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남주철

January 2024

동아출판

한국교육방송공사

Friday 19 - P104

I used to be such an extrovert. - P104

난 전에는 상당히 외향적이었어. - P104

I used to be / 형용사 명사 / and now ~
난 전에는 (형용사ㆍ명사)이었는데 이제는 ~이에요. - P106

「동사-ing is ~」 (동사)하기는 ~이에요. - P106

Saturday 20 - P110

Weekly Review - P110

Monday 22 - P116

How‘s it going for you?
- P116

넌 어떻게 되어 가고 있니? - P116

It‘s been 시간 / since 주어+동사
(주어)가 (동사)한 이후로 시간이 흘렀어요. - P118

「I promised 대상 / to 동사」 
난 (대상)에게 (동사)를 하겠다고 약속했어요. - P118

Tuesday 23 - P122

I like that about you. - P122

난 너의 그런 점이 좋아. - P122

「I‘ve noticed / you‘re such a ~」난 당신이 상당히 ~한 사람인 걸 알아챘죠. - P124

 「I like to / have ~ 상태」 
난 ~를 (상태)가 되도록 하는 게 좋아요. - P124

Wednesday 24 - P128

She prefers to keep to herself. - P128

그분은 혼자 있기를 좋아하더라고. - P128

「She‘s always been 형용사」 
그녀는 항상 형용사여 왔지요. - P130

「It‘s a great opportunity / to 동사 ~ 」
그건 (동사)하는 훌륭한 기회예요. - P130

Thursday 25 - P134

She‘s really introverted. - P134

「Maybe we shouldn‘t 동사 」어쩌면 우린 (동사)하면 안 될 것 같아요. - P136

「Maybe we can find ~/ like....」
어쩌면 우리가 마치 와 같은 ~를 찾을 수도 있겠죠. - P136

Friday 26 - P140

I‘ve felt the same way. - P140

나도 같은 심정이었어. - P140

「주어 is / one of the 형용사(최상급)+ 명사(복수형) / know」(주어)는 내가 아는 가장 형용사)한 (명사) 중에 하나예요. - P142

「It‘s / what makes 대상」그게 바로 그 (대상)을 이게 만드는 점이죠. - P142

Saturday 27 - P146

Weekly Review - P146

Monday 29 - P152

We‘re visiting the Blue House this weekend, right? - P152

이번 주말에 우리 청와대 가는 거 맞지? - P152

「I wonder / how ~ 」
난 ~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 P154

「We could 동사 ~」 
우리가 (동사)를 할 수도 있어요. - P154

Tuesday 30 - P158

Driving and parking can be a hassle in the city. - P158

운전하고 주차하는게 도시에서는 아주 성가실 수 있거든. - P158

「We should probably ~」 
우린 아무래도 ~를 해야 할 것 같아요. - P160

「~ can be a hassle」
 ~는 아주 귀찮은 일이 될 수 있어요. - P160

Wednesday 31 - P164

It‘ll be a perfect way to complete the day. - P164

그렇게 하면 아주 완벽하게 하루를 잘 마무리하는 게 될 거야.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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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2 - P69

You have to winterize your car. - P69

차 월동 준비를 해야 해요. - P69

Thanks for + 동사-ing. - P71

~해 줘서 감사해요. - P71

SATURDAY 13 - P75

Comprehensive Review - P75

MONDAY 15 - P81

Bundle up! - P81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 P81

Where‘s + 명사? - P83

~가 어디 있어요? - P83

TUESDAY 16 - P87

It‘s biting cold! - P87

살을 에는 듯이 춥네요! - P87

We should + 동사. - P89

WEDNESDAY 17 - P93

I‘m numb with cold! - P93

추워서 감각이 없어요! - P93

명사/동사~ing + is so much fun. - P95

~가~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 P95

THURSDAY 18 - P99

It‘s frozen solid. - P99

꽁꽁 얼어붙었어요. - P99

What should we + 동사? - P101

(우리) 무엇을 할까요? - P101

FRIDAY 19 - P105

I have cold feet. - P105

저 겁먹었어요. - P105

I‘m nervous about + 명사. - P107

~ 때문에 긴장돼요. - P107

SATURDAY 20 - P111

Comprehensive Review - P111

주말엔 한 번 더 복습! - P111

MONDAY 22 - P117

Come on, spill the tea. - P117

어서, 비밀을 털어놔요. - P117

I promised I wouldn‘t + 동사. - P119

~하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 P119

TUESDAY 23 - P123

Raise your glasses! - P123

잔을 들어 주세요! - P123

I can‘t believe we + 과거 동사. - P125

(우리가) ~한 걸 믿을 수 없어요. - P125

WEDNESDAY 24 - P129

It‘s not my cup of tea. - P129

제 스타일은 아니에요. - P129

What do you want to + 동사? - P131

무엇을 ~하고 싶어요? - P131

케일린 신 ㆍ 잭 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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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남주철

영어회화 쉽고 확실하게!

EBS FM

한국교육방송공사

Monday 01 - P8

Happy New Year to you, too! - P8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 P8

Tuesday 02 - P14

It was freezing but well worth it. - P14

엄청 추웠지만 충분히 갈 가치가 있었지. - P14

Wednesday 03 - P20

Let‘s see if we can stick to them this time. - P20

이번에는 그런 결심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보자고. - P20

Thursday 04 - P26

How time flies! - P26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 P26

Friday 05 - P32

Those sound pretty doable. - P32

그거 꽤 할만한 것 같은데. - P32

Saturday 06 - P38

Weekly Review - P38

Monday 08 - P44

Let‘s hope for a smoother ride ahead. - P44

이젠 좀 더 순탄해지길 바라자고. - P44

Tuesday 09 - P50

You got what it takes. - P50

넌 그럴 조건을 갖췄어. - P50

Wednesday 10 - P56

No going broke trying to achieve my dreams. - P56

내 꿈을 이룬다고 하다가 망하면 안 되잖아! - P56

Thursday 11 - P62

Your support means the world to me. - P62

너의 그런 지지가 나에게 진짜 의미가 커. - P62

Friday 12 - P68

I‘m willing to help you out. - P68

난 기꺼이 널 도울 거야. - P68

Saturday 13 - P74

Weekly Review - P74

Monday 15 - P80

It‘s crazy how popular they‘ve become. - P80

얼마나 인기가 올랐는지 말도 못해. - P80

Tuesday 16 - P86

Personality tests could help us understand people. - P86

성격 테스트들 덕분에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도 있겠어. - P86

Wednesday 17 - P92

I wonder what his personality type is. - P92

대체 그분의 성격 타입은 뭔지 궁금하네. - P92

Thursday 18 - P98

I feel like I get them much better. - P98

그분들을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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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01 - P9

"Break bad habits!" - P9

안 좋은 습관은 버려요! - P9

Stop + 동사~ing - P11

그만 ~해요. - P11

I‘m seeking personal growth. - P15

저는 개인적인 성장에 집중하고 있어요. - P15

Why don‘t you + 동사? - P17

~해 보는 건 어때요? - P17

WEDNESDAY 03 - P21

Take it one step at a time. - P21

차근차근 해 봐요. - P21

I heard you‘re interested in + 동사-ing. - P23

당신이 ~하는 데 관심 있다고 들었어요. - P23

THURSDAY 04 - P27

Stay on track! - P27

계획대로 하세요! - P27

I don‘t want to go to + 명사. - P29

저는 ~에 가고 싶지 않아요. - P29

FRIDAY 05 - P33

Don‘t set the bar too high! - P33

목표를 너무 높게 잡지 마세요! - P33

Let‘s aim for + 명사. - P35

~을 목표로 해요. - P35

SATURDAY 06 - P39

Comprehensive Review‘ - P39

주말엔 한 번 더 복습! - P39

Break bad habits!
안 좋은 습관은 버려요! - P40

I‘m seeking personal growth.
저는 개인적인 성장에 집중하고 있어요. - P41

Take it one step at a time.
차근차근 해 봐요. - P42

Stay on track!
계획대로 하세요! - P43

Don‘t set the bar too high!
목표를 너무 높게 잡지 마세요! - P44

MONDAY 08 - P45

It‘s a winter wonderland! - P45

겨울 동화 나라예요! - P45

Are you done + 동사-ing? - P47

~하는 거 다 했어요? - P47

TUESDAY 09 - P51

We‘re on winter break. - P51

겨울 방학이에요. - P51

Are you going to + 장소? - P53

~에 갈 거예요? - P53

WEDNESDAY 10 - P57

Are you going to the winter coat drive? - P57

겨울 코트 기부 행사에 갈 거예요? - P57

I‘ll try to + 동사. - P59

~하도록 해 볼게요. - P59

THURSDAY 11 - P63

I have the winter blues. - P63

겨울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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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오프 증상 - P281

악바리 같은 근성 - P282

중개인 - P283

이사는 순탄하지 않았다. 비용도 예산을 훨씬 초과했다. - P284

만신창이 - P285

폭격 비슷한 소리 - P286

기시감 - P287



이장욱 - P288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소설 『칼로의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을 펴냈다.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받았다. - P288

「잠수종과 독」 - P290

자신이 오래전부터 지쳐 있다는 것을 - P291

사진 속의 현우 - P292

수면제 덕 - P293

오브제 - P294

현우답게, 몰두하는 모습 - P295

집중치료실 - P296

몸에 불이 붙은 채 사층에서 뛰어내렸다고 했다. - P297

몰락 - P298

잠수종과 나비 - P299

베란다는 침묵으로 - P300

현우의 골분 - P301

무슨 재미로 살아? - P302

공은 뇌의 신경 회로와 두개골의 구조에만 관심이 있었다. - P303

폐와 뇌 신경계 쪽 - P304

최악의 경우를 전제로 - P305

사람들은 동기에 관심을 갖는다. - P306

유력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전대미문의 방화 - P307

논란이 된 클립 - P308

악마의 영상 - P309

방화자의 과거 이력 - P310

정치 발언 - P311

왜 하필이면 - P312

현우는 교통사고로 사망 - P313

인터뷰 시간 - P314

현우의 사망은 우연 - P315

살아 있으세요. 그래야 내가.... 당신을 죽일 수 있습니다. - P316

부작용이 없으면 작용도 없다. - P317

규정상 불가능 - P318

잠수종에 잡힌 채 - P319



최은미 - P320

2008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중편소설『어제는 봄』,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받았다. - P320

「고별」 - P322

어머니의 마늘은 이상하리만치 향기로웠다. - P323

육 년의 시간 - P324

USB 메모리스틱 - P325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 - P326

서관창고 - P327

허준기 - P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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