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맨 인 더 다크'까지 총 5편으로 다시 저조한 페이스로 돌아갔다.
아무래도 서평할 책들이 쌓여 있어서 책을 보는 시간에 좀 더 할애를 하다 보니 영화를 볼 여유가 없었다.
올해의 마지막 달에는 일찍 찾아온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영화와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