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야마 부지라면 매입가를 낮출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무코야마 부지라면 매입가를 낮출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지. - P371

협상 내용상 야스다의 경솔한 그 한마디 - P372

가나모리 고하루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 P373

과거의 사체 유기보다 현재의 배임 행위 - P373

오히려 또 다른 슬픔과 불행을 낳을 뿐 - P374

"공무에 쓸데없는 완고함이란 없습니다." - P375

애써 두 사람이 입을 열었는데 원리원칙을 들이대다니 - P376

"아직 제가 스스로 납득하지 못했습니다." - P377

무엇에 대한 어떤 의문이란 말인가. - P378

헬로 워크 - P379

범인에게 반격 정도는 - P380

왼쪽 지문은 다쿠보를 구타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에서 채취 - P381

미카 씨, 당신 지문과 일치 - P382

제삼의 인물 - P383

격앙 - P384

뒷문으로 - P385

공무에 정을 개입한 결과 - P386

일촉즉발. - P387

한패처럼 보이는 것이 거북해서. - P388

정작 살인사건은 불기소 결정 - P389

"불기소는 후와 검사 나름의 배려일세." - P390

그냥 서투른 거야. - P391

※ 옮긴이의 말 - P392

신념이 필요한 시대,
신념을 관철하는 히어로 - P392

다소 독특한 캐릭터 - P392

신념의 끝판왕. - P392

뇌물수수 의혹 - P393

‘모리토모학원 국유지 특혜 불하 사건‘ - P393

관련 서류를 조작 - P394

세계관을 공유 - P394

두 사람의 케미 - P375

벽창호 - P395

결국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면서 흔들리지 않고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후와 검사. - P395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 않는 후와 슌타로. - P395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
눈치 보지 않는다!
돌아온 완전무결한 사법 기계

잭나이프

잭나이프 - P365

힘이 닿는 한 도울게. - P366

"이제 해야 할 일은 없어. 비밀을 지킬 뿐이지." - P367

함께 - P368

우리가 저지른 사체 유기의 전모 - P369

청천벽력 - P370

마음에 걸리는 점은 야스다와 오기야마 이사장과의 협상 과정 - P371

같이 움직이는 것이 좋겠어.

같이 움직이는 것이 좋겠어. - P314

다쿠보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 P315

"미리 말해두는데 절대로 나 말리지 마." - P316

5 탄로 나게 하지 말지어다 - P317

가부라기의원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 두 구는 곧바로 대학병원 법의학교실로 이송됐다. - P319

"땅을 두 군데 파는 수고보다 더 중요한 사정이 있기 때문이지." - P320

학술적인 태도 - P321

무네이시 교수 - P322

오른쪽 무릎에 골절 치료 - P323

천 명 안팍 - P324

"시신을 숨기고 싶어 하는 사람이 당연히 가해자겠지." - P325

수사와 온도가 무슨 관계냐고. - P326

이해를 초월 - P327

가능하면 범행 현장에 그대로 시신을 숨기는 것이 가장 효율적 - P328

동행 - P329

후루타
독거노인 - P330

20년 전 일도 기억 - P331

실종자 - P332

딱 그 무렵에 우리 집에서일했던 아이요. - P333

실종신고 - P334

두 사람을 신문했는데 단서를 잡지 못했을 때의 돌파구 - P335

여동생 미카 - P336

오사카시 다이쇼구. - P337

그런데 왜 새삼스럽게. - P338

사라진 이유 - P339

언니와 연락이 끊긴 뒤로 한 달에 한 번꼴로 편지 봉투가 오기 시작 - P340

DNA 감정 - P341

이미 대조 중 - P343

여성 백골 시신 - P344

다쿠보 히토가즈 - P345

신원을 식별해낸 과정을 아는 사람만의 공략법 - P346

후와가 의도치 않게 오리후시를 도발하고 말았다는 - P347

한마디 해야겠다고 - P348

지향하는 바가 다르니까. - P349

어리석어 보일 정도로 자신의 업무에 충실한 자를 가벼이 대하지 않지. - P350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한 자리에 앉히면 견제하고 허위 진술을 하게 돼. 하지만 정말로 이해를 초월한 사이라면 그 반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 P350

가나모리 고하루와 다쿠보 히토카즈의 얼굴 사진 - P351

후와가 갑자기 고하루의 동생 이야기를 꺼낼줄은 - P352

갈색 봉투로 - P353

그러자 지금까지 무표정을 고수하던 야스다의 표정이 무너졌다. - P354

여기까지야. - P355

둘이 동시에 초대받은 시점에서 이미 우리가 진 거야. - P356

그 끈적끈적한 목소리 - P357

고하루의 가슴에 칼이 박혀 - P358

콘크리트 조각 - P359

"절대,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 P360

이까짓 일로 사람이 죽다니, 그럴 리가 없다. - P361

정당방위가 인정된다고 해도 - P362

고하루의 유지를 존중한다면 - P363

다른 곳에 묻자. - P364

재일교포 3세.

재일교포 3세. - P301

함정 - P302

명예로운 부상 - P303

응원단 동아리방에 - P304

어이없는 논리 - P305

고하루네 가족. - P306

"피부색이나 집안을 따져가며 교제 상대를 고르는 질나쁜 놈은 되기 싫어." - P307

경호 - P308

긴 여름방학 - P309

파충류를 연상시키던 그 눈 - P310

주인인 후루타 - P311

적의 기척이 느껴지지 않으면 오히려 섬뜩해. - P312

야쿠자 예비 조직원 - P313

편협한 시각

편협한 시각 - P253

도대체 무슨 냄새를 맡고 다니는 거지? - P254

이 정도 도발했는데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군. - P255

사법 거래 - P256

제도화 - P257

죄를 지은 자는 똑같이 벌을 받아야 합니다. - P258

애써 현장 조사까지 다녀왔는데 가장 찾아야 할 것을 못 찾았어. - P258

두 사람 모두 데라이초는 건들지 말았으면 하는 기색이 역력했지. - P259

목장갑과 건전지를 넣은 예불기 - P260

마치 정글 같았다. - P261

장화가 필요한 곳 - P262

방문객이 묵고 간 잔해 - P263

부자연스러운 것 - P264

바닥부터 천장까지 온통 덩굴로 가려진 탓 - P265

말뜻은 이해하지만 애초에 폐허속의 자연스러움이란 무엇인가. - P266

이윽고 마루 밑 장선과 멍에가 모습을 드러냈다. - P267

드디어 찾았다. - P268

"기시와다 경찰서 경찰서 인력을 동원해 파낼 거야." - P268

직접 증거능력 - P269

백골 시신 - P270

"무엇이 묻혀 있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적어도 들키면 곤란한 것이 숨겨져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 P271

결국 발견된 것은 시신 두 구뿐이었다. - P272

초등학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체포 - P273

가나모리 고하루 - P274

고하루에게 끌리는 이유는 자신에게 없는 것을 고하루가 가지고 있기 때문 - P275

다카미네가 고하루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 - P276

야스다가 게이한대학 경제학부에 입학한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이 대학 졸업생들이 긴키재무국을 주름잡고 있기 때문 - P277

등록금 차이 - P278

"고하루와 꽤 친해 보이던데. 너, 뭐야?" - P279

고압적인 말투 - P280

초등학생 같은 협박 - P281

의외로 깔끔한 성격이구나 - P282

노려보는 다카미네의 시선 - P283

이상하게도 한 번 상대해 보니 공포감이 옅어졌다. - P284

한계 - P285

게이한대학 럭비부 - P286

미래에 검사가 될 몸 - P287

협박이라니. 경고지. - P288

다카미네의 성격 - P289

응원단의 다쿠보 - P290

게이한대학 응원단의 평판 - P291

‘여자 혼자서도 갈 만한 예쁜 가게‘ - P292

구루메 카페 - P293

스튜 핫 파이 플레이트 런치 디럭스 - P296

고하루가 안고 있던 조바심의 정체 - P295

‘한상‘의 오토바이 - P296

흰색 맨투맨 - P297

다쿠보의 폭행 - P298

고하루의 기지 - P299

"네가, 몹쓸 일 당할 뻔한 게, 알려지잖아." - P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