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퍼즐 미스터리라는 표현에 걸맞는 작품이기를 고대하며~ ‘부‘는 사회악이라면서, 벤츠 플래그십 모델을 모는 부자들을 살해하는 착한 양치기가 10년 만에 평등한 사회를 위해 다시 나타났다~ 두툼한 두께부터가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