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은 사람들 사이에 긍정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주며(혼자서 하는 노력은 이러한 기회를 얻지 못하며, 물론 경쟁은 이것을 방해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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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만 믿고 따라오라며 자신있게 동생을 이끄는 형아. 그렇지만 비둘기 무리 앞에서 목소리가 작아지는 형아. 그런 형아에겐 비둘기따위 휙 날려버릴 수 있는 동생이 있다. 누구나 모자란 부분이 있으며 그것을 또 누구든지 채워줄 수 있다는... 마지막 부분이 참으로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다.
판화가 주는 투박하지만 따스한 색감의 그림은 덤이다.

네가 있어 형아는
아무 걱정 없어.
우리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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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도 경험했듯이 대우나 환경을 통해 우리가 갖는 기대가 효용성을 발휘하게 되면 우리 안의 이런 상행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기대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이를 바로잡거나 보정하려는 성향이 안정을 회복하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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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오냐하는 태도는 아이가 어른 중심의 삶을 보고 배우면서 일상의 크고 작은 경험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나갈 기회를 빼앗는 것이 된다. 바람직한 행동은 받아들여지고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는 거절이 따라야 하지만 어떤 행동을 해도 무조건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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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 나, 주인인데. 이 마당에서는 여기 깃들어 사는 모두가 주인이야.”

“.....마당법 제1조에도 나와 있는걸. ‘이 마당에서 태어난 모든 존재는 귀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이렇게.”

“난 곧 죽을 것 같아. 거름도 못 되고.”
“거름 못 되면 어때? 시멘트 마당에서 태어나서 어쩔 수 없었잖아.”
“귀하게 쓰이지도 못하고.”
“쓰이지 못하면 좀 어때? 기적적인 큰비가 내리지 않아서 어쩔 수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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