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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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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비틀린 분위기가 미츠아키 아소님 그림체에 어울리는 편이라 생각됩니다.
원작 코노하라 나리세님의 소설쪽이 개인적으로는 더 재미있었지만
이작품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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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라이트 Cold Light>
2019-01-16
인상적인 삽화라 표지가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약간 거슬리게 받아들일수 있는 표현들은 눈에 보였지만 전체적으로는
간결하고 몰입도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삽화는 좀더 들어갔어도 좋을만한 느낌의 어울리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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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꽃>
2018-12-27
심호흡 - 코노하라 나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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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
2018-12-26
코노하라 나리세님의 데뷔소설임을 감안하면 역시 필력이 좋은 분임을 감탄함과 동시에
이때부터 답답함과 비뚤어짐의 징조가 보였구나 싶었습니다.
키타하타 아케노님 치고 중간 삽화가 좀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작품 내용은 몰입도 있게 끝까지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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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세레나데>
2018-12-25
바닐라 유닛 작품중에 기대안하고 보았는데 생각보다 몰입도 있게 보았습니다.
정글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면서 만난 두 주인공의 정글적응 과정이 잘 녹아들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뭔가 표지는 좀 어색한 느낌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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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패자>
2018-12-21
콜드 시리즈 이야기의 가장 앞부분 스토리가 담긴 작품입니다.
나름 밝은 첫권인데 이 시리즈는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의 작품이라 아쉬운 느낌도 있습니다.
코노하라 나리세님 작품들은 중독성이 있지만 꽤나 빈번하게 뭔가 어둡고 비뚤어짐을 견뎌내고 볼 각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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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슬립 Cold Sleep>
2018-12-14
사랑에 대하여 - 코노하라 나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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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하여>
2018-12-10
weed시리즈 이후의 작품 같은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초반부터 코노하라 나리세님 특유의 인간쓰레기가 등장하나 싶어 가슴을 죄며 봤지만 일단 수위조절은 된 듯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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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다이아몬드>
2018-12-05
콜드 시리즈의 마무리입니다.
기억을 잃은 토오루의 시선으로 풀어나가는 이작품은 약간의 코노하라나리세님 특유의 느낌이 있는 어두운 느낌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콜드시리즈는 이전 작품에서 잘 마무리했어도 좋지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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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피버>
2018-12-03
먼데인 허트 MUNDANE HURT - 코노하라 나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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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인 허트 MUNDANE HURT>
2018-11-13
바닐라 유닛 작품은 sasra 시리즈후 두번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sasra 시리즈가 조금더 나은 느낌입니다.
이 작품도 시리즈물이라 4명의 작가분들이 번갈아 쓰시는건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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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기사>
2018-11-10
코노하라나리세,카오루 이와모토,카츠라 이즈미,유카 히치와 . 바닐라 유닛 작품입니다.
여러명이 어떻게 한작품을 만들어낼지 궁금했는데 4권분량이라 손에 쥐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1권은 현재와 이어지고 있는 과거전생의 이야기가 분량이 방대해 제대로 스토리의 가닥만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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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ra 1>
2018-10-21
밤을 건너는 달의 배 - 코노하라 나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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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건너는 달의 배>
2018-10-17
반정도는 인간쓰레기 같은 길을 걸어온모모타의 인생이야기에 전반부 어느정도는 속이 끓었습니다.
경찰 론과의 만남으로 두사람이 이어진 상태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후반부는 모모타와 정반대 성격의 론 두사람이야기와 야마시타토모코님 삽화도 재미있게 구경하는 심정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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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인생>
2018-10-16
COLD SLEEP이 1편인듯 하지만 이 작품을 먼저 읽게 되었습니다.
뒤틀린 가정환경에서 자란 후지사마의 사연에 토오루에 대한 감정과 잘못된 처신이야기가 나올때는 몰입해서 보면서도 답답함이 밀려왔습니다.
앞뒤 작품을 읽어봐야 좀더 내용이 풀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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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라잇>
2018-10-16
벗지않는남자- 하 - 코노하라 나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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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지 않는 남자 -하>
2018-10-15
Don‘t worry mama - 코노하라 나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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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워리 마마 1>
2018-10-14
작품 시작부터 바로 냉동고에 시체를 보관하고 있는 비밀을 지닌 주인공으로 시작해 시작부터 긴장하면서
읽는동안 어떻게 결말내실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도 편히 볼수 없는 역시 독특하고 답답해지는 캐릭터 설정이었지만 몰입감있게 봤습니다.
표지와 삽화그림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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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2018-10-13
기한만료 첫사랑- 코노하라 나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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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만료 첫사랑>
2018-10-12
정글에서 자란 일본어조차 서툰 히로쿠니 캐릭터가 인상적입니다.
사기꾼에 가까운 판매직업의 야마무라가 유산상속으로 듣게되어 만난 히로쿠니와의 이야기가 좀 많이 특징적이라몰입해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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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세계>
2018-10-07
폴리네이션 Pollination - 코노하라 나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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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이션 Pollination>
2018-10-05
서재지수
: 26431점
마이리뷰:
569
편
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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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마이페이퍼:
6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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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님 댓글은 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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