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우타노 쇼고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늘 탱크톱에 비치샌들을 신고 수염을 기르고 머리는 처녀귀신처럼 늘어뜨리고 다니는 탐정 시나노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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