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느냐 먹히느냐 - 러쉬노벨 로맨스 285
후유노 진코 지음, 엔진 야미마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레스토랑 배경에 요리소재도 섞여 비교적 소프트한 작품으로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11월 이후로 러쉬노벨에서 새 작품 소식이 들려오질 않아 아쉬워하던 중에
읽고 조금 위안을 받아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애익 : -사랑에 빠지다- - 러쉬노벨 로맨스 460
아이다 사키 글, 미나세 마사라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터부 소재의 이야기도 있으며 약간은 뒤틀린 이야기이지만 내용자체는 무리 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첫 단편 야쿠자소재의 이야기는 미나세 마사라님 그림체가 약간 안어울리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표지 자체는 깔끔하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천루에 안겨 - 러쉬노벨 로맨스 264
토노 하루히 지음, 엔진 야미마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마천루 시리즈 두번째 작품입니다.
호텔을 배경으로 청년실업가 와 호텔맨 이야기는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조금 쉽게 이야기가 풀리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9-03-13 2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3-13 2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3-14 15: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러니까 이 손을 놔주지 않겠어 - 러쉬노벨 로맨스 95
네코시마 토우코 글, 키사라기 히로타카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익숙한 작가님이 아니라 조금 읽기 힘든 작품이었습니다.
서술방식이나 거친단어, 심한 사투리,
등 몇가지 기본적인 것들이 거슬리기 시작하면 내용읽는데 아주 심기가 불편해지는 스타일인데
이 작품은 서술방식이 계속 거슬려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묘하게 가볍고 단순한 심경묘사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책의 분량은 부담스럽지 않은 편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이라면 넘칠 만큼 - 러쉬노벨 로맨스 341
에다 유우리 지음, 타카하시 유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다 유우리 님의 이른바 만화가 시리즈 3번째 작품입니다.
에다 유우리님 팬이라 다른 작품보다 읽기전에 항상 애정을 가지고 보는 편입니다만
소설가 ,만화가 소재를 워낙 좋아하지 않아서 이 시리즈는 조금 읽는데 몰입도가 떨어졌습니다.
사견으로 1번째 작품이 조금더 나은 느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