느꼈다. - P219

이 사건과 과거를 잇는 것. - P220

다카미네의 협상술

다카미네의 협상술 - P135

지키려는 것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약점이 많다는 의미 - P136

단순명료한 대답 - P137

평생 비밀 - P138

다카미네의 도발 - P139

야스다 게이스케 조정관 - P140

벌벌 떠는 유기견 - P140

사고 물건 - P142

문제가 있는 부동산 - P143

공표할 수 없는 소문 때문 - P144

유독가스를 제조하던 흔적 - P145

전시의 망령 - P146

조직을 향한 충성심 - P147

면종복배 - P148

상담 내용 - P149

국가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이자 공무원으로서 가장 큰 배임 행위 - P150

모르는 사이 - P151

야비한 소인배 그 자체 - P152

시세를 무시하다시피 한 가격 - P153

일물사가
부동산은 한 매물에 시가, 공시지가, 상속세평가액, 고정자산세평가액 네 가지 가격이 포함된다. - P154

협상 과정 - P155

기사와다시 부지
가도마시 야오요로즈초
기시와다시 데라이초 - P156

증언에 아무 의미 없는 말을 교묘하게 섞어서 증거가 될 만한 말을 남기지 않으려는 의도 - P157

협상 내용의 후반부를 바꿔서 이득을 보는, 또는 피해를 면할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 P158

냉철 - P159

무언가를 하면 어떠한 흔적이 반드시 남습니다. - P160

"조금은 스스로 생각하도록 해." - P161

두 사람의 진술에서 명백한 거짓말을 간파할 수 없었다. - P162

오사카뿐 아니라 도쿄 쪽 보도진도 섞여 - P163

책임 회피 - P164

형사 소추 전문가 - P165

3 공모를 허하지 말지어다 - P167

검사 두 사람 몫의 업무 - P169

게이한대학 - P170

우수하고 부지런한 상사를 두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뼈저리게 느꼈다. - P171

다카미네를 향한 짙은 혐오만 - P173

처세술 - P174

엄격한 것과 발목을 잡는 건 다른 문제야. - P175

상대가 누구든 진위를 가리고 싶을 뿐 - P176

전국 재무성 관련 조직에 흩어져 있는 야스다의 동기들 - P177

자신을 투영 - P178

뜻밖의 대답 - P179

증언자가 다행히 고베 재무사무소 총무과에 근무하고 있어 - P180

두 사람이 짜고서 배임 행위를 - P181

두 사람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뜻 - P182

융통성 - P183

양심과 정의감 - P184

실연이나 삶에 대한 고민보다 배고픔 - P185

기숙사 근처에 있는 ‘한상‘이라는 백반집 - P186

요시모토의 만담 콤비 같아서 - P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