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 사체를 붕붕 휘두르는 다카히로를 뒤쫓아. - P269

사요코 씨다운 항변 - P270

막대한 재산에는 관심 없는 것. 어젯밤은 12시 넘어서 잠들어 아침까지 깨지 않았던 것. - P271

ㅡ 상속인이 한 명 더 있잖아. - P272

지역 토호의 눈치를 본다니, 참 나. - P273

남은 관계자 - P274

사요코 씨
아들 다카히로 군, 
고용인인 사와자키 씨와 구루미 씨. 
고문 변호사인 히라기 씨. - P275

무심코 뱉은 말에 후회 - P276

알리바이 - P277

경솔하게 나불대기 시작 - P278

"사쿠마 마을 사람이라면 사요코 씨를 의심하는 듯한 말은 절대로 안 할 거야." - P279

우유부단함 - P280

"내 질문을 피하지 않고 사요코 씨에 대한 충성심을 부정하지 않은 점 때문에?" -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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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세이지 - P304

이나미라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삶의 방식을 바꾸지 못하는 융통성이라곤 없는 사람인 것이다. - P306

이스루기 교코. - P308

피고인이 왜 허위 증언을 하고 그걸 입소자들에게도 강요했는지를 밝히기 위한 논증 - P310

다케시가 선로에서 구한 분. 고토 세이지 씨 - P312

아들이 목숨을 걸고 지킨 생명을 이번에는 자신이 지키기 위해 - P314

‘긴급 피난‘을 주장하는 논거 - P316

비교하기에 안성맞춤인 판례 - P318

도야마가 찬물을 끼얹었다. - P320

난해한 법 해석이 아니라 알기 쉬운 ‘정의‘이기 때문 - P322

"교관님. 또 사고를 치셨군요." - P324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을 간과하고 있다. - P326

4 변호인의 고뇌 - P327

원생 동료들은 거짓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가르쳐 줬고, 이나미 교관은 책임을 지는 법을 가르쳐 줬다. - P330

정체를 눈치챈 듯한 기색은 없었고 - P332

비밀과 배신 - P335

히우라 도원 - P336

도치노의 무죄 판결이 확정되자 - P338

직접 놈을 죽이고 싶었는데 - P340

행방을 좇으려고 - P342

허를 찔린 듯 - P345

교류가 깊었던 사람 - P346

가오리의 생일 파티 사진 - P348

최종 변론일 - P351

마지막 증인 - P352

증언 - P354

도움을 요청 - P356

외할머니의 성함 - P358

한 명은 아들이 구해 낸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다른 한 명은 손녀딸을 죽인 원수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기 위해 - P360

여섯 명의 배심원이 강렬한 인상을 받았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P362

밋밋한 가면은 이를 위한 포석이었나. - P364

긴급피난의 요인이 있으면 쉽게 법률을 위반해도 되는지. - P366

가슴속에서 터져 나오는 말에는 모두 실체가 있고 온도가 있다. - P369

곤혹스러워하는 - P370

변론 - P373

모차르트의 ‘레퀴엠(죽은 자를 위한 미사곡)‘ - P373

기존 입소자에 대한 보상과 전 직원 교체 - P376

도치노를 향한 원망뿐 - P379

범죄자에게 천국 같은 곳 - P381

오가사와라 부인이 병든 곳은 정신이었다. - P382

이곳을 찾은 건 그 대답을 부인의 입으로 직접듣고 싶어서 - P385

도와주세요, 하고. - P386

"법률로 처벌받는게 훨씬 행복합니다." - P388

"주문. 피고인을 징역 6년에 처한다. 미결구금 일수 가운데 60일을 형에 산입한다." - P389

미코시바는 순간 냉정을 잃었다. - P393

항소하지 않겠어. 1심 판단에 따르겠네. - P395

전부터 희미하게 눈치채고 있었어. - P397

사카에 씨의 집념을 알게 된 거야. - P398

서로 속죄하는 법이 다를 뿐이지. - P400

청렴함 - P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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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가 왜곡된 형태 - P217

결혼은 허락할 테니 아버지가 준비한 맞선을 거절한 벌을 받으라고. - P218

요바이 : 남성이 성관계를 목적으로 한밤중에 여성의 집에 몰래 숨어들던 일본의 옛 풍습. - P219

상속인 간 협의 - P220

처음 왔을 때부터 느꼈던 위화감 - P221

그곳에 놓여 있던 밥상 두 개가 사라졌다. - P222

그래서 다른 형제분들이 왠지 모르게 사요코 씨 모자를 꺼리는 것 같았어요. - P225

사와자키 씨에 비하면······. - P224

사요코 씨를 보는 눈빛 - P225

발치에 굴러다니는 게 안 보이지. - P226

토지 분석팀 - P227

구라노스케 씨의 사인 - P228

사인은 당뇨병 - P229

명백히 병사 - P230

어떤 부분에서는 분노를, 또 다른 부분에서는 동정을 금치 못하겠다는 표정 - P231

변호사는 어떤 범죄자의 변호라도 맡습니다. - P232

구라노스케 씨의 부도덕한 행위 - P233

공동정범 - P234

누가 총수로 뽑힐지 - P235

세 번째 희생자 - P236

4 세 번째 너구리는 물에 빠지고 - P237

지겹다는 분위기 - P239

조문객의 푸념 - P240

장례식에서 벌어지는 일이 상속 다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판단할 의무도 있었다. - P241

상속 다툼 - P242

오르막길이 시작됐다. - P243

나루시마 구지의 일갈 - P244

불씨 - P245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효율화 - P246

저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라고 - P247

고지의 장례식이 거행된 다음 날, 용소에 에쓰조의 사체가 떠 있었다. - P248

흡입폭포 - P248

익사하기 전에 두개골이 함몰 - P250

재경 TV 방송국의 중계차 - P251

실수 - P252

집안사람 중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 - P253

폭포 위로 유인 - P254

남은 한 명을 추궁 - P255

남자 공범 - P256

상속감정사 - P257

경비 - P258

경거망동 - P259

다른 요인 - P260

앞으로 여러 악의가 사요코 씨와 다카히로 군을 덮칠 겁니다. - P261

직업 윤리와 정의감 - P262

금수만도 못한 짓 - P263

에쓰조 씨라면 훌륭한 리더가 되는 한편 사요코 씨 모자도 업신여기지 않으리라는 기대도 있었고 - P264

사요코를 연민하는 히라기의 마음을 자극하면서 그의 직업의식에 호소한다. - P265

인 씨가 예상한 대로 - P266

경비를 겸해 슬슬 저택 사람들에 대한 조사가 시작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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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가에서는 삼대마다 단명하는 아이가 태어났더군요. - P211

선천적 요인 탓 - P212

집안의 치부 - P213

배덕 - P214

친아들인 데다 집안에 영화를 가져다줄 복자니까 - P215

박복한 아이 엄마가 애써 감추던 비밀을 억지로 파헤치려는 호사가. -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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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증인의 겁약 - P201

첫 번째 공판 - P203

야노 미키야스 검사 - P205

도야마 하루키 재판장, 우배심 히라누마 이쿠코 재판관, 좌배심 가스가노 데쓰야 재판관. - P207

기소장의 공소 사실 - P209

"본 변호인은 피고인의 살의 부재를 이유로 무죄를 주장합니다." - P210

어쩌면 이 재판에서 내 적은 도야마 재판장과 야노 검사가 아닌 이나미가 될지도 모른다. - P211

공무 중 사고가 미코시바의 폭행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 P214

노기 - P217

"원래 사람을 죽이려면 자기 자신도 죽을 각오가 있어야합니다. 사형도 순순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P219

죄인의 참회를 듣는 - P220

고립무원 - P222

비장의 사진 한 장 - P224

쓰다는 아마도 시설 내 학대를 알고 있을 것 - P226

탈착식 하드디스크 - P228

"법정 밖에서도 위증은 죄가 됩니다." - P230

이나미 씨가 거짓말을 하는 건 대부분 다른 사람을 감쌀 때라는 걸 - P232

식탁에 이런 불안한 물건이 놓여 있는건 적잖이 부자연스럽습니다. - P233

다시 말해 꽃병은 원래 퇴창쪽에 있었다는 겁니다. - P234

우선순위. - P237

그날 식당에서 무슨 일이 - P239

힌트는 주겠지만 나머지는 스스로 생각하라는 눈빛이다. - P244

진실은 조금씩 보인다. 그러나 증명할 방법이 보이지 않았다. - P247

화면은 ‘백락원‘의 범상치않은 실태를 비췄다. - P249

도치노의 학대 행위 - P253

무책임한 윤리관 - P254

옆집에 사는 주부 - P256

단죄 - P258

오래전부터 성격 파탄자였다는 증언이 필요해서 - P260

왜 살해되어야 했는지 - P262

아들이 괴물로 변했는데도 예전처럼 돌려 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도망쳐 버린 걸까.
마치 내 어머니처럼. - P264

이나미의 전처인 교코가 사는 곳이다. - P266

교코 - P268

기타큐슈와 가와구치가 너무 멀기도 - P270

아쉬움으로 - P272

퇴임하게 된 계기 - P274

쓴웃음 - P277

죄를 저지른 아들과 아버지. - P278

아이러니한 일 - P280

열차 사고 기사. - P282

두 번째 공판. - P284

피고인 스스로 허위 진술을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P285

시설 내부 감시 카메라 영상 - P288

학대 주모자처럼 - P290

검찰 측 반대 신문 - P292

구니무라 - P294

온화한 성격 - P296

이는 바꿔 말해 도치노의 과거가 그만큼 배심원들에게 주는 영향이 크다는 뜻이다. - P298

본성을 가감 없이 - P299

갑 5호 증 -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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