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지켜보면서 이 책을 읽으려고 잡은 탓에 더더욱 집중하기가 어렵다네... 여러 작가의 단편을 묶어놓은 열일곱 편의 단편집이라 어떤 작픔이 나를 끌어당길지 알 수 없지만 꾸준하게 읽어나가자는 목표가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