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율리아 뒤랑 시리즈
안드레아스 프란츠 지음, 서지희 옮김 / 예문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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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라고 에둘러 표현하면서 끝까지 진실을 덮은채 이야기를 끌고가는 작가의 전형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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